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할떄 서로 욕하기 해봄 존나 꼴림

입싸, 질싸, 생리때, 대학다닐때동아리방, 초저녁에 같이 산책하다가 해지면 사람 거의 안다니고 가로등 없는 으쓱한 벤치에서 키스하면서 가슴이랑 거기 애무 종종했던거

섹스토이나 후장 얼싸같은건 둘다 별로 안좋아해서 안했고 야외플은 애무이상 하기에는 뒤처리가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서로 만지다가 땡기면 잽싸게 돌아가서 자취방이나 텔에서함

회사 외부인 출입이됨?? 좆소라그런가

다 닥쳐 30살모솔아다 나가신다 !

고층 전망 좋은 레스토랑에서 손님 아무도 없어서 테이블 밑으로 발로..
영화관 맨끝 구석자리에서 팬티 벗기고 손으로..

그리고 난 스타킹에 대한 건 모르겠는데..

란제리 어깨 밑으로 내려서.. 그렇게 하는 게 좋더라..

커튼으로 가리는 보드 카페 집에서, 유니클로 탈의 실에서 (그냥 애무만함)
차안에서 , 여친 부모님 집에서 , 노래방에서

그러고 보니 또라이짓 많이 했내..

근데 여자 성향이 좆나 스릴 즐기는 애면 정말 벼려별 장소에서 다하게 됨 ㅋㅋ

그리고 넥타이로 손묵고 막간지럽 히는것도 좋아하더라 ㅋㅋ
의외로 묶이는거 좋아하는애들 있더라 저항 못하게 손묵어서 한손으로 잡고 위에 올라가서 막만지면
꿈틀 꿈틀 거리면서 혼자 흥분하드라

결혼전 만난애가 대학교 과대였는데
걔네 단과대학주차장에 차대놓고 섹스존나함
중간중간에 아는애 선배 학생회 사람 지나가면
여자애 입틀어막고
난 존나 부스터달렸지..

.

제일 당혹스러웠던건 생리중에 해보자고할때. 괜찮냐 몇번 물어봤지만 해보고싶대서 했는데 결국 침대시트가 피바다가 되고나서 하다가 도중에 중단했음. 떼고나니까 성욕이고 나발이고 내 허벅지까지 피범벅돼서 식겁했다 ㄷㄷ

여친있는애들은 폰조심해라
폰검사 하는날엔

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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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네ㅋ

얼싸는 안해봤고 입싸는 되게 자주받음

공원 팔각정에서 ㅆㅈ
독서실 1인용 방에서 한 다여섯번은 한듯
학원에서 밤늦게까지 자습할때 원장이 나한테 키주고 문잠구고 가라했을때 학원에서
여친집에 놀러가서 거실에 부모님 계시는데 방에서 몰래
여친집 옥상에서

고3때 사겨서 장소의 제약이 너무 컸음

성인되선 저렇겐 안했지만

지금은 방생했다 잘살아라~~

난 입싸조차 해본 적 없는데 ...

ㅂㅈ두덩이랑 배위에 뿌리고 존나 로션처럼 발라주면 자지러지던데
난 끈적해서 싫음

구라치지마 씨발놈들아 섹스는 야동에나 나오는거라고

진동에그랑 딜도는 해봄. 나머지는 못해봄. 여친이랑 하는 날에는 시미켄마냥 내 도구들 손질해서 간다. 질문 받음

남한산성 주차장 위 남자화장실에서 여자친구가 ㅅㄲㅅ해줌
밤11시라서 사람없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