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우리동넨데 개드립에도 올라왔네ㅋㅋㅋ 우리동네 아줌마들 조오오온나많아서 장사하는사람들 포커싱이 다 아줌마한테 가있음
카페영향력 큰것도 알아서 가입해서 소통하는 사장님들도 많음 이거 장사하는사람들 다아는데 의사 분명 소리는 안질렀을거임ㅋㅋ

진짜 개 병신 애미들 많더라. 일반인인 내가 종종 접할 정도면 일하는 사람들은 어떨지...

컨탐 개념이 하나도 없는 빡통년들 하고는 ㅋㅋ 수술방에서 트레이는 커녕 aseptic한 천 끝자락 살짝만 스쳐도 교수님한테 뚝배기 터지는건데

치과... ㅅㅂ 내가 임플란트 시술중이라 그런지 더욱 공감되는데
ㅅㅂ깡냉이 하나에 200짜리 수술을 기다리는 환자가 있고 그를위한 의료진의 준비를 한순간에 망가트리는 행위인데
지가 지새끼 관리 못하고. 어디에 하소연하는지
그래 애들은 신기하니까 다 열어보고 찔러보고 입에 넣어보고 핥고 던지고 다하지.
근대 ㅇㅇㅇ 보호자님하는 보호자 이름에 본인이름이 들어간다면
내 아이가 보호받을 권리만큼 타인의 권리갚보호받을 수 있게하는거다 빡머갈련아

진짜 하나같이 다 저러냐 왜.. 다 머리가 어떠케 되냐 애 낳으면?

같은 뇌가 탑재되어있는거 맞지?

정상인이면 사과를 먼저하는게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결혼 잘해야한다 진짜 애들아 얼굴이 다가 아니다

애는 그럴 수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역시 대가리 빈새끼들~~

80추천에 제로-부멉

실화냐 이런거 첨본다 ㅋㅋㅋㅋㅋ

아무리 부멉적어도 추천 30개 넘어가면 보통 한두개씩은 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매미'

조선여자들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저 트레이에 담겨있는거면
멸균 처리한 도구들 들어있는 건데
당연히 열기만 해도 혼날 일이지

저거 그냥 열어서 맨손으로 윗장 잡아쓰기도 한다

그리고 어린애한테 화내는건 좀 그렇다

다만 저 글에서 진짜 저 치과의사가

어린이한테 바로 저렇게 엄하게 말했을까?

난 저 글이 다 안 믿어짐.

저 부모가 유별난거같지?

90%는 저럼

TV에 나오는 학폭 가해자 부모들 유별나다 생각하지?
매번 나올때 마다 유별나다 생각함?

니 주변에 다 그럼

곰곰히 생각해봐 니네 부모도 그럴 지 모름

치과의사들 스트래스 엄청 많이 받는직업이라... 성격 개판인 사람들 많음. 성격 좋은 사람들이였다면 소리까진 안질렀을텐데, 진료중인 의사 도구에 손대는...(아니 이부분에서 이미 부모가 애 관리를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극도로 집중하고 있는데....

의사가 하지마세요~ 한번 그랬는데, 그래도 계속 하니까 소리질렀을듯. 초1 애들이 다 그렇지뭐...

근데 정상적인 엄마라면. ㅉㅉ 봐봐 혼났지? 이러고 애한테 교육을 하는데 저런 아줌마들은

치과 수술 할때 얼굴 주변에 덮는 초록색 천쪼가리도
건드리지 말라하는데 직접 손이 닿는 트레이랑 도구를
몇번씩 만지면 개빡칠만 하지.

저걸 그냥 맨손으로 잡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 친구가 있던데
애초에 매 진료마다 손 소독하는 사람이 만졌을때랑
어디서 진흙쿠키 주워먹었을지 모르는 꼬마가 만졌을때랑 같나?

ㅋㅋㅋ 첫 글부터 구라치고 있네.
말리긴 ㅋㅋ

저런 감정충들 개극혐 ㄹㅇ

애가 처음 열었을 때 바로 막아야지 저걸 2번 여는 동안 ㅋㅋㅋ 소독도 소독이거니와 지 애 다칠지도 모르는데 지 기분 나쁜거밖에 모르지

진짜 대가리 빈새끼들이 왜이렇게 많냐

애미시벌

진짜 자격증 따야 애낳게 하던가 해야지 원

없는 사람은 없는 이유가 있지.

치과의사 개똑똑하네 ㅋㅋ 좆같이 개념없는 맘충들 한꺼번에 거름 ㅋㅋ

ㅋㅋ 못배운 주부충년 ㅋㅋ 와 진짜 저런애미밑에서 가정교육 받으며 자라느니 맞벌이가 훨씬 더 잘배우겠네 ㅋㅋ 애새기 엄하게 혼내는게 정상이지 기분타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