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 로마 숫자로 써서 k2야?

현역때 나와서 들어봤는데 결국 폭발해서 수거해갔자너~ ㅎㅎ 관리도 좆같이 힘들고 쓸모도 존나 없이 큼 소형화 시킬거 아니면 멀었다 아직

솔직히 미국도 포기한 시스템을 총만드는것도 잘 못하는 쉐리덜이 사업예산 타먹을라고 뿍작거린느낌임

의도는 좋았으나 딱 실물로 보자마자 이게 뭐야시발; 이거들고 전쟁가능한가?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 얼마 해쳐먹었을까는 그 뒤고

시발 지금 주력 총도 솔직히 못만드는 편인데 이 쌍너무 쉐리덜

이미 결함개선 끝났고 무게도 1키로나 줄였음 저녀석은 k2 대체가 아닌 k201 대체가 목표임 가격때문인지 몰라도 k201 전부 대체에서 분대당 1정으로 바꼈지만

1키로나 줄였어도 5키로네그럼 현역때 기억으론 6.2? 이랬던거같은데

그리고 보급할때도 어차피 유탄수들만 줬었는데(분대2정) 기존에 쓰던거랑 무게차이가 많이나서 애들 행군중에 많이 퍼졌음, 나야 원래 k3라서 상관없었지만

게다가 멜때도 존나 불편하게 되어있고, 그놈의 사격 통제장치는 군단급 이상 허락이 있어야만 분해가 가능해서, 고장나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고, 알려주지도 않음

비싸기만해서 막 굴릴수도 없었음. 훈련끝나면 통제장치 수입한다고 애들 두시간씩 쓰고, 흠집생기면 보고해야하고, 배터리 따로 들고다녀야 하고, 삼각대도 들고다니고ㅋㅋㅋㅋㅋ 참..

이런거 들고 전쟁하면 쓸모야 있겠지만 평시에는 워낙 고가장비라서 존나 별로임.. gop에 고가 관측장비 두고 건드리지도 말라고 하는거나 똑같음

문제 많아서 안된거 아님?

그게 특전사들 사제장비 제한에서도 나오자너
ㅋㅋㅋ

극그극일부만 저럴듯
미국도 못하는데 저건

특수부대도 임무환경이랑 다르다고 도입 거부하고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다가 파기각

주면 진짜 특전사 현역들한테 개씹재앙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통은 어지간하면 다 교체됫을껄
625수통은 요샌 옛말이야

맞아 딱 나 상병때쯤 교체 시작하더라 훈련병때는 6.25 진짜 봤었는데 ㅋㅋㅋ

자대개인 수통부터 나보다 어린수통쓰지
논산훈련병때는 몇몇개 진짜 있긴하더라

아빠가 쓰던 M16 주던데 2015년 공군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