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닝 좀 친거같긴 한데 아예 소설은 아닌거 같다

딱봐도 동귀어진할 스타일인데.. 제 아무리 흑형 패시브라도 함부로 못할 만 하지....

토끼우리에 사자 한마리가 무섭냐... 사자우리에 토끼한마리가 무섭냐?

동귀어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나 나쁜놈들도 있고 착한사람도 있고 그럼...

나도 아프리카까지는 아니지만 동남아에서도 치안 좆같다는 나라 사는데 뭐 그렇게 못살정도는 아니니까..

여기도 착하고 순박한 사람들은 존나 착하고 순박하고 그래

걍 쟤가 난놈... 아니 난년인듯

공감

사진이 그렇게 자세하게 표현할수는 없지 동영상도 아니고

ㅇㅇ 그니께 사자 기린 직찍만 있었어도 빨겠는데..

?? 도축한 사진을 올리기엔 너무 공개적인 곳 아니니?

ㄹㅇ 과장도 꽤 된 것 같은데

믿든 말든 작성자가 그렇다는데.. 뭘 어떡하나
믿음은 읽는 사람 선택이지...
거짓말이네 빼애애액~~~ 증명하세요 !! 구라치지 마세요!! 하는건 아니잖음.?
그런거에 동조할 것 없이 먼산 바라보듯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면 됨..

나는 그냥 믿을란다.. 아직까진 세상엔 죽음을 못피하는 것 빼곤 절대라는 게 없으니

얘는 안믿는걸 선택했는데 뭐라하면 어떡해 !

먼산 바라보듯 얘는 안믿는갑다 해야지

같이보자고 설레여서 퍼온 작성자게이한테 실망감 주는 버러지 같은 근성 좀 티내지말라는 겸
그런거는 현실에서나 랜선에서나 그런 의견은 마음속에 혼자 외치라는 거지....

요즘 개드립네 말꼬리 물어지는 애들이 많드라
여기가 술한잔 하는 자리마냥 '그렇더라', '아 그러더냐' 하는 자리지
'님 팩트 안맞는데요!', '그게 그렇게 하셨구나!! 아 잘나셨구나' 하는 현실에서 하면 죽빵맞을 짓을 여기서 거리낌없이 하는 놈들이 많네

내 주관이니 꼰대짓이니 뭐니 뭐라 평할 건 없어도 다수가 불편하다 여기는 짓을 설치는 걸 보니.. 거다가 새벽감성이니 이해해주셈.

네 말도 맞구나 미안 !

저새끼 분명 포레스트 검프의 후손일거야

죽으려고 마음 먹었지만

진짜 죽으려고 했던것에 대한 책임과 그 고통을 받으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살아서 한국에 왔나보지

살고싶어서

? 혹시 ㅇㅅ?

또또 헛소리한다

1회용 카메라나 소형 디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