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는 자기가 무시 당하고 사니까 ㅋㅋㅋ

경비가 택배기사한테 갑질하는건 나도 본적있다
사람 본성이 그런건지...

저딴새끼들은 돈더받으면 그만큼 더 진상짓 부릴 새끼들임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난 두다~ 헬로 모토~

어디나 어느직업이나 좆같은 새끼들은 항상 있지.

초인종도 안 누르고 안 부서질거 같은 물건은 마당에 던지고 가는 놈들 있음

벨누르고 2초기다렸다 대답없으면 집앞에 그냥 냅다 던지고감 ㅋㅋ 화장실볼일보다 뛰어나왔는데 던져놓고 내려가고있더라.

오피스텔은 쿠팡/우체국택배 제외하곤 거의 경비실에 맡기는거 같다 사무실에 있으니까 경비실 말고 무조건 직접 갖다 달라고 적어놔도 네번 넘게 쌩까고 경비실에 맡기고 문자조차 안 남기던 택배기사 있었는데 택배사에 전화해서 항의하니까 조치 취하겠다고 하더니 또 경비실에 맡김 ㅋㅋㅋㅋㅋ 전화해서 조치 취한거 맞냐고 또 그랬다고하니까 그런 컴플레인 들어오면 택배기사 월급 까인다더라
그후로도 몇번 컴플레인 걸었는데도 계속 경비실 맡기길래
혹시나 해꼬지 당할까봐 그냥 경비실 가서 택배찾음

근데 왜 문 앞에 두고가지 말라고하는거임??

택배 온지도 모르고 계속 기다리고 있다가 외출할때 되서야 문앞에 던져져있는거 발견함 진짜 줮나빡침 초인종 한번 안누르고 그냥 던져놓고 가는데 이 더운날에 그거 음식이면 어쩌려고 그렇게 두고가냐 실제로 고기 선물받은것도 문앞에 떨궈져있더라 다행이 내가 빨리 발견한건지 상하진 않았는데 전화해서 따지니까 바빠서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바뀌질 않음
그리고 상식적으로 집에 사람이 있으면 사람한테 전달해주는게 맞는거 아님? 문앞에 두고갔다가 없어지면 어쩌려고..
요즘 더워서 내가 예민한건지 예전부터 던져두고가긴 했는데 그때도 짜증은 났지만 그려려니 했는데 요즘은 진짜 딥빡 입에서 쌍욕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