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줘봐라 사과 깔끔하게받지

사과는 하되 당사자가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는
사과가 제대로된 사과인거같냐? 그냥 편하려하는거지.

저게 사과하는 샠기냐 ㅋㅋㅋ
저런새끼들은 칼빵좀 맞아야됨

어설프게 패서글지. 존나 무간지옥 갔다올정도로 후드러패서
이름만 들어도 기어나오게 만들어야지ㅋ

미친새끼네

연좌제 없는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씨발 양심이 뒤지신 건가?
팔자 좋게 즙이나 짜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쁘지 않다고 하는 친구들은
사과하는 자세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배워야 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그냥 내 마음만 편하자 이거자나

수천만원 정도라도 들고가서 성의라도 보여야지 존나 다 잊고 잘 사는 사람한테 갑자기 연락해서 빡치게 뭐하는 거냐

저래놓고 sns올릴듯

오늘은 중학교때 나와 좋지않은 추억이 있던 친구에게 사과를...

영화 여중생A 에서도 나오는데 역겹더라

저거면 착한편이지
개드립퍼찐따출신들은 기억폭력당해서
욕하고있네 ㅋㅋㅋㅋ

사죄와 성의표시에 가장 좋은건 돈이지

너네들도 사과할게 있으면 돈을 들고가라

안먹히는 경우가 없다

사과는 말로하는게 아니다. 큰 사과일수록 큰 돈이 필요하다

말빨 서희급 아니면 말로만 끝낼 생각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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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충들 수준이 뭐 그렇지

칼 맞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해라 임마

영화 파수꾼 생각난다.

짜증나는데 즙짜는건 뭔 논리냐
그럴거면 그냥 평생 원수로 남아라

병신새끼

역시 이걸줄 알았다 저 새끼는 요즘 뭐 할려나?

난 그래도 재가 사과할 맘에 잇다는 거에서

ㅈㄹㄴ

그래도 사과할 마음이라도 있는게 어디냐

중딩때 나 빵셔틀 시키고 숙제시키고 말 안듣는다고 두들겨 팬 애들

다 여친사귀고 취직해서 잘 살고 있던데ㅎㅎ

나한테 사과하러 안 오려나.... 15년 지나서 이젠 다 잊어버렸나 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