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머신 아파트에서 타는새끼들은 제정신인지 모르겟음

울 아파트에 어떤 고아새끼가 개새끼 키우던데 씨발 진짜 ㅋㅋㅋㅋ

하루종일 24시간 쳐 짖어대는데 관리를 안함.

꼭 씨발 광견병걸려서 주인새끼 쳐물었으면

얘들아 나는 윗집에서 가끔 새벽 5시에 바닥에 망치질 하는데 어떻게 할까? 몇번 쫓아올라갔는데 지네집 아니라고 하고 문도 안열어줌.
거기 사는 중년부부가 둘 다 정신 장애가 있는 사람들인데 진짜 미쳐버리겠당. 한번 쫓아가면 한두달 괜찮다가 또 망치질함.
제정신이 아닌사람이라 좀 무섭기도 하고.

이사 나가는게 답이냐? 쉬불...

불이 7층까지 번졌다니 윗집 살아잇냐?;;;

개무섭네

원룸 이사 몇번 했는데 층간소음이나 옆집소음 하나도 없더라 ㅋㅋ
간혹 계단 올라오는 소리는 들리긴함

직스 궁 지리네

솔직히 이해감 시발 ㅋㅋㅋㅋ 정중하게 하던 지랄하던 남 무시하는 새끼는 무시하고 오히려 더 소음 심하게 냄
처음엔 부탁드립니다~ 에서 점점 이 새끼 저 새끼 오가고 그런데도 소음은 계속 되고 더 빡치고 결국 칼부림 까지 가는거 시발
층간소음 말고도 층간 흡연도 문제임 이건 시발 아래층 어디쯤에서 연기가 올라오는지도 모르겠고 어쩔땐 위층에서 담배재가 창문가에 떨어져있는거 보면 시발 아파트 전체주민을 죽여버릴수도 없고

진짜로 심한경우는 잠이 들라치면 쿵쿵대서
그냥 깨는게 아니라 너무 놀라서 심장이 한동안 진정이 안되기도 하고 그럼
처음엔 놀라고 못 자서 피곤하고 이게 분노로 바뀌면
아 진짜 층간소음으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겠구나 싶음

뭘 촬영중이었길래 폭발하기 전부터 찍고 있냐

우리아파트단지는 지은지 그리 오래된 아파트가 아니라 층과 층 사이에 두께가 상당하고 그 사이에 방음재가 다 있더라
그리고 중대형 단지다 보니 정신머리 이상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적어서 새벽에는 조용허다 개꿀

우리 집은 꼭대긴데 층간소음 딱히 신경안쓰고 사는데 밑에집에서 지랄하는걸 못봤다 참고사는건가

저거 어떻게찍은거지 마치 터질걸 알고 취재하러 가다가 찍힌것같음

애 우는거 이해해야 한다고 핏줄세우면서 열창하던 개드리퍼들 생각난다.
남의집 애새끼 내 알바냐 ㅋㅋㅋ

일년을 관리실에만 얘기하고 견디다 고무망치치고 올라갓서 지랄하고 이제 좀 살만한데.
어쨋었냐면 거의매일 새벽 두시 세시에 밥먹음. 그때마다 의자 드르르륵 끌어서 뺌. 어른들 발망치도 그시간까지 거기다 생활소음도 새벽 두 세시까지 겪음..아침엔 애들이 항상 뛰는데 주말도 이른시간에 뜀. 주말에는 최대한 외출했음 너무 시끄러워서. 집도 좁은데 손님도 자주 옴. 점잖게 해결하려다 분노만 쌓이고 새벽에
참다참다 결국 올라갔더니 무서워서 문도 못 열더라. 그리고 나서 많이 나아짐. 특히 새벽시간 시끄러움은 원래가 10이면 1~2됨. 낮은 좀 시끄러운데 예전에 비하면 별거 아니라 참음

핸드헬드 영화의 한장면같은 완벽한 제보영상이네..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알듯 ㄹㅇ 사람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음. 어떻게하면 위엣놈을 효율적으로 조질수있을까 막 이생각만 하루종일 들고

각종 정신병으로 가는 지름길. 지금이야 아파트 벗어났지만 아파트 살게 된다면 진짜 층간소음도 존나 따져봐야함 사람 미침

심지어 이게 바로 윗층 소리가 아닐 수도 있다는거임.. 층간 공사도 대충해놓은 아파트면 옆윗집이 내는 소리도 울려서 옆집, 아랫집까지 들림

얼마나 빡이쳤으면 저렇게 폭발을 하냐

열사님 존함 좀 ㅜㅜ

층간소음은 당해보면 살인해도 괜찮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