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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의 창시자?

1.jpg : 판타지 소설의 창시자?

좆무위키보면 셰익스피어랑 또이또이하다던데 ㄹㅇ??

97개의 댓글

2018.04.24
판타지 소설의 창시자는 예수인데 뭔 개소리임
0
2018.04.24
@rusko
이유없이 다른 종교 비방하네 ㅁㅊ놈이
0
2018.04.24
@댓츠노노
그래서 판타지에요 역사서에요? ^~^
0
2018.04.24
@rusko
니 똥이에요
0
2018.04.24
@댓츠노노
하긴 이정도니까 그런걸 믿겠다만
0
2018.04.24
@rusko
섹스 !
0
2018.04.24
@댓츠노노
성교!
0
2018.04.24
@중갑옷빌런
마리아 원격 강간!
0
2018.04.24
@rusko
우리가 읽는 성경은 예수가 쓰지 않았음
그리고 중간중간 가톨릭에서 성서 수집 해석 하면서
내용이 첨가됨 그 후에 다른 복음이 발견 되었지만 추가하지 않음
성경이 판타지같고 개독 엿같은건 맞지만 예수탓 ㄴㄴ해
0
2018.04.24
@메론쥬스
아닛, 그럼 ㅈㅁㅇㅋ랑 다른 게 무엇이더냐.
0
2018.04.24
@지옥토끼
ㅈㅁㅇㅋ는 뭐냐 자메이카?
0
2018.04.24
@방귀몸살
ㅈ무위키
0
2018.04.24
@방귀몸살
?
0
2018.04.24
@지옥토끼
자메이카?
0
2018.04.24
@지옥토끼
꺼라는 광고비로 돈벌고
ㄱㄷㄱ는 세금을 직접걷고
0
kyy
2018.04.24
@rusko
예수가 쓴건 아니고 추종자들이 썼으므로

인류에서 가장 위대한 소설 성경
0
2018.04.24
@rusko
신화는 빼주자
0
2018.04.24
@rusko
아브라함:?????? 뭐..뭣?!
0
2018.04.24
@rusko
예수는 소설 주인공이지
0
2018.04.24
@헐리업
루피가 뭔죄냐 육다가 문제지
0
반지의 제왕 한 번 읽어본 경험밖에 없지만
책 뒤에 언어나 지도나 세계관에 대한 설정 적어둔 거보면 대단하다고 느끼긴 했음
0
창시자는 아니지 판타지 소설이라는게 동화나 마찬가지니
0
2018.04.24
신화 다 읽고 얘기하자 존나 재밌는데 아무도 몰라 세계각국 대표신화만 읽어도 100개는 넘는데 암도 몰라
0
2018.04.24
@死랑한당께
크틀루 읽다가 머리 이상해질뻔함
신화 끝판왕중 하나인듯
0
2018.04.24
@XX XXXX
그건 근현대에 만들어진 신화자너
0
@XX XXXX
읽다가 진짜 지루해서 던졌는데 황금가지에서 나온 전집말고 괜찮은게 있음?
0
2018.04.24
@잘못된요청입니다
크툴루는 뭐 없고 성경세계관알고 파우스트봐봐
잠 잘옴
0
2018.04.24
정작 소설은 졸림
0
2018.04.24
@불건전하다
8ㅅ8
0
2018.04.24
얼치기 세계관 하나 대충 만드는 것도 끔찍하게 힘든 일인데.
거기에 세세한 설정하나하나까지 덧댄대다가.
보통 그렇게 설정이 거대해지면 읽는 사람도 지쳐서 떨어져나가곤 하는데.
독자가 지치는 것을 감안한 섬세한 어휘력과 완급조절까지 완벽하니.
아마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그러하듯 톨킨옹의 작품도 수세기까지는 갈 것이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ㅎ
0
2018.04.24
@중갑옷빌런
반지의제왕말고 실마릴리온인가 그거는 세계관을 기록한거라 약간 노잼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어떰 안읽어봄
0
2018.04.24
@킹짱카
그건 나도 졸려...
0
2018.04.24
@킹짱카
실마릴리온 걍 국사책임 ㅋㅋ
0
2018.04.24
@킹짱카
그냥 음... 재미가 그렇게 크진 않은데 설정딸하긴 좋음
반지의제왕 배경시대가 그냥 역사책 한 챕터 정도?로 스케일이 큼
0
2018.04.24
@중갑옷빌런
톨킨옹의 책들은 읽다보면 솔직히 굉장히 질림
신화 같은 느낌이고 설정들이나 사건들이나 연계되어서
일일히 생각하면서 읽다보면 지침
0
2018.04.24
설정 덕후이지만 호빗 읽어보면 드래곤 죽일 때 쫌 깬다.
0
2018.04.24
중딩 때 판소 존나 읽으면서 소설 써보니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알겠더라 리스펙트
0
2018.04.24
@conceal
세계관이 되게 한정적인 그런 소설들 조차 설정의 오류 투성이인데
톨킨 소설은 시계태엽 돌아가듯 딱딱 맞아떨어짐
아들이 후에 수정을 거쳐서 그런건진 몰라도
그냥 대충 시작한게 아니라 세계관 정리를 다 끝내놓고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느낌
0
2018.04.24
@미안
세계관을 짜놓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린거 아니냐는 소리도 있음 ㅋㅋ
0
2018.04.24
내가 반지의제왕3를 극장가서본게 너무좋은 추억인거같음 어렸을때라 코끼리랑 귀신밖에 기억안났는데도
0
2018.04.24
궁극의 설정덕후
0
2018.04.24
반지하고 호빗은 재밋게 봤는데 실마릴리온은 정말 못보겠더라 넘 어려워
0
2018.04.24
창시자라기엔 동시기에 나니아 연대기도 나오지 않았냐

근데 솔직히 작품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반지의 제왕이 더 나은듯
0
2018.04.24
난 톨킨 존나 재미없던데
0
판타지창시자는 옛날에 신화썰풀기 시작했던새끼들아니냐
0
2018.04.24
저분한텐 여기가 이세계인가 보다 ㅇㅇ
0
2018.04.24
언어까지 만든 사람인데 ..

진심 다른 세계 한번 보고 온사람같음
0
2018.04.24
[삭제 되었습니다]
2018.04.24
@새드립이얌
재미보다도 인류가 즐길만한 문화를 만들어 낸거에서
높게 평가할루 있지 않을까 ㅋㅋㅋ
0
2018.04.24
지금 여러 매체에서 접하는 것들 중에서
톨킨이 창작하거나 신화를 참조해서 만들어낸게
엄청 많아.. 오크나 드래곤같은 판타지 필수요소들도
다 톨킨에서 나온건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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