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는 너가 필요이상의 혐오라고 하는데 니가 직접 저런식의 자살을 경험해보거나 본적있어? 진짜 버티기 힘든 트라우마를 준다 나도 그런걸 본적이 있어서 하는말이야 진심으로 저런식의 자살은 시체를 묻어줄 가치조차 없는 가축의 죽음하고 동일시해야한다고 본다 사람이 아니라고

사고난 선로는 시체 수습하면서
옆 선로로 운행했데

개독 ㅎㅇ

엌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
말이 씨가된다고!

저런일당하면 기장한테 장기 휴가준다던데

트라우마 개심할 것 같은데

정신적으로 치료하라고 휴가준다네

대부분 접고 다른일 하시거나 하신다더라
예전에 환각증세 생기신 분도 인터뷰 있었고

일부 동감한다.
각자의 인생에서, 삶이 중요한만큼 삶의 끝이라고 할수있는 마지막.
우리들의 죽음까지도 소중한것인데 어떻게 살아갈지는 합법적으로 결정할 권리가 있는데
어떻게 죽을지는 우리가 결정할 수 없다는게 아쉽다. 법이 뭔데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막는지?

어짜피 죽을사람은 죽을것이고 죽음을 막고싶다고 막을 방법도 없거니와 막을 권리도 없는데
대체 무슨배짱으로 삶의 마지막을 결정할 권리를 불법으로 결정지어놨는지 참.
짧은 생이니만큼 더욱더 열정적으로 살고, 인생의 마무리까지 아름답게 해야 제대로 살았다고 할수있을텐데.

난 갠적으로 저런게 맘에안드는게 죽고싶으면 조용히 죽을방법이야 얼마든지 더많음 한강에서 조용히 투신해도되고 어디 산골짜기를 들어가던지 남한테 피해주면서 저러는건 이해가안감 결국 저런놈들은 관심이받고싶다는건데 사람들이 욕하는 이유는 죽은놈한테 뭘 어쩌자는게 아니라 걍 동정할 생각도 안든다 이런 심리겠지 뭐

뭔 말을 그딴식으로하냐? 자살이라는거 자체가 사회악이지만 자살했다고 우리가 모두를 욕하는건 아니자나? 저런식으로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자살자들은 욕좀 먹어야한다고 본자

그럼 노예가 없어지잖아 일은 누가하고 월세는 누가내냐 이노옴!

말을 좀 줬같이 하긴했는데

동감가긴 한다

안락사를 허용하고 그 절차를 밟으려면
우울증의 경우 국가적 차원에서 예산짜서 정신과 치료받게하고 그래도 안되겠다 싶으면 의사의 결정에 따라진행하는 방향으로 했으면좋겠다

자살할 사람들중에 치료해서 살사람도 생길거고
갈사람은 최소한 피해 덜주고 가고

나는 안그러겠지 하는사람도 정신병 걸리면 갈사람은 가던데

ㄹㅇ.. 뛰어든여자랑 눈마주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