담배 못끊는 놈들은 그렇게 생각안함
언제든 맘만 먹으면 끊을 수 있는데 지금은 그럴 맘이 없다
라고 생각함 어느정도 맞기도 하고

운동끝나고 피는 담배가 얼마나 맛있는데.....

공복에 궈먹는 삼겹살이 훨씬 맛있음.

뚱뚱한대 살은못빼지만 의사 레지던트 수료 하고 전문의 하는 사람도 인생천장 낮은거?

니 한계는 을매나 높길래?

저 사람이 그런 사람 아니라고 써 있는거 같은데... 넌 머리에 뭐가 들었니?

난 구글 크롬 쓰는데, 구글크롬은 환겅설정에서 기본 서체 바꿀 수 있음

살빼는게 얼마나 어렵길래 그렇게 찡찡댈까 궁금해서
최근 두달간, 일주일에 3번 (30분) 정도 운동하고, 먹는량만 두세숫가락 적게 줄였는데
80키로에서 76키로로 빠지더라. 한달에 2키로씩
솔직히 일주일 1시간반 운동한거면 한것도 아니고 그냥 먹는량만 줄여도 살은 당연히 빠짐

뚱뚱한 사람은 병이 있는게 아니면 진짜로 하루종일 쉼없이 먹어대서 찌는거임

스모선수들 체급 늘리는 방법 중에
일정기간동안 단식하다가
한꺼번에 폭식하는 방법이 있음.
내 추측이지만,
고도비만인 사람들은
고도비만 이전인 중도비만때에
살을 빼려고
단식과 폭식☞요요 루트를 반복하다가 저리 된 것 같음.
물론 영상속 저분은 어떤 사연인지 난 모름

스모선수들 체급 늘리는 방법 중에
일정기간동안 단식하다가
한꺼번에 폭식하는 방법이 있음.
내 추측이지만,
고도비만인 사람들은
고도비만 이전인 중도비만때에
살을 빼려고
단식과 폭식☞요요 루트를 반복하다가 저리 된 것 같음.
물론 영상속 저분은 어떤 사연인지 난 모름

중요한건 니 인생이나 잘 살라는거지. 남이 살이 찌든 말든 너한테 피해가 간게 없다면 입 다물고 있으라는거고.
그것이 바로 각도기가 아닌가싶다. 의무교육은 같이 받는데 왜 수준은 다 다를까? 같지는 않겠지만 비슷한거 아닐까? 개인차라고 여기고 그냥 지나가. 나도 너가 모자란 부분만 탓하고 갈게.

생각에서 입으로 내뱉는 순간 꼰대가 되고,무례한거니까 그렇지
판검사라고 다른 사람 비난할 자격이 있냐?, 헬스트레이너 입장에서 일반인 몸이 어떻게 보일거 같냐 ? 판검사든 헬스트레이너든 비난할 자격이 없다는건데

비난 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지만 뷰티유튜버가 직업이면서 살가지고 태클거는사람들이 없을거란 생각자체가 욕심아닌가? 뷰티유튜버하면서 그런 소리 듣기싫으면 살을빼면되는거고 저런식으로 정신승리해봤자 욕하는사람들이 줄어들진않음. 물론 욕하는사람들이 문제겠지 ㅋㅋ 근데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냐? 그냥 쟤가 살빼는게 쟤도좋고 남도좋은 길이다

나도 원래는 저거저거 분명 남탓이나 하면서 코르셋 주장하는 꼴페미겠지 하고 유튜브 영상 찾아봤는데 전혀 아니였음, 뷰티유튜버가 직업도 아니고 그저 본인이 좋아서 영상 올리는 사람이고 자길 좋게 봐달라는 내용도 없고 본인이 본인 사랑하겠다는 영상 올린것 밖에 없음
근데 댓글 보면 ‘뚱뚱하면 죽어야한다, 뚱뚱한게 죄다’ 이런 댓글 밖에 없더라
본인 기준에 맞춰서 남의 인생을 재단하는 애들은 모든 분야에 대해 얼마나 완벽하게 살아왔길래 그런건지 궁금할 정도임
너 또한 너의 기준으로 저 유튜버를 정신승리라고 재단하고 있잖아?
쟤가 살을 빼는게 좋은 길이 아니라 비난을 멈추는 것이 서로 좋은 길임
저 댓글 다는 애들중에 워렌버핏한테 뚱뚱해서 한심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있음 ? 없을걸 ?
자기가 한 분야에서 뛰어나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할 자격은 절대 없음 오히려 나는 저렇게 각도기 부순애들한테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걸 보여줬으면 좋겠네

쟤 페미아니라고 했고 탈코르셋같은말 안함

너한테 피해를 주는게 없어도 욕을 먹어야 된다고?
그냥 지나가다 ㅈ같이 생겼으면
ㅈ같이 생겼으니까 ㅈ같이 생겼다고 해도 ㅇㅈ되는 부분이네?
욕하지 말라고 화내는 시간에 자기 얼굴 가꾸고 수술 일정 잡는게 이득인 부분이네?

너도 너에게 피해주는 덧글도 아닌데 발끈해서 비난하잖아?

다른사람도 돼지에게 그러는거야

니 행동을 봐라 이미 모순이 생겼지

맞아. 화내는 시간에 수술 일정 잡는게 이득이다

알겠니?

아~돼지 보면 발끈함?
기억폭행 당해서?ㅋㅋㅋㅋㅋ
ㅇㅋ 그런 사연이면 ㅇㅈ이네
많이 발끈하고, 많이 ㅅㄱ해라

....?

너 진짜 난독증있냐;

너는 지체있음?

저능아인건가? 그거랑 그게 같다고 봄? 죄가 없는 자에게 돌을 던지고 있는 놈을 나무라는데 그걸로 뭐라했다고 우기고있네.

이쯤되면 지능 문제인건가 우리나라 공교육이 문제인지 햇갈린다.

뭐 살면서 이상한 놈한테 돼지라고 욕들을 수도 있고 멸치라고 욕들을 수도 있고 심지어 남자라고 욕들을 수도 있지.


근데 그걸 욕 하는 놈의 능동적인, 자유의지에 따른 행동을 변호하는 논변으로 쓸 순 없지.

깡패가 사람 치면서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니잖아? 그러니까 나같은 놈한테 맞는 것도 감수하라고" 라고 하는 격. 뭐 깡패는 그런다 쳐도, 판사가, 혹은 존나 봐줘서 그 깡패의 변호사가 깡패의 행동을 그런 식으로 변호할 수 있냐? ㅋㅋ

논리가 너무 짧으시네요.

내가 언제 변호를했지?

변호뜻을 모르냐?

난독증있냐?

그냥 빼애액이 아니라 인실좆을 멕여주면 시간낭비가 아니지.

합의금 개꿀 ㅇㅈ?

나도 호기심에 들어온 잘못도 있지만 이딴분쟁 글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