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트 : 이건아니지 씨발새끼들아

제발 호기심에라도 가지말고 SNS 쫓아다니며 저러지도 마라 뭔 오지랖이냐 그냥 망하게 두면 되는걸

애터미

뿌주부가 걍 옆에다 가게차려서 단가후려치기 했음싶다 ㅋㅋ

사탄 : 씨발

ㅈ같이 존심 부리네.

전형적인 난 배운놈인데 못배운 놈들한테 배울수 없다 마인드 같음. 한번에 안고쳐지고 계속 반복되는거보면 알수있음.

상대의 경험+경력을 ㅈ같이 보는거다. 성공에도 이유가 있고 폭망에도 다 이유가 있음.

필 라이크 비커밍 토르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홍보 열심히했쥬

조금만 수용하는 자세를 갖춰도 좋았을텐데
얼굴도 훤칠한 청년이
아쉽구먼

어차피 청년창업한다는 새끼들 저렇게 어그로 오지게 끌어다가 몇 개월 해먹고
권리금 오지게 땡겨서 다른 가게 또 차린다 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동네에도 하나씩 있잖아? 1년에 몇 번씩 사장 바뀌는 가게 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자기가 장인이고 싶어하는거 같아
아마추어라는 지적에 자기가 상한고기로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부글부글한거지
알려준 레시피대로 해서 성공해도 그것은 자기가 원하는게 아니야
배운거지 자기가 개발한 레시피가 아니게 되니깐
다른 사람이 가르쳐준거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고
자신의 자존심상 바라지 않는거야

이런 집이 있어야 잘되는 집이 계속 잘되지 않을까? 다 잘되면 사는 재미없잖아?

그래서 가르쳐주고 알려줘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좋은 부분은 슬쩍 훔쳐가고 자기식대로 해서 변형해서 내놓아
그래야 배우긴 했어도 제가 더 좋게 변경해서 개발한겁니다
이 말을 할 수 있으니깐
가르쳐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나 예의같은걸 지켜야 하겠다는 생각은 없고
좋은게 있으면 그것만 슬쩍 훔쳐서 자기가 개발한거 성공시켜야지
이 생각밖에 없는거야

배움의 자세가 아니네

처음부터 목적이 방송타서 홍보타는거 인듯

보니까 여기저기 방송은 나온거같던데

조언은 첨부터 들을생각없었고 자기 음식 맛도있고 아이디어도 좋은데 홍보가 부족해서 힘들다고 생각하고 그냥 신청하는거지

문제는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가져갈거만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거 다 빼먹어
장사가 잘될 궁리를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개발한 요리'를 성공시킬 생각만 가득차있거든
저런 사람에겐 레시피 알려주면 안돼

나르시시즘 심한 사람이네
회사 생활 못버텨서 자영업하는 타입일 듯

거르는 방송 ㅂㅁ

대박집으로 생생 정보통에도 나왔었대매
업체 서정을 어떻게 하길래

와인잔에 된장국과 
소고기 함량 높은 것 그리고 기름 안넣고 굽는것
그리고 샐러드랑 발사믹 소스는 자신이 생각한 방식이고 
자신이 개발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건 자신이 개발한걸로만 성공해야 하는거야
누가 가르쳐준걸로 성공하면 자신의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아
그래서 가르쳐준 걸 하는게 아니라
가르쳐준 것중 자신이 생각할때 좋은건 가져와서
자신의 기존요리에 그 방법을 넣을 생각만 해
그걸 참고로 자신의 요리를 성공할 생각만 가져
그래야 어디가서 자기가 개발한 요리라고 할 수 있을테니까
물론 가르쳐준 사람들에 대한 생각은 전혀 고맙지 않아하고 있고 예의도 없어
자신의 요리를 완성시킬때 참고 된 사람들 정도

제발 퍼오지좀마 2~3일마다 마케팅 오지게박네 ㄹㅇ로

에이미 가게가 떠오르는건 뭘까 고든램지가 하도 암걸려서 후기 인터뷰까지 했던 그곳 ㅅㅂ

타산지석의 표본

방송특성상 반짝하는건 어쩔 수 없는데 길어야 2달 본다
음식 먹으러 가는것도 유행이라 잊혀지면 바로 기억에서도 잊혀짐

그만나와라 씨발새끼야...ㅋㅋㅋ존나 꼴뵈기싫다

이글 몇번째냐 진짜 적당히 올려라

요식업은 학력이 소용없어
오랫동안 요식업계에서 유명세를 타고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보다 요식업으로는 뛰어난 사람이고 자기가 존중할 사람이야
그런데 자긴 그들의 아래이기 싫은거야
그런 스스로는 자신의 본심을 모를걸
생각은 해본 적 없으니깐 억울하다 하겠지
그런데 이미 다 보여줬어 다 묻어나와서
무의식 본심이란건 그렇게 행동으로 나오는거야
행동으로 묻어나오는 걸로 어떤 마음이었나 알 수 있어

얼마나 x같은지 함 가볼까? 하고 한번만 가볼 sns목적 뜨내기 고객모으는거지. 터미널 식당들과 타겟이 같음

이게까지 모든 집 중에서 최고네...

댓글들 보면 다들 심리학에 정통해있음

정신과의사도 진단도 안해본 사람을 저런식으로 단정짓진않음

뭔 다 자기들 좁디좁은 시야와 적은표본으로 심리학 박사인척 하네

댓글에 한두개여야지 다 저러니까 꼴뵈기싫다

위에꺼는 뭐임? 레시피 자기꺼라고 구라치는거임?

안가야하는데 궁금하다고 가니까 저러는것

홍보시도 오졌는데 ㅋㅋㅋㅋ 방송탄 맛집사장 뚝심 어디가나요? 고든다람쥐람쥐가 와도 쟨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