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 생명이야

ㅋㄱㅋ 핀트 교묘히 속이는 말쓰네

소 돼지 닭도 고통스러우니 개도 고통스러우란게 아닌데ㅋㅋ

소 돼지 닭 먹듯 개도 먹는 게 왜 ㅋㅋㅋ

치킨먹을때 고통주려고 먹나 저년은

업진살 살살 녹는다~
나도 개고기 안먹는 사람인데 누가 먹는다고 뭐라 안한다.
여자친구네도 강아지 키우는데 여친 마인드도 똑같음.
누가 먹든말든 좋아하면 먹고 아님 안먹고
다만 위생이나 식용으로 사육 관련해서 법안 제정을 해달라는거지 불법이다 생명존중이다 이지랄 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저 단체사람들은 비건주의자냐? 다른 고기는 오질나게 먹으면서 왜? 마스카라 테스트 당하는 토끼 눈은 어찌 생각하길래 화장은 하냐. 심지어 바르는 거지 고기로 먹는 것도 아닌데
인터뷰에서 솔직히 불쌍하잖아요는 이성적 판단도 아니고 감정에 호소하네.

화장은 하신게 유머포인트지요??

모기랑 나방파리 잡을때 마다 쟤네 부모 손가락하나씩 잘라야됨

곤충혐오를 멈춰주세요

개는 귀여우니깐 죽이면 안되징 ㅡㅡ

동물권 단체 대표 저 사람 식량일기에서 나온이야기도 봤는데

거기서 키운 닭가지고 볶음탕해먹는것가지고도 머라고하더라

식량으로써의 동물과 반려동물은 다르지않다고하면서

곡류나 야채같은거 많은데 딴거먹지 왜 동물이냐며 결국 동물을 먹지 않아도 되는 쪽으로 결론지어버리던데

여기선 또 말이 다르네 ㅋㅋ

솔까 근데 개고기 찾는 사람들 대다수 저학력에 노가다 무식쟁이들임

??? : 눈물을 흘리며 개를 먹었습니다

그런일 없습니다

거봐 개빠들 논리가 저런 상태 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는 먹지말자! 개는 우리의 친구 가족이에요!! 이러고

소.돼지.닭은 뭐 가족이고 친구 아냐? 개새기만 친구고 가족이냐?

??? : 날씨도 더운데 오늘 개고기 반대집회 하신 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녁식사는 요 근처 '삼계탕'집으로 예약했으니 식사하러 갑시다.

개소리를 하는거 보니 그냥 개가 개를 지키고 싶어 하는거 같음

보신탕 한번도 못 먹어봤는데 이거보고 먹을 마음이 생김.

개고기 안먹지만 아무 생각 없는 제3자 입장에서 보면 개고기 먹는쪽 논리가 훨씬 그럴듯한데ㅋㅋㅋㅋ 개는 우리의 친구 말고 다른 논리좀 가져오지

작년 복날때 개고기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괜찮았음

보신탕에 들깨까루 팍팍치고 먹으니까 순댓국 비슷한맛

수육은 쫄깃쫄깃한게 먹을만 했음

보신탕집에 아재 아줌마들 존나 많았음

개고기 생가보다 맛있음...
초딩때 엄빠한테 속아서 염소고기라고 먹었는데
진짜 식감이 양고기? 염소고랑 비슷함 근데 약간시골에있는 누렁이 만질때 나는 누린내? 비슷한냄새가 나더라...
좀이상하게 왜 할머니집에 누렁이냄새가나징? 이생각했는데 시반 진짜 개고기였다니....

근데 진짜 이 누린내만잡으면 염소고기랑 구분못할정도로 맛은있음

인간이 아닌 개새끼들인가.

ㅈ간이면 ㅈ간답게 하자. 개새끼처럼 짖어대지 말고.

하 시발 이런거 볼때마다 보신탕 땡긴다 오늘 부추에다가 수육 싸서 겨자소스에 푹 찍어서 소주 한잔에 넘겨야겠다

소, 돼지, 닭이라는 훌륭하고 값싼 고기들이 있는데 그지새끼들, 촌놈새끼들, 틀딱들이 먹을게 없던 시절 쳐먹던 버릇 못버리고 꾸역꾸역 쳐먹어서 국가 브랜드이미지 저하시키는 데 일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