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걸로 가치변동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도 불가능함

세상을 바꾼 사상 하면 이과가 설 곳이 없어지는 거와 같은 이치.

새로나온 치킨브랜드 이름인가

아니오... 벼랑 끝이 남았습니다 형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는 진짜...

거리계싼

엄청 간단하기에 그만큼 어디에든 쓰인다는거임....삼각함수 들어가는건 거의 전반적으로 다 쓰인다고 보면 되고

2500년전쯤에 만들었고 수학들 공식의 기초가되는거 아니냐?
나도 수알못이다
위글만 보면 그런것같은데
2500년 맞는거지?

피타고라스와 적분을 이용해서 공간 상 임의의 곡선 길이를 잴 수 있음.

너랑 니 친구랑 니 애인이 삼각관계일때

너랑 친구의 관계가 가장 멀어짐을 알 수 있어

문과 ㄷㄷ

측량과 건축과 토목의 근본

신호등 두 번 건너야 되는 것보다 대각선 신호등 한방이 더 효율적임을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지. 헤헤

아는척) 실수체에서 불가능한 계산 중 하나가 회전에 대한 방정식

문과는 해결조차 못하는거 아녀?

문과는 공감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한다구웃!

문과는 문제를 만들지

문과는 치킨을 만들지
세상 그 어떤 것도 이보다 위대한건 없음 문까 ㄴㄴ

치’멘

인문 감수성도 없는 새끼.. 공부하라고

그 빠져나간 에너지가 핵폭발이나 원자력발전때 사용되는 에너지임
그리고 그건 상대성이론이 아님

1905년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에서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인 E=mc^2이 발표됐다.
상대성 이론은 보통 시공간에 관한 이론인데
그 이론에서 질량과 에너지의 관계에 대해 알게 된거지 E=mc^2가 상대성 이론이라는 말이 아닌거 같음

어디 사용되는지는 윗 게이가 친절하게 설명해줬네

질량과 에너지 사이의 상관관계를 간단한 수식 하나로 설명했는데 뭔 설명이 더 필요하냐 ㅋㅋ

특수 상대성 이론은 질량도 결국은 에너지라는걸 표현한건데
니가 말힌 질량결손에 의한 에너지방출이 결국 핵붕괴 즉 원다력 발전의 기초라고 보면댐

원자력 발전이란게 잘 이해가 안대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따뜻하게 뎁혀주었던 원자폭탄의 뻥~하는 에너지를 내기 위한게 바로 질량결손에 의한 에너지 방출임
그리고 윗개붕이 말대로 수식은 비슷하지만 특수 상대론이랑 질량결손이랑은 다른 의미임.

상대성 이론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이 별개가 아니라 하나의 개념이라다는게 밝혀지고 우리는 이를 시공간이라고 함.

그러니 시공의 폭풍을 느낄 수 있는 킹갓 히오스를 즐기면됨

그거 1개 빼고는 이과니까.

요즘 유튜브 같은 곳에서 유행하는 것 중에 dna를 검사해서 자기 뿌리 찾아주는 회사에 맡기고 리액션을 보여주는 게 있는데. 거기서 100% 한국인이라고 나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최소한 피 속에 몇 퍼센트는 일본, 몽골, 중국 여기 저기 다양하게 섞여 있더라. 그렇다고 그 사람들을 외국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