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주의라고 적어놨는데 ㅠㅠ

걍 논리 없는거같음 굳이 찾자면 사랑을 얻으려면 자신을 파괴해야된다인데 좆도 근거도 없음

관심을 얻고자 한다면 오히려 무관심으로 일축할 것. 그 과정은 매우 고통스러우나 포기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그냥 옛날이야기 듣는거처럼 보면 되지 꼭 의미를 찾을 필요는 없자너

사랑과 소유욕을 혼동하는 인간의 마음을 어린아이의 눈으로 서술한 내용인듯

내용을 요약하면 남에게 무관심한척 절대 냉소적인 모습만 보이면
모두가 내 관심을 갈망하고 사랑과 명예가 따라온다인데
실제로 저런 유형이 왕따에 찐따가 되지 인기있는 케이스를 하나도 못봤음
그러니까 의미없는 만화라 봐도 무방함

ㅋㅋㅋㅋㅋㅋㅋ 아싸특이자너 암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애가 어떻게 인기있어지냐 ㅋㅋㅋ

내말이 ㅅㅂ..

그냥 삐뚤어진 년놈 둘이서 지랄하고 있는 거

9등급이면 알려줘도 모를것같다

세상은 완얼이다

영리적 목적이 아니라면야...?

와 이거 예전에 본거였는데 아멜리노통꺼였냐?

어쩐지 냄새는 비슷하긴 하네

김영하?

고전 중복이라고 적어놨는데 ㅠㅠ

무슨 변태적인 욕구냐 그건

중3때 진짜 저런 여자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중딩주제에 스무살 중반은 된 듯한 성숙함이 있었음..
걔랑 나름 길게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똑같이 하게 되더라, 그리고 그게 먹히더라..
근데 결국 어장관리밖에 안되고, 그중에 나한테 전부 다 바치는 사람 생기면 정붙어서 사랑 안주지는 못함 ㅋㅋ

당해보거나 해보면 그 다음부터는 엄청 쉬워지지 ㄹㅇ

물고기 밥 주는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