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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뽕 차오르는 철학자 Best 30

i4917334365.jpg : 인류뽕 차오르는 철학자 Best 30

71개의 댓글

2018.05.22
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멘
0
2018.05.22
크 노래에 지려서 문명하러갑니다
0
2018.05.22
토마스랑 아우구스 자크 라캉이 여기에 이름 올릴줄 몰랐는데 ..
0
2018.05.22
자 이제 짱깨를 보고 옵시다
0
2018.05.22
고타마 싯다르타도 철학자로 분류하는구나
0
@맛자랑
불교는 영어로 Buddhism으로 번역하며, 이 때 접미사 -ism은 모더니즘, 맑시즘 같은 사조(思潮)나 주의(主義)를 의미한다
0
2018.05.22
@맛자랑
종교의 범주에도 철학의 범주에도 들어가니까.
기독교처럼 너는 철학자 우리는 신학자 분리할 필요가 없음
0
2018.05.22
왜 묵자가 없냐
0
2018.05.22
@동정꼬꼬마
묵자는 겸애라는 사상을 실천하는 것을 중요시해서 서적으로 남긴 양이 거의 없음. 또 이후 유교가 퍼지면서 묵가를 조져서 그랬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고... 자료가 없으니 위대함을 알 길도 없겠지
0
2018.05.22
예수 이빨은 존나 까고 여기엔 못끼죠?? ㅉㅉ
0
2018.05.22
인류애 하면 나사렛 스패너가 원조라 ㅂㅁ
0
G1
2018.05.22
솤후라테츠 어딨는테츠
0
2018.05.22
@G1
6
0
2018.05.22
기르기 시작한 이상, 더이상 잡초가 아닙니다.
식물갤러
0
2018.05.22
@점나도나물
이말 진짜멋지더라. 저기끼여야된다.
0
2018.05.22
@점나도나물
0
2018.05.22
@점나도나물
0
2018.05.22
@점나도나물
0
2018.05.22
@점나도나물
귀=
0
2018.05.22
@점나도나물
ㅗㅜㅑ
0
2018.05.22
1번때문에 나머지 전부 묻혀버리자너~
0
2018.05.22
데카르트가 5위라니
0
2018.05.22
희망은 좋은거다
-앤디듀프레인
0
2018.05.22
예수놈 도대체 어디?
0
2018.05.22
@축잘알판할
여기서 죄가 없는자 먼저 돌로 쳐라
0
2018.05.22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기성용-
0
2018.05.22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0
2018.05.22
여자가 한명도 없죠? 여혐이죠?
0
2018.05.22
기독교와 불교의 클라스 차이가 이 짧은글에서도 느껴진다
0
2018.05.22
교회가 이걸보면?
0
2018.05.22
지성인들도 탈모는 어쩔수없네 언급조차 없음ㅜㅜ
0
ii
2018.05.22
난 나일 뿐이야
누구도 날 대신할 수 없어

피카 츄
0
2018.05.22
칸트 눈동자 초록색이었네. 머리만 금발이면 엘프 현자 느낌 나겠다 ㅗㅜㅑ
0
2018.05.22
한비자의 순위가 20위권이라니....

ㄷㄷㄷ....

국가 단위의 법 체계를 구축한 사람인데...

무려 2천 3백년전에....
0
2018.05.22
@첩혈객
법학자로서의 위인인거랑 철학자인거랑 분리인가부지 ㅋㅋㅋㅋ
0
2018.05.22
예수 없어서 ㅂㅁ

최소한 예수본인은 개드리퍼따위들한테 까일 위인은 아님
0
2018.05.22
@micalles
아우구스투스와 아퀴나스가 예수의 대리인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0
2018.05.22
뒤에다 크큭.. 붙이면 중2병대사된다
삶이란 언제나 얻기위해 잃어가는 것...크큭..
0
2018.05.22
너는 지금 내딸이 아니다.
0
2018.05.22
붓다추
0
2018.05.22
쇼펜하우어 존나 ㅋㅋㅋㅋ 공감된다.
우리도 티비에서 아프리카애들 흙탕물 마시고 웃으면서 인터뷰 하는거 보고 안심하잖아
0
2018.05.22
@김늑대
tv안보는자 너에게 돌을 던진다
0
돈이 최고야 ㅡ집게사장ㅡ
0
2018.05.22
푸코 저 씝세끼가 왜 여깄냐
0
2018.05.22
그게 없네 그게

우리는 위대한 운명으로 나아갈 것이다. -바리안 린
0
언노운 언노운즈 캬
0
2018.05.22
비트겐 슈타인이나 데카르트의 말을 보면
사고의 결론만 듣는게 얼마나 왜곡될 수 있는지 알 것같다.
0
2018.05.22
붓다추
0
2018.05.22
@밤파랑
근데 생각해보면 붓다랑 니체랑 생각이 좀 비슷한거 같음
0
2018.05.22
니 이웃좀 사랑해라

내집에서 기도하랬지 누가 장사하랬냐 이 도둑놈새끼들아

-나사렛 몽키스패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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