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온갖곳에 적을 두면서도 참 잘 커나가 페미니즘 집단은...
존나 신기해

부치는 므ㅓ여

(곧 한남탓을 할 짹짹충들입니다)

게이는 탑,바텀이라고 하듯,
레즈는 부치,펨이라고 함.

[삭제 되었습니다]

사실 데이트폭력은 남녀사이에서 여자가 그 빈도수로는 더 높지 않냐? 신체적인거는 툭하면 꼬집거나 툭 치거나 그게 남자랑 힘의 차이 때문에 티가 안 나고 남자들이 간과할 뿐이지. 집착이라든가 말다툼의 시작도 거의 여자인듯

근데 동성간에서도 일어나는 건 사실이다. 아니 모든 관계에서 폭력은 일어날 수 있다. 남녀 관계가 그런게 좀더 명확하게 보이니 뚜드려 맞는 거고.
어느 관계든 한쪽이 상대를 소유물로 여기는 순간 폭력은 시작될 수 있다.

? 레즈한테 까이는 페미니즘이 아닌데

그냥 휴머니스트 합시다 쫌!

대체 뭔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내가 난독증인거냐? 통역좀

이기북딱!

뭐래 시발

당할땐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데이트 폭력이더라가 뭔말이냐?

재미가있는가X 나에게 도움이 되는글인가 X ㅂㅁ

레즈 유명한 살인사건도 많아
자기 동성연인 칼로 찔러죽인..

근데 어떻게 강간을 해?

항상 말한다
페미새끼들중에 레즈(남자역할) 하는 새끼들 존나 많음

여자는 공포분위기조성, 가벼운폭력, 정신적&신체적억압, 욕설사용, 집착 등등 안하나?
남녀를 떠나서 데이트폭력은 나쁜건데 남자가 당하는 데이트폭력은 (본인을 포함해서)모두가 이의제기를 안한다.
장난스럽게한다고해서 폭력이 폭력이되는게 아닌데.. 피해자 본인이 납득한다고해서 폭력이 폭력이아니게 되지는 않음.

여성우월주의. 페미니즘. 수없이많은 단점을 낳고있지만 이런 성적인문제에 민감한 분위기를 조성해서 피해자가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분위기를 조성해준것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대체 남자는 누가챙겨주냐. 불과 100년전만해도 여자가 억압받고 피해받은사실에대해서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지금 남자들이 알게모르게 받는 성적인 차별들에대해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듯이.
그냥 피해자가 무섭다고 느끼고,공포와 불합리를 느끼고 끝. 그때가 좋았다거나 그런의도는 결코아님.
단지, 자기가 응당 누려야할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면 사회는 들어줄 용의가 충분히 있다는것을 이야기하는거임.

근데 불과 100년도 지나지 않아서 얼마나 분위기가 바뀌었는지를 생각해보면
남자들도 적극적으로 자기 권리를 찾아야한다는 경각심을 챙겨야한다고 생각함.
누구도 남의권리를 신경써주지 않음. 남자권리를 찾아줄사람은 남자들 뿐이라고생각함.

페미니즘이 대두되고 남녀문제로 시끄러운 지금이야말로, 남성들의 권리를 찾자는 이슈가 사회전반에
알려질 절호의 찬스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너무도 조용하다.
다들 별 관심이 없는건가

우리 동네에서 레즈 삼각관계 치정 살인 일어났었는데
여자가 약하다는건 편견

원래 레즈들이 남혐선동 최선두주자 인데. 그런 식으로 자기 성적대상인 동성 여자가 남자를 싫어하게 해서 지가 들이대볼 생각으로 남자는 어떻고 저쩧고 입방아 함
정작 걔들은 남자흉내를 존나 잘내지 겉모습부터 남자 중에서도 꼴마초 허세 같은거

한치 부치 세치 네치 뿌꾸 빵 뿌꾸 빵

남자, 여자 역활이라는게 존재하면 그건 게이나 레즈비언이 아니라 트랜스젠더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