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주민센터의 사회단체 회원들 사업장이나 집 아닐까? 장소 빌릴 데가 없어서 구하고 또 구하다 보면 저런 데까지 가는 듯

어제 기사로 본거 대충 말하자면 병영시설 이나 종교시설을 제외한 장소중에서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곳에 있어야 하며 장애인을 배려하기위해 되도록이면 1층에 있어야 되고 뭐 이런거였어 한마디로 투표하기 쉬운 위치쫄에 공공기관이 없으면 민간에 협조 요청을 한다더라고 내가 본 기사에는 공익을 위해서 기꺼이 하루 장사 접고 장소를 무상제공한다는 내용도 있었어 bb

ㅋㅋㅋㅋㅋ아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기씨 투표안했으면 ㅋㅋㅋㅋㅋㅋㅋ

휴일인데 아침부터 저녁6시까지 계속 사람들 왔다갔다 거리고 끝나면 수거한다고 공무원들 확 들이닥치는데 맘편히 쉬지도못하자너

전봉기씨 댁은 관리도에 있는데 섬 인구는 118명이다 전봉기씨는 이장이고

ㅋㅋㅋㅋㅋㅋ그 정도면 옆짚 숟가락 개수도 다 알겠네

마을회관이 없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무슨 판타지겜 이장님이여 ㅋㅋㅋ

게다가 사례금 30만원이나 줌.....

30은좀 적네 한... 40만원쯤 합시다

군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전산 기록상 2014년부터 전봉기씨댁이 투표소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전 기록은 보존 기간이 지나 현재 확인할 수 없지만, 그 이전부터 투표소로 활용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투표소로 활용이 가능한 건물이 신축됐다 하더라도 투표자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선거에서 투표소로 활용된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는 게 선관위 방침이다.

[출처: 중앙일보] ‘전봉기씨 댁’ ‘목욕탕’ 전국 곳곳 이색 투표소

래. 첫선정은 왜됐는지 모르겠네

저기 섬인데 아무래도 섬에 마땅히 선거 치룰만한 건물이 없었나보지.

원래 시골깡촌은 이장집에서 투표하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