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쪽 앉더라도 사람들 차기 시작하면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나... 이상하긴 하네

저럴때 난 걍 무릎에 앉아버림

실드칠껄 실드쳐라 대가리 펑크난 씹년들아 그냥 개념이 없는거야 저건

옆자리에 낙태한 애새끼 귀신이 앉아있는듯

저러면 난 가방맨채로 그냥 들어가버림
난 혼자앉으면 복도쪽앉다가 누가 옆에앉으려고하면 일어서서 비켜주고 앉음
씨발 좌석 공간 좁아죽겠는데 무릎이라도 비켜주는 시늉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창가쪽앉다가 나갈때 개불편함

난 예전에 그냥 들어가서 억지로 앉아버렸는데 ㅋㅋㅋ

난 창가가 제일 좋던데..-0- 매너 떠나서
찐따라 그런가 창가쪽이 아늑함.

여자 남자 둘다 저럼

나도 가쪽에 앉는거 선호하는데
안쪽 버스 바퀴땜에 다리접혀서 거지같은것도 있고
가쪽이 내리기 편해서 자리 비어있으면 가쪽에 앉는편임

우리 아버지가 예전 여학생들은 옆에 서 있으면 가방 받아주고 그랬다던데 아무래도 거짓말 같음 한국 여자가 그럴리...

비집고 들어가거나 말걸면 된다는 븅들이 있는데
애초에 그런 남에게 그런 수고로움울 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민폐인거임.

어느 정도 공감한다 내가 여자라도 저렇게 앉음. 왜냐고? 시발 대중교통 좃같은 새끼들이 너무 많아야지

진짜 사람들 많은곳에 가게 된다면 진짜 좀 샤워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전날 술을 쳐마시든 뭔 개짓거릴 했든 상관은 안하는데

쩌든내에 쉰내에 시발 그지새끼들 옆에 앉을때마다 진짜 개토악질 나옴. 거기다 담배쩐내까지 더하면 시발.

향수까진 바라지도 않는데 최소한 악취는 풍기지 않아야지. 젊은놈들중에 또 땀내나는새끼들은 왤케 많냐?

남자인 나도 이러는데 여자들은 오죽할까 쩍벌새끼들은 또 오지게 많아요. 다리는 존나 짧은새끼가 뭔 허벅다리는 스모선수마냥 쳐벌리고 앉질 않나

무튼 저렇게 된 이유에는 성별을떠나서 대중교통 매너자체를 좃같이 하는 새끼들도 한 몫했다고 봄.


근데 시발 어지간하면 여자는 여자 옆에 앉아라 개같은거 또르르 한줄로 뭐하는거야.

ㄹㅇ 종특 ㅋㄹ

여자여서라고 하기엔 성급환 일반화야 여자여서사 아니라 다들 그래 저게 내리기 편하니까 나는 에어컨바람 쐬려고 안쪽에 앉지만

저상태에서 아지매 라면 옆으로 들어가달라고 부탁하면 똥씹은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하 진짜 그때 표정 잊지못한다 진짜 아지매...개때리고싶다....

여혐 조장 ㅂㅁ

한국 기집년들은
집에서 오냐오냐
학교에서 오냐오냐
사회에서 오냐오냐 커서 존나 이기적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