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뒤에 어리니까 그럴수있다고 해놨네?

니가 취한 스탠스랑 다른게뭔데? ㅋㅋㅋㅋ 개어이없네

별 병신같은게 걍 꼬투리만 잡고 느러지고있어

가서 일이나해 백수새끼야

많이주세요 하는건 거지새끼아니냐 ?
난 점심시간이라 노는건데 ㅋ
흥분해서 글두개나 싸지르는거봐 ㅉㅉ

이랫다 저랫다 지 편한대로

에휴

그래 수고해라

응거지백수새꺄
그리고 어리니까 이해해준다는건데 니가 어리냐 ? ㅋㅋ

책좀읽자 더이상 댓글은 달지마시구요 ^^

화이팅!

댓글 달긴지가더달았음서 ㅋㅋ

내가보기엔 니가 그런데

???? 충분히 물어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7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치킨 첨먹어보나
지들끼리 다투다가 껍데기만 먹는 놈들도 생길듯

그냥 많이 달라는 것도 아니고 7명인데 줘도 7명 다 쳐맥이려면 2~3마리는 더 줘야겠는데

진짜 껍데기에 양념만 발라서 줘도 다툴 수 있겠다

무는 팔면 500 사이즈 업은 1000~1500

소스 정도면 적당한 듯

치킨 한마리 양이 정해져있는데 어떻게 더줘

그런새끼는 그냥 놔두다가 다음날에 경찰에 신고해버려

해주면 안된다 한 놈 해주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 소문나서 온갖 놈들이 다 해달라고 난리침

담배심부름, 술심부름 시키는 씹저씨 존나많음 씨발

내가 일할때 저런거 요구하면 걍 차단했음 씨발...

우리나라 90년대 까지만해도 존나미개했어 사람똥오줌, 짐승똥오줌 길거리 넘쳐나고

음식물쓰레기냄새에 하수구범람까지하면 지옥같았어


거기다가 음식점,영화관,지하철,버스,택시 할거없이 담뱃재 풀풀날리고 담배 뻑뻑피던시절 씨발...


그당시 CCTV가있어, 블랙박스가있어?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세상이어서

길거리 차타고가다가 조금이라도 맘에안들어

시비붙으면 그자리에서 쌍욕하고 대판붙었음



심지어는 90년대 위안부할머니들 처음으로 위안부라는거 증명했을때 온갖씹저씨들 다몰려가서

부끄러운줄모르는 나라망치는짓이다 하고 손가락질하고 반대집회열고 난리났었음




중국인수준이었는데 뭐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씨발 짧은 시간동안 존나 좋아졌네

부끄럽지만 이게 ㄹㅇ임..

요즘 잘 안보이는것중에 하나가 껌자국... 요즘 껌을 잘 안씹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옛날엔 다니는 길에 무조건 검은색으로 껌자국이 덕지덕지 붙어있는게 극협이었지 ㅋㅋㅋ 어릴땐 그게 다 공룡발자국이라고 좋아했었는데

90년대 뿐 아니라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미개한 근성이 좀 남아있었음. 여자가 도자기 깨면 남자가 물어줘야한다는게 대놓고 공중파 지식프로그램에서 방송타고 2002년 월드컵 한국vs독일경기에 "히틀러의 자손은 한국을 떠나라" 이딴게 응원구호라고 방송타고 그랬음 ㅋㅋ 더불어 90년대를 뚫고나와 여권이 신장되며 된장녀까지 가장 창궐한 그야말로 신세대들에게 극악의 시기였음

ㅇㅈ정중하게 말하고 있고 안되면 안해주면 되는 일인데 말이야 ㅋㅋ
프로불편러가 멀리있는게 아님

정중하게 썼으면 진상이라기보다는 특이한 사람이라고 기억할걸.
콜라보다 무 2개가 더 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