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들어보고 싶다

맘충같은년들 저걸로 또 민원 넣을듯

참 기관사 ㅇㅈ

28도에 춥다고 지랄하는 새끼면 진짜 대중교통 이용하면 안되는 씹새끼가 분명하다

28도에 사람들 꽉 들어차있는 상황에 에어컨 꺼달라는건 도대체 무슨 심술보람 ㅋㅋㅋㅋ

지같은 새끼들 때문에 약냉방칸을 만들어줘도 지랄이네

감히 예상하는데 아짐탱이들이 저럴거임
나 알바하면서 한여름에 마룻바닥 차갑다고 보일러 틀어달라하고
남들 땀흘리면서 밥먹는거 보이는데도 들어오자마자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하고
해달라는대로 해주면 다시 반대로 또 지랄
이런경우 많지는 않았는데
이런 거지같은 요청 들어오면
백빵 아짐탱이임

비슷한 글의 내용이 이전에도 떴던 것 보면

확실히 저런 민원 넣는 이상한 년놈들이 있는게 분명하다

사이다 kiaaaaaa

꼭 에어컨 직빵자리 앉아있거나 서있는 사람들이 저럼.
레알 죽빵이 쫒혀봐야지. 추우면 시벌 약냉방칸으로 꺼지시던가

나도 28도에 추위 느끼고 싶다

혹시몰라 탑승도 안한년놈들일수도

여자

자가용 ㅅㄱ

갱년기온 아지매특성 추운데 덥다하고 더운데 춥다함

아줌씨들일듯
갱년기라 몸에 열 많이나고 성격 더러워지는데
그거때문에 저ㅈㄹ일듯싶다

내리기까지 몇정거장 안남았으니까 다른 사람 좆되봐라 or 그냥 심심해서 or 어그로 끌려고 보내는 거일듯 사람새끼라면 저 상황에서 진지하게 에어컨 꺼달라고 감히 입에 담을수가 없음

땀페티쉬 있는새끼일듯

약냉방칸을 만들어줘도 지랄하는 그런 병신들은 대꾸해줄 가치가 없다

솔직히 오들오들이면 가디건 얇은거나 약냉방칸가자..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알면서..

내 동생이 10월에 출산 예정임 오늘 아트박스 같이 돌아다녔는데
에어컨 바람 나오는데마다 춥다춥다 이러더라고.
겉에 얇은 걸칠 것도 입고 있는데 말이지

앞장 서서 바람 잘 안오는 곳으로 데리고다니긴 했는데
이런걸 겪어보니까 무작정 뭐라고 하기도 좀 그래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