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가 온난화돼서 그래
고대에는 이집트 기후가 사막이 아닌 지금 남유럽 쪽 정도 기후여서 죄다 초원이었고, 나일강 범람하고 나면 농사짓기에 천혜의 요건이었지
그래서 자연스레 문명이 발달한 거고
로마제국이 이집트를 정복했을 시기에는 이미 온난화가 진행돼서 사막화로 문명이 빛을 잃고도 수천년 지난 시점이었어

집트 코인 떡락했네 ㅠㅠ

문명들 좆망한 게 하나같이 극심한(길게는 100년 넘는) 가뭄 때문

새로운 설이 밝혀졌다거나 증명됐다는게 근황이라는 얘기자너

너 고졸이지

고졸 무시함?

ㅇㅇ

씨발년아 고졸이 뭐 어때서
넌 지잡대가서 공부 열심히했냐?

학사학위는 있는데 ㅋ

학사학위 있으면 고졸 무시해도 됨?

ㅇㅇ지잡대 운운하는 고졸은 무시해도 됨 ㅗㅗ

이렇게 말하는거 보니 지잡대구나?

ㅠㅠ대졸인데

ㄲㅂ

무덤을 짓기위해서 펌프식으로 설계한걸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당시에는 음모론으로 치부 되었는데
새롭게 여러 증거가 발견 되었대
http://www.dogdrip.net/170479524

삭제글 ㄱㅅ

?

미국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넘어가 세운 이민족 국가고 그 영국은 유럽사회를 계승해옴 유럽사회는 로마를 계승했고 그 로마는 과거 찬란한 이집트의 철학 수학 공학에 지대한 영향을 받음

미국은 로마를 계승한 패권국가임

미대륙에 살고있던 원주민들은
역사 200년이란 소리 들으면 부들부들 할듯 ㅋㅋ

나일강이 엄청 자주 범람 했는데 그때마다 강 주변 지도가 바뀔 정도였다고 함. 범람해서 퇴적물 쌓인 강가에다 농사을 지으면 작물이 엄청 잘 자라서 나일강 근처에 농사를 많이 지었는데 그래서 범람 할 때마다 농지 개작살 나ㅛㅓ 좆되니까 물 끌어다가 피라미드 지으면서 수위 낮춘 거 아냐?

야 이 ㅅ브... 너 문과지?

저거 지었다고 나일강 수위가 내려가냐

저걸로 수위조절이 되면 4대강을 왜하겠냐 피라미드 짓지

동네 하천도 아니고 세계에서 가장 긴 강 나일강을요?

존나 돈낭비인 묘지는 맞는데
펌프공법을 이용해서 지었다는 소리 아님?

나무 존나 매달아서 그 부력으로 올렸단 소리인거 같은데 이것도 안됨?

1. 그 긴 밧줄을 어떻게 운용했으며

2. 밧줄 절단시에 수습 문제는 어떻게?

3. 존나 말도 안되는 소리. 뇌피셜로만 가능한 상상

하긴 밧줄 끊어지면 답없는 구조긴 하겠네 하나씩 운반한다 쳐도 개같겠다.

돼지새끼에 튜브끼워서 띄운다. 오 맞아 뜨지 떠. 되겠네 ㅋㅋ

이런 식으로 보면 이 세상에 안되는 일은 거의 없음.


결국 저 개요도의 핵심은 첫번째 격문을 열고 부체를 충분히 매단 돌을 1~2 문

사이에 놓은 뒤 1문을 닫고 2문을 연뒤 그 거대한 공간에 물을 채워 물기둥을

만든다는거임. 애초에 돌이 무거우니 저런 방식을 썼다고 생각하는거고 무거운 만큼

당연히 필요한 물기둥의 크기는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크기여야함.

크기를 제외하고도 여러가지 어려움이 존재하는데 일단 수문의 수밀이 완벽함과

동시에 물기둥과 돌들에 의한 수두를 견딜 수 있는 구조와 물성을 가져야 함.

또한 물기둥을 유지해주는 격벽도 마찬가지로 높이별 수두를 견디면서 물이 새지

않는 최소한의 수밀 특성이 필요. 당연히 피라미드를 짓는 그 자체 보다 공학적으로

훨씬 높은 수준의 건축술과 구조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필요함. 그 지랄을 해서

피라미드를 짓는다는건 예를 들면 조선시대에 롯데월드타워를 지어서 왜적이 처들어

오는지 살피는 망루로 썼다는 것과 동일한 발상임. 그 정도 기술이 있으면 걍 망루지어서

보초 설게 아니라 일본 걍 싹 때려부수면 되는 상황이라는 것.

바보야 그 만수르가 명을 내려서
중간에 낀 새끼들이 존나 머리 굴린게 저거라는 소리자나 ...

결국 인건비 띵까먹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