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사중인데 또 어떻게될줄 알고 애 앞길 조질일 있냐

근데 정작 남의 앞길은 조져놨자낭

결과적으로 스튜디오 인수한 사장 피봤고, 이전 스튜디오 사장도 죄가 있는지 없는지 밝혀지기 전에 투신해버렸지만, 정황상 양씨가 그걸 다 의도하고 벌인 짓이라고 보긴 어렵잖아.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들을 보면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사람이기는 한데, '대국민 사기극' 이라는 표현을 쓸 만큼의 고의성은 없다고 보이고, 또 그조차도 아직 어떤 사실이 추가로 나와서 어떻게 흘러갈지 확신은 없지.

이러든 저러든 감당 안될 어그로 끌어서 막 고교 졸업하는 저친구가 득볼게 뭐가 있누.

고의성은 있는거 맞고
엿같긴 하지만 고삐리 위해서 내리는게 맞지

현 사장 이 연루안된 사실이나 전 사장 연루 내막에 대해 다 알고있었는데 좆되보라고 미투한게 맞다고? 내가 말하는 고의는 그 고의인데.

내가 말한 비판을 피할 수가 없다는 부분이 그부분이야ㅋ
말 포인트가 좀 달랐다잉

응 정신차리고 잘읽어보니까 너가한말이 더 잘쓴거같다 ㅋㅋ

마음은 대부분 같지만 행동은 현명하게

스튜디오 그사람만 죽은거 아님? 더ㅆ있나

사회적, 생물학적이래..

생물학적이 그 촬영회 주최한 스튜디오 실장이고 사회적으로 죽은사람은 그 스튜디오 인수한 사장..

양읍읍은 잘살고 있고

ㅇㅎㅇㅎ

솔직히 양 그분도 사회적으로는 죽은게 아닐까...

앞으로 뭘하든 꼬리표일텐데... 향후 5~10년간은

한서희처럼 미트코인 타면 성공할거같은데..

몇달 뒤에 메갈룸에 인터뷰 나올듯

여성인권의 침해로 마음이 찟긴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씨발 피해를 입은 당사자도 아닌 새끼들이 제일 아가리 많이 털고 제일 좆같이 대처하는게 한국이야

모독? 모욕?

모욕ㅇㅇ

피해자인데 가해자이기도 하자너~

얘 치킨에 뼈있는지 모를듯

?

의정부고는 과학고나 이런 특수고를 제외하면 의정부 원탑 클라스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