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근본이 없어요 ㅋㅋㅋㅋ
C세그에 1:1 대응하는디

배기량 구분이 없다는 의미면 ㅇㅈ합니다

이새끼 차 없을듯

대형차가 버스랑 25톤 트럭인줄 알고있자너~~~

c,d 세그먼트 있는데 뭐가 근본없어?

차알못이 여쭙습니다. c,d세그먼트가 뭡니까

콘돔 세그먼트라는 뜻입니다

http://blog.bullsone.com/947

고마워요

근본없이 아는척했다가 개쪽당하는 모습이다.

내가 만약 1억차리 차 끈다고 하면 아닥들 할까
국내 준준형차 등장 배경의 허영을 알면 쉽게 그런소리 못할텐데
리플에 누군가 잘 적기는 했지만 국내 차량 기준이 세그먼트 단위였으면
예를 들어 A세그먼트 차량은 국내에한대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지 전장이 다 기준을 초과해버리니까
그래서 근본없다고 어글 살짝 끄니까 ㅋㅋㅋ 준준형 똥차 끄는 새끼들이 풀발기해서 달려드는거봐라

근본 없으니까 어글이 맞음.

그리고 난 금송아지 타고 다님. 말도함.

인증없으면 뭐다?

병신새끼 로그인하게만드네 ㅋㅋ

차없는 좆찐따 병신새끼만 할 수 있는 주둥아리로 방구를 끼고있네 ㅋㅋㅋㅋ

찐특 ) 반박당하면 썽냄(인터넷 한정)

내연기관에서는 너무 격차가 심하니까 수소차 언능 나왔으면 좋겠다

딱히 심할것도 없는데

차이 안심함
차이 심한 루저따위가 10대엔진 여러개 만들어내는게 가능함??

그런 세팅에 관해서는 정확하게 명칭 통일도 안되있는거 아니야?

수많은 실험과 시간을 거친 조율된 데이터베이스를 미쳤다고 공개를 하지는 않겠지. 그리고 회사랑 차량마다 지향하는 그 성격이 다르니까. 통일될수가 없음.

세팅값이 아니고 명칭 말하는거야.
공기역학을 포함한 차량 전체의 움직임을 지오메트리로 규정할것인지.
서스펜션의 움직임에 한정헤서 지오메트리로 규정할건지도 명확하지도 않고.

ESP, VDC, DSC는 명칭만 다르지 기능자체는 크게 다를것도 없는거고.

명칭은 있긴 있음

통일되어있는지 회사마다 다르게 이야기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세팅값이라는게 뭐 쉽게 생각하기에는 서스펜션 감쇄력부터 시작해서
온갖 볼트/너트 조임토크까지 다 다른거라서 이건 어지간하면 따라갈 수 없지

ESP,VDC,DSC.
같은 기능조차도 명칭이 달라.

특히 지오메트리 관련해서는 제작사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지오메트리 조정의 범위로 보는지조차 모르겠고..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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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법대로 노는 거야. 이번에 아파트 택배문제보면 딱 나오잖아. 다 2.3m로 맞춘 거. 법이 정하는 선 안에서 최대한의 경제력을 맞추는 거지.

그게 뭐하는거여? 전장?

자동차 길이?

전자장비

자동차산업=전장산업

전장품을 업으로 삼고 있으면
부품 공용화나 C/O라는 말은 못들어봤음?

ㅇㅇ 전장램프인데 나라별 배광법규랑 규제치에 맞춰서 원가절감안,Rfq내라는얘기밖에 못듣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