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개조아

엑박이 문제가 아니라...

개드립에 있을걸 이거 ㅋㅋ

결국엔 지 비위 맞춰줄 남자 찾는거자너

ㅈㅂ

작가들 저런말 찾는다고 고생했겟다 ㅋㅋㅋ

ㅈㅂ

다 좋은 얘기긴 한데...

소개팅하기 좋은 시간이 평일오후, 주말오후라니....당연한거 아니냐? ㅎㅎ

근데 자존감을 서로 높여주는 사람을 만나야되....

자존감 낮은 사람이랑 사귀면 내가 아무리 자존감이 높고 긍정적이더라도

한계가 오더라...

군대전역하고 거의 졸업반 다 되서 첫연애 실패하고나니까
내가 읽었던 어떤 책 영화 강연보다
세상에 대해 많이 깨달음

아.. 최소 원빈급 개붕이들한테 또 나댔네;; ㅈㅅ

병신들아
대가리에 콘돔써놓고 이딴거 왜 읽냐

개드리퍼가 알려주는 중복

유인나 볼륨을높여요 많이 들었었는데..

유인나의 볼륨이 높아요

인나야 내 드립이 약해서 떠난거니? 보고싶다 인나야ㅜㅜ

^^;

얼굴 점점 무너지네..ㅜㅜ

평일오후에 소개팅하면
회식 1차 붙잡혀갔다가 한잔 걸치고오시는 여자들 볼수있다

속궁합 잘 맞는 사람을 만나라~~ 속궁합마저 안 맞으면 의무방어전 할 때마다 서류장에 도장찍고 싶어진다~~

유인나 성격 존나 강력크해서 웬만한 철판 아니고서는 대화잘 안될거 같은데

그래서 결혼을 못...

근데 현명해진다는게 뭔 뜻이냐

노란색 옷 입지 말라는 누나가 노란색 옷을 입으니 예쁘네

유인나 조아

흠.. 이걸보고 궁금한게 있는데... 일단 나를 웃게 해줄 남자면 잘생겨야 하는거 아님? 남자나 여자나 이쁜거 잘생긴거 귀여운거 보면 웃잖아.. 추남.녀가 10번 찍는다고 넘어올 시기는 지나지 않음?
'나는 개인적으로 얼굴은 늙으면 쭈그리 돼니 속이 참한 여자를 만나고 싶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웃긴건 남자나 여자나 늙으면 이쁜남.녀는 이쁘고 잘생기게 늙는다는거지..어떤식으로 기준을 잡든 똑같은거 같은데 본인이 솔선수범 해서 내가 생각하는 방법이 맞아라고 하면 ...흠 잘 모르겠다..

유인나 라디오 다시 안하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군생활 낙이었는데

이런 거 아무 소용없다.

존경할 수 있는 상대방이란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음.
남자들의 이상형에선 거의 보질 못했는데 여자들은 이런 이상형을 많이 가지더라.

잘모르겠지만 외모가 보통이하면 뭐가 됐든 ㅈ망아니냐

원래 하수들이 훈수는 잘둠

진짜 고수는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게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