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이라면 매우 역겹네

이건 좀 주작냄새남

저 아조씨는 다시는 누구 안도와줄듯

예전에 미아삼거리가는데 어떤아줌마가 총각 우리손자가 다리를 다쳐서 그러는데 자리좀 비켜줘봐 하길래 좆같지만 비켜줬더니 지가 턱하니 앉고 손자 무릎에 앉게 하고 손자무릎에 장보던 물건 올려놓는거보고 아픈손자에거 저래도 되나 싶었음...

선의로 도와주는사람 한명 제거요~

이거 언제적거야
사람들이 몇번 퍼다날랐으면 이미지가 다 삭았냐

몰카아니냐 이것도

중학교 때 애니, 일드에 미쳐서 친구 건담인형사러 간다길래 따라갔는데 1호선에서 어떤 일본인 부부가 나랑 친구사이에 엇갈려서 앉아있길래 바꾸려고 일어났는데 어떤 아줌마가 축지법으로 와서 앉음 친구가 자리바꾼거라고 비켜달라 했는데 아줌마 무시하고 성경책꺼내고 일본부부 당황하고 나도 짜증은 나는데 외국인 앞에서 이런 일 생기니까 부끄럽고 몇정거장 더 남았는데 그냥 어차피 다음에 내린다고 했는데 갑자기 일본 남편이 꿈틀대더니 2천엔 줘서 내가 기브미 쪼꼬렛 소년 된거 같아서 당황했는데 나보다 씹덕이었던 친구가 행운의 상징이라고 받으라고해서 받은적 있음. 지하철 아줌매미들은 진짜 할말이 없다. 빨리 나이쳐먹어서 노약자석으로 꺼졌으면

묵은지년 진짜 눈물콧물 나올때까지 묶어서 존나 패고 싶네

임산부배려석 인게 웃기네

노친네새끼들 학생들만 보면 비키라고 ㅈ럴하는거 몇번 봤더니 아주 ㅆ벌

최종보스는 틀딱+아지매지 답이 없음.
버스 지하철 진상 틀딱아지매특
1. 빨리 타지도 내리지도 못하고 뒤뚱뒤뚱 대면서 내려욧!!! 하면서 새치기함.
2. 뭐쳐먹으면서 입쑤시고 가루털고 난리임. 이새끼들은 대중교통이 뭔지 모르는 것 같음.
3. 몸에서 암모니아 냄새 오지게남. 지저분함. 제발 집에서 좀 씻고나오지.
4. 등산복입은 새끼들이 힘들다고 젊은사람들한테 자리비켜달라고하고 안비켜주면 나이팔이함. 새끼들이 그정도로 힘들면 등산은 어케가?

지하철 좌석을 돈낸사람 먼저 앉을수있게하고 돈안낸사람은 설국열차처럼 꼬리칸에 앉게해야됨

대학생때 만원버스에서 할머니한테 자리양보하려고 부르면서 일어났는데 뒤돌아보니 1초만에 왠아줌마가 앉아있더라

할머니한테 자리 양보했는데 바로 옆의 아가씨가 앉더라 어이없어서

할머니한테 양보한거라고 하니 일어나긴 하더라

아줌마들 몰염치 자리 스틸은 말할것도없고

부부라면 ㅇㅈ

솔직히 존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
지하철 몇반 타보면 진짜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 지하철 친한 동생이랑 탔었는데 임산부석이 비어있었는데 동생이 앉음. 앉자마자 옆자리 앉은 이상한년이 앉으면 안되는데.. 임산부 좌석인데.. 외국은 안그러는데.... 이지랄 하길래 그럼 반대쪽에 앉은 여학생한테도 말좀 해주세요 임산부 좌석이라고 ㅋㅋ 하니까 입닥치고 가더라. 존나 ㅈ같았음 붕신들 누가봐도 임산부 아닌데 여자가 앉으면 입닥치고 좀 ㅈ밥같은 남자가 앉으면 개지랄 존나함

진짜 지하철 아줌마 씨발년들 죽빵 날리고싶은게 한두번이 아니다 개 병신같은년들 한명도 참 좆같이 구는데 무리 지어서 다니는년들은

철없는 애들보다 더 씨발 개념이없다 존나 시끄럽고 이리앉았다 저리앉았다 존나 자리만 나면 뛰어가서 앉아서 뭐가 웃긴지 캬캬컄ㅋ 거리고

씨발년들 뒤젔으면 좋겠네

만원지하철 한사람 탈자리 내차례여서 타려는데 어떤 아줌마가 이거 어디가는방향 맞아요? 하길래 나도 첨타는역이여서 뒤로 한걸음 물러서서 스크린도어보고 네 맞아요 하는데 이미타있더라 ㅋㅋㅋㅋ 기가막히게 문닫히길래 나지막하게 아 이 씨발...하니까 민망한듯이 눈치보고 고개숙이더라 씨발련ㅋㅋㅋㅋ

주작 같은데

저러면 바로 나오라고 윽박지르지 어떤 병신이 그냥 서서 가냐

한국에서 선의는 곧 호구다

공공장소에서 무조건 눈감고 귀막는게 최고다. 어차피 찐이라서 아는척할 사람도 없고 머한민국에 절대 호의갖고 먼저 말거는 사람 없음

일단 임산부배려석 앉은거에서 아웃

ㅋㅋㅋ진짜 아지매들 내가 딱 서있던 앞자리 비어도 옆에서 파고들음 미친년들

자리앉을러고 가방고쳐매는더ㅏ 어떤아줌마가와서 팔벌림
지 친구랍 같이앉겠다고 나 못앉게할라고 팔벌리면서 빨리와 ㅇㅈㄹ 개좆같앗다

전략가 아줌마네

한국의 트럼프

수업끝나고 친구들이랑 지하철에 앉아서 가는중이였는데

사람이 많아서 서서가는사람도 많았음

갑자기 등산복입은 50대 정도 아줌마 아저씨 존나많이 타더니

어떤 아줌마가 나랑 내친구들 앞에 떡하니 와서

등산복입은 무리에 손짓하더니 "여어 여기로 와 여기 자리있어"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하는말이 젊은이들 양보좀해주게 이러더라

존나 벙쪄서 가만히있다가 기분 존나더러워짐

그냥 무시하고 머리처박고 핸드폰봤는데 존나 계속비켜달라고 그러더라 귀찮게

앉아있는사람 자리 대놓고 쳐뺏으려하는거보고 진짜 컬쳐쇼크받음

또 버스나 지하철 줄 무시하고 들어오는거 너무싫더라;;;
버젓이 줄이있는데 왜 안서고 문옆에 있다가 들어가는지 모르겟음;;;; 너무 이기적임;;

나 실제로 앞에계신 할아버지 앉으시라고
일어났는데 할아버지가 아괜찮어! 했더니
옆에서있던 아줌마가 내가앉을께요~
하더니 앉자마자 팔짱끼고 눈감더라
어이상실

이내용이 주작인지는 모르겠지만 할머니한테 양보하는 거 스틸할 정도로 미친년이 많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