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마케팅하면 더 먹어주는게 짱개

듣보

아수라 잇다 정우성 나오는거.

ㅇㅋ 정우성 황정민 나오는거

조시나 뱅뱅이다

그것도 망함

재밌게봤는뎅

양조위말고 양가휘. 유가령도그렇고 80년대에나 에이급이었지.

부부가 출연한 게 아니었네.

dvd로 내겠다는 얘기 아닐까 ㅋ

클레멘타인은 제작비가 적잖소 그러니까 그 수준이 나와야함. 영화 제작비 30억중 (그중 미국이 절반 15억) 스티븐 시걸 게런티에 12억사용함, 영화 제작에는 15억정도가 사용된거임. 그다가 놀라운건 그뒤 마케팅에 20억을 썼다는거다. 그래서 총합 50억 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냥 10억짜리 영화임

그다가 스티븐시걸이 원래 100억 요구한거라 15억주니까 까메오처럼 출연한거다. 영화 제작비 절반을 카메오에, 그에 상응하는 돈을 마케팅에 쓴 결말이 클레멘타인임.

중국은 권선징악마저 제대로 못뽑음
선에 대해 정의내릴줄을 몰라서

인간미 쌩까고 대의찾느라 캐릭터 평면화시키기도 하고
의협심으로 포장된 조폭식 으리를 내세우기도 하고

주인공의 정의관을 설득력있게 묘사를 못하거나 정의관 자체가 공감이 안되거나

텐궁은 성공한거 아닌가?

추락했잖아 불꽃쇼 모르냐

괘도 올리고 도킹실험 다하고 데이타 다 수집하고, 우주기술 증명하고, 원래는 비용들여서 유지하거나 철거해야되는데, 나는야 중국 핑개로 비용없이 무단철거시켰는데, 성공이지. 불꽃쑈 한두번 했냐? 러시아도 미국도 전에함. 다 힘으로 깽깡 칠수 있는 나라가 저렇게 버리고 함. 1969 당시 미국은 80톤짜리 몸체가 호주로 떨어지고 잔해는 텍사스 루이지에나로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