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빨아먹는 공시충 백수충보다 백배 나은데

허영심 없고 현실적이고 멋진 아이고만.

ㅋㅋㅋㅋ 시대가변해도 김치는 꼭 먹는뎈ㅋㅋㅋ

그래 공장이 평생직장이라면 솔직히 문제라고도 본다만..
집에서 놀고먹을바에야 그것도좋다 하다보면 뭔가 미래설계를 할 계기가 생길지 누가아나
방구석에선 계기가 없다
오로지 인터넷뿐이지

돈을 얼마를 받던 일단 일 하는ㄱ ㅔ 중요하지
인서울해서 손가락 빨고있는 수많은
가방끈들은 눈물

나중에 김치도 잘 담굴거아냐

와꾸가 됐으면 딴 일 했겠지

고백하러간다 ㅅㄱ

모든 일의 경험은 중요하다 생각해 일에 귀천도 없고 나중에 살림해서 김치 잘 담구겠지 윗댓처럼

다 쓸모가 있을 거임 나태, 교만, 자만이 악임.

무직고졸지잡백수보단나음

리얼 김치녀자너 ㄷㄷ

김치년이네

캬 자기 수준 직시 하고 일찍부터 일 잘 찾아서 하네 멋있다

킴취-걸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 분수를 아는것이다

이거 하나를 못해서 지랄염병을 하는 진상이 한둘이 아니거든

저사람은 최소한 자기 분수는 아는것 같으니 일단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본다

안창피
근데 식비 지원 안 하는 건 좀 아쉽네.. 아니면 그거 지급되는 거 아끼려고 집밥을 먹는 건지 모르겠지만

직업에 귀천이 어딨냐 그걸 나누고 따지는 새끼가 존나 천한거지.

분명 주변에 시기하거나 조롱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린 마음에 글쓴것같은데

그런 사람들 다 멀리하고 저 친구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사람들만 남았으면 좋겠다

어린나이에 쉽지 않은 결정이였을텐데 피해의식 갖지 않고 올바르게 자라서 남들앞에 당당하길

왠일로 엘리트 개드리퍼들의 반응이 무난하네

내가 왜 이런 거 해야 돼 이지랄 떠는 오피년들보다 훨씬 낫다. 멋있다.

와 노부멉에 감탄해서 ㅂㅁ
구라임

꼴통이란 마음가지고있는것만없애면될듯

138만이면 완전 최저시급만 받는거자냐

김치공장은 주휴수당 잔업 상여는 안주나

잘하고 있구만. 아껴서 재테크만 빨리 시작하면 괜춘하겠는데

꼴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