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총만 없지 일제시대 헌병통치랑 똑같은짓거리하네

얼마나 좆같았으면 초성만 썻을까

읽어보면 웃기긴할듯 ㅇㅇ

저거 불행포르노같은거라며? ㅋㅋㅋㅋ 온갖 사람들이 한두번씩 겪을만한거 한데 다 몰아놓고 씨발 뒤지겠네 하는 소설 보고 그래 여자들 인생은 다 이래 ㅋㅋㅋㅋ

ㅋ

나 학교다닐때에도 북한 좋은점 같은더 찾아오라는 벼@신선생잇엇음

82년생 한국인: 태어나니까 조선족 간호조무사가 떨궈서 머리를 다침. 유치원때 아버지가 이태원에서 미국인에게 살해당함. 초등학교때 어머니가 일본여행갔다가 오사카에서 극우파에게 칼에 찔림. 중학교때 밤길가다가 미군탱크에 깔려 다리를 잃음. 고등학교때 장애인 학교예산이 안나서 진학포기 근데 옆에 외국인을 위한 편의시설은 수두룩하게 발견 직장에서 출근중 난민들에게 소매치기당함. 휴가차 제주도에 가서 난민들에게 칼빵맞고 죽음. 인권단체는 그 죽음을 희화화하고 정부와 언론은 사건을 덮으며 엔딩.
외국인을 주제로 써봤다. 이제 나도 베스트셀러냐?

ㅋㅋ저런거 어케 해결해야함. 고소안됨?

교육청에 ㅈㄴ 찌르고 부모들이 학교에 항의 ㅈㄴ넣으면됨

보.편.적

국제시장 포레스트검프 이런 것도 다 같은 류인데
반대로 뒤틀려서 저런 노답이 탄생하다니..

사상을 어릴때부터 주입시키려는건 그 사상이 미개해서 성인에게 통하지 않기때문이다.
종교나 페미같은게 주로 그러지

무슨 독재정권도 아니고 사상을 주입시키네 ㅋㅋㅋㅋㅋㅋ

3학년 2학기 세특안써주는거면 상관없잖아 재수하는거아니면

시발 저지랄을 하니
선생들 욕처먹는거지ㅋㅋㅋㅋㅋ

설득할 자신이 없는 사상이니까 강제주입하는 거지 ㅋㅋ

이지랄이어도 한국에 애새끼 싸지르겠다는 병신들이 한트럭이지

학생부로 협박하네 저런게 선생이냐 씨발 ㅋㅋ

학생부로 협박하는건 시발 당해봐서 감정이입되네ㅋㅋ 선생 자격이 없는걸 떠나서 쓰래기지

어떤 미친 또라이가 학생부로 협박했냐? 학생부장-교감-교장- 교육지원청 장학사-교육부 순차대로 찔러라 저딴 개 씨발 노대가리 새끼들 때문에 선생들만 욕 쳐먹네 씨발

82김지영이 전교조 추천도서임
그리고 여선생들 사이에서 페미니즘이 유행하고 있고
지금 교단은 저딴 개같은걸 수행평가라고 내놓을 기반이 너무 탄탄함

어떤 병신선생이냐저거? 보나마나 보지년인데 몇년묵은 보지인지 중요하다

애초에 3등급이하는 생기부 안써줌 이런 학교 많음 진짜루
그리고 수업시간에도 생기부로 위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