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병신이야

닉네임으로 명치조준하고 댓글로 뼈때리네

익숙해서 그런게 가장 크지 않을까 싶음

아냐 병1신 맞음 ㅋ

그럼 누가 바닷물에 알콜타서 팔면

"여기엔 나트륨이 있어서, 달달한음식과의조화가.." 같은 개소리가가능함

어디길래 소주가격이 적당하지.. 영국 캐나다 미국 셋다 꽤 오래 살았는데 다 한병에 팔천원 넘었고 싸고 괜찮은 위스키 큰거 한병에 이만원이면 사잖음

제주도인가부지

대륙
32도짜리 한컵씩파는 백주 다섯잔 살돈인데

뭐가 적당함 ㄷㄷ

ㅇㄱㄹㅇ

그냥 궁금한데 셋중 어디가 제일 좋았어? 난 내년에 영국 가볼려고 하는데

캐나다가 제일 좋음 영국 미국은 선진국인척 하는 헬임

더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냐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그냥 단기여행 에서 뭐 추천함?

미국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없기때문에 영국이나 캐나다로 가야되는데 고려해야될게 존나 많음 영어배우러 가는거면 본인이 영국영어를 배우고 싶으면 영국이고 미국영어배우고싶으면 캐나다임. 돈으로 따지면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대도시 기준으로 하면 미국 영국 캐나다 순으로 비쌈. 근데 영국은 내가 런던말고 다른곳은 안살아봐서 모르겠는데 미국은 캘리포니아 뉴욕 같은데로 가면 존나씨발 토나오긔 비싸고 텍사스같은데로 가면 꽤 싸다. 근데 인종차별, 돈 같은거 전부 종합해도 캐나다가 가장 좋음 단순히 여행이 어디가 재밌어 이런거면 본인취향이기때문에 그건 알아서 찾아보삼

오 진짜 고맙다 영국영어 배우고 싶어서 영국만 생각했는데 캐나다도 고려해봐야지

으 술 짬뽕은 담날 뒤짐을 예약하는것이다

적당히 마시면 괜찮지만

크크킄...삼겹살에 고추장찌개를 먹게되어도 니몸이 소주를 갈구하지 않을까?...크크킄

병신새끼

크크킄...스스로 병신새끼라고 자학할때마다 소주를 갈구하지 않을까?...크크크킄

소주소주

소주는 그냥 취하는 맛에 먹는 거 아니냐
삼겹살엔 콜라나 사이다 미만잡

삼겹살에 콜라 마셔본적이 없어서

그러게 나더존나깟는데 ㅋ 점점 애들이 생각이 생기고 국뽕만연주의가 없어져가긴함

ㅋㅋㅋㅋ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