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상사겠지

군머 늦게갔나보지 아님 군머에서 또 사고쳤던가.....
나는 우리 부머에 사고쳐서 30 중반 넘겼는데 중사단놈 꽤 봄.

나 군시절때 특전사 전역하고 다시 하사로 우리부대 들어온 부사관들 꽤있었음

저거 가사도우미 편 방영할떄 2~3년 됬을걸? 지금쯤 상사 아닐까?

아빠랑 엄마랑 나이차이 얼만지 안나오는거 보니까 엄마도 똑같이 딴남자랑 사고친거 아님? 그래서 엄마가 싫어하는거 같은데

승희야 이런 페도 새끼들은 좀 짜르자

아저씨 말한건데

생각해보니 기분 드럽네 나를 페도로 생각하다니 ㅡㅡ

승희야 이런 돈고충 새끼들은 좀 짜르자

글쓴얘 여자일수도 있잖아?

마음이 중요한거지. 34살 새아빠한테 완벽한 아빠를 바라냐 ㅋㅋ 아빠보다 딸이 훨씬 더 표현 안하는거 보이지 않냐?
아빠는 엄마보다도 너가 먼저다라고 표현하고 사진에서도 딸 걱정해주는 모습 안 보이냐??
다른 가족들 다 집안일하느라 바쁜데 도와달라하는게 부려먹는거냐 ㅋㅋ
그래봐야 1시간 정도 집안일 돕는거고 자기 동생 챙겨주는 정도인데 어린 마음에 힘들 수도 있지만 노동 축에도 못낀다 저건
그냥 딸이 사춘기고 어리니까 철부지 같은 마음에 저러는거지.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라

너같은 애들이 저런 극적인 편집에 놀아나는 애들이야
저기서 순서 바꿔서 새아빠인데도 저렇게 해주는 아빠가 먼저 나오고 난 뒤에
근데 알고보니 애봐라 빨래해라 청소해라 설거지해라 그냥 부려먹네?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어땟을까?
동생이 어질러논거 청소에 빨래에 애 씻기는거까지 겨우 중3인 애가 그것도 니말처럼 한창 사춘기에 빠져있는 애가 하는데 너무하다고 생각 안듬?
아빠가 저렇게 니가 1등이다 말만 하면 뭐해 당장 놀이동산에서도 딸은 뒷전이고 지 아들이랑 노는거 빨리 사진찍으라고나 하는데 말과 행동이 다르단 생각 안드냐? 딸 표정만 봐도 저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는걸 짐작할 수 있는데?
부모의 행동을 이해하기에는 중3이란 나이는 너무나 어리고 성인의 시선인 출연진들 반응봐도 아빠 왜저래? 하는데 아빠가 뭔가 문제 있다고 생각 안듬?
중3 짜리가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애 씻기고 하는거면 중노동이지 뭔 노동 축에도 못껴 니 기준이 아니라 중3기준으로 생각해
저렇게 뒤에서 챙겨주고 마음써주고 하면 앞에서 애한테 구박하고 뭐라한게 없는 일이 되냐? 여기 댓글들이 하나같이 킹빠 굿 아빠 이러길래 좋은아빠는 아니라고 말한건데

가정법좀 앵간 써서 말해라 본론만 말하던지 ㅋㅋ
저정도 집안일은 자립심 키우기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다
제대로 좀 보고 말해라. 손빨래를한 것도 아니고 빨래감 널어놓은것뿐이고 싱크대 정리하고 장난감 몇개 치운것뿐이다
자기 동생 챙기는걸 노동이라 표현하는것도 우수운데 저게 노동이라고? ㅋㅋㅋㅋ 진짜 죤나 우숩네. 세상 편하게만 살았냐
막내를 더 챙기는건 당연한 일이고 딸은 놀이동산 갔을때부터 똥씹은 표정하고 적극적이지도 않은게 눈에 보이는데?
자기 혼자 뚱해가지고 말도 안하고 저런 표정으로 서 있으면 아빠 입장에선 어떤 생각들지 모르겠음?
니 말대로 표현을 제대로 해야된다면서 타고 싶으면 타고 싶다 하면되지. 중3짜리 회전목마 안 챙겨줬다고 나쁜 아빠 되버리는거임??
니야말로 극적인 편집에 속은거 아님? 표 끊어온다고 앉혀두는게 뭐가 문제? 표 끊으러가다가 막내 잠깐 놀아준게 소외??
대체 왜 딸이 기분이 나쁘면 아빠 잘못이 되버리는거냐?? 딸이 이해를 못하면 아빠가 잘못한게 되는거임? 손에 물 한방울 안 묻게 해주고 막내 제쳐두고 모든 신경을 딸한테만 집중해있어야하고 뭘하든 오냐오냐해줘야 좋은 아빠 되는거임? 진심으로 말하는거임?

가정법을 앵간히 쓰라니 편집 순서 뒤바꼇으면 어땟을까 한번 말했는데 뭘 앵간히 써 오버 개쩌네
중3짜리가 설거지 빨래 청소 애 씻기는게 자립심? 존나 어이없네 무슨 가정에서 자란거냐 동상이몽 나오기 전에도 저런 생활을 계속 했을텐데 애한테 계속 설거지 시키고 빨래널고 애 목욕 시키는게 정상이라고? 애 씻기는 자세만 봐도 한두번 한 솜씨가 아닌데 저걸 정상으로 보고 좋은아빠라고 쉴드치는 니가 더 이상해 표 끊으러 갔으면 표 먼저 끊어오는게 맞는거야 동생 잠깐 놀아준다고 딸 뒷전 취급했는데 문제가 아니라고? 표 먼저 끊어오고 놀아줘도 되는거 아니냐? 딸들 기다리고 있는데? 중3보고 먼저 표현을 하라니 아빠는 어른 입장이고 딸은 아이 입장인데 아이보고 먼저 표현하라는건 무슨 개논리야 어른이 먼저 다가가고 표현해야 아이가 따라오는거지 좋은아빠의 예시를 만나본적이 없어서 니가 존나 극적으로 생각하는데 의사소통만 똑바로 해도 좋은아빠야 저 사람은 그게 안되서 서로간에 오해맠 쌓인거고

응 니 가정법 죤나 쓰는거 맞아
첫 문장부터 갑자기 편집에 놀아나는 얘들이냐고 하질 않나
그다음 문장부터도 일어나지도 않은 일 지혼자 머릿 속에 떠올려가지고 쓰질 않나
구박한적도 없는데 구박한것마냥 일 부풀리고 집안일 돕는 것을 중노동이라 표현하는것도 죤나 웃김
아들 회전목마 태워줬다고 딸 뒷전 취급이라고 우길려는거면 디스코팡팡 탈때 아들 안 태운것도 차별이냐??
딸 표정이 안좋으면 그것도 아빠 잘못이고 딸 마음도 못 알아주면 그것도 아빠잘못이고 ㅇㅇ
딸도 표현해야 아빠가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관심법이라도 써야되냐? 아빠가 안 다가가냐?? 게시글 제대로 안봄??
딸 죤나 싸가지없게 나오는거는 안 보이고?? 아빠가 더 적극적으로 빌면서라도 니 속마음을 말해주길 바란다고 다가갔어야되냐?

니야말로 어른이면 무조건 완벽해야 된다고 우기는것도 작작하셈
설거지랑 빨래까진 괜찮고 아이 돌보기까지 가는건 중노동이라 할 생각임?
그리고 설거지도 아니고 싱크대 정리하는거고 빨래 너는거 장난감 정리 설거지든 뭐든 씨발 다 합쳐도 30분도 안되는 일인데 무슨 노동 대체??
무슨 가정에서 자란게아니라 집안일 돕는건 시키지 않아도 해야되는 일인데 무슨 개잡소리야
니 설마 집에서 집안일 안 돕고 사냐 ??? 중3의 나이면 집안일은 시키지 않아도 할 나이고 육체적으로 이미 다 큰거나 다름 없는데 중3이 느끼기엔 중노동이라고?? 그럼 몇살이 되야 중노동이 아닌데?? 20살부터는 집안일 시켜도 거뜬히 할수잇는 정신이 마련됨?
고등학생만 되도 알바하는 얘들도 수두룩한데 자기가 귀찮아서 하기 싫어하는걸 중노동 취급 하지좀마셈 ㅋㅋㅋㅋ
맨날 집에서 공부하는 얘 집안일 시키는 것도 아니고 놀러다니기 좋아하는 얘가 집안일 1~2시간 시키는게 중노동이면
놀러다니는 그 시간이랑 돈은 대체 뭔데 지가 벌어서 씀?
표 먼저 끊어오고 놀아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봐도 표 끊으러가다가 잠깐 막내가 타고 노니까 놀아준거겠지 말이 되는 소리를 쳐해 ㅋㅋㅋㅋㅋ
니가 말하는데로 그 정도로 심한 가정이였으면 누가 봐도 문제인데 동상이몽을 왜 쳐나올 생각을해 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아빠가 문제였으면 나가자고 해도 안 나갔지 왜 자꾸 니 혼자 심각한 가정 만드냐??

우리나라 법이 고등학생 알바를 고용을 못하는데 알바하는애가 수두룩하다고? 일단 개소리 거르고 나 고딩때도 짱깨집 배달다니는 애들 조금 있고 알바 안하는 애들이 훨씬 많았는데 무슨
그리고 내가 언제 완벽해야 한다고 했는데? 오버 지랄좀 하지마 그냥 좋은 아빠는 아니라고 한마디 한건데 확대 해석좀 그만해 빨래양만 봐도 30분은 걸리겠구만 뭔 30분도 안걸려 존나 가사도우미 마스터세요? 저 나이때 저정도로 집안일 하는 애들이 몇명이나 있을지 생각좀 해보고 씨부려 그리고 아까부터 얘기하는데 난 그냥 좋은아빠 아니라고 한마디 한거고 니가 좋은 아빠라고 주장하는 부분만 반박한건데 어느순간부터 심각한 가정이고 나쁜아빠란 주장이 된거냐?

그리고 출연진들 반응도 니 말마따나 극적인 편집에 놀아나는 얘들인데 걔네 표정이 왜 중요한것처럼 어필함??
대체 그리고 애한테 구박한게 뭐임?? 밥 먹다가 붙으니까 떨어지라고한게 구박임?? 당연히 엄격한 집안도 있는거고 어리광 다 받아주는 집안도 있겠지.
딸은 보니까 공부 안하고 놀러댕기는게 일상 같은데도 사춘기니까 다 이해해줘야됨?
늦은 시간까지 연락도 없이 놀다가 비 와서 데리러 간다는데 싸가지 없게 말해도 아무 상관 없는거임?
딸 아끼는 마음이 없었으면 딸이 어디서 쳐놀다오든 걱정도 안 하고 비가 와도 알아서 오라고 냅뒀겠지
가정법으로 말하자면 딸이 명랑하고 긍정적인 성격이였으면 진짜 화목한 가정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도 사랑 받기만하는게 당연한줄 안다니까
충분히 사랑받고 자랐음에도 그걸 알지도 못하고 ㅋㅋ 아빠가 정말로 딸 아끼지도 않았으면 동상이몽 나오지도 않았고 딸이 토라질 일도 없어
딸이 어려서 저러는거지. 막내한테 질투하고 집안일 돕는 정도를 노동이라 생각하고 사랑받는게 당연한줄 아는 전형적인 사춘기인데 ㅋㅋ
보통 엄마들이 섬세하게 잘 챙겨주는데 문제가 있으면 아빠보단 엄마 행동에 문제가 있지. 저런 아빠면 충분히 좋은 아빠인데 얼마나 완벽한 아빠 아래에서 자랐길래 그런 말을 할수가 있냐??
너희 집안 아버지는 34살때부터 너가 입도 뻥끗 안해도 니 마음을 전부 꿰뚫고 알아주시고 집안일은 하나도 안 시키며 감성적으로 대해주시고 긍정적이며 활발하시고 어리광부려도 다 받아주시며 화를 내본적도 없을뿐더러 늘 먼저 다가오고 가장적이고 모든걸 챙겨주며 너가 아무리 싸가지 없게 굴고 잘못된 길을 가더라도 너의 모든걸 이해하며 믿어주고 항상 듬직한가보네? 아니잖아. 그런 사람은 있을수도 없고 그게 정답이라는 보장도 없어. 걍 니 입맛만 맞춰주는거지.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것을 바라지 좀 말고 자기가 먼저 바뀔 생각을 해야지
니 나이 어리지? 사춘기지???

닌 무슨 가정에서 자랐길래 저걸 정상으로 보고 아빠쉴드 존나 치냐
그리고 시발 흑백논리 오지네 내가 좋은아빠가 아니라 했지 나쁜아빠라고 했냐? 중간이 없어 사람이
중 3짜리가 저정도 집안일이 당연하다고 말할 정도면 도데체 무슨 가정에서 자란건지 상상이 안가네 동상이몽 나와서 저렇게 서로 오해가 풀려서 그렇지 딸은 자기를 가사노동자라고 생각하고 아빠는 자기가 딸한테 저런 취급을 받는줄 알지도 못하는 상태였는데 저게 좋은 아빠냐? 니 가정사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서로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되서 오해만 쌓여가고 있는 상태를 운좋게 동상이몽 나와서 푼건데 좋은아빠는 무슨

ㅈㄹ도 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아빠가 아니면 그럼 뭔 뜻으로 받아들여야되냐? 니네 아빠 좋은 아빠 아니라하면 무슨 느낌듬 ??
중3 짜리가 집안일 투정부리는게 상상도 안갈 정도의 가정이냐 ㅋㅋㅋㅋㅋ 니 살면서 투정 부려본적 없음? 어리광부려본적 없음? 대체 뭔 권리로 중3 징징대는걸 아빠 잘못으로 돌려버리냐? 아빠가 딸한테 저런 취급 받지도 모르는 상태면 또 아빠 잘못이냐 ? 진짜 죤나 웃긴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가정 물어보지말고 니네 아빠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러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니 가정 얘끼나 해보셈

딸이 본인을 어떤식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르는데 그럼 당연히 의사소통 안되는 아빠 잘못이지 심지어 본인은 딸한테 매우 잘해주는줄 아는데 딸은 그걸 못느끼잖아 실제로 표현도 서툴러서 딸이 느끼지도 못했고
우리집 가정 얘기? 내 아빠 나 5살때부터 명절에나 얼굴보고 내 생일 언젠지도 모른다 할머니 밑에서 자라왔고 저정도 가정일이 중노동이라고 느끼는거 내가 초딩때부터 느끼던 감정이라 중노동이라 쓴거다

너 이새끼 니가 말투에서 계속 좋은 아빠 아니고 정상인 가정 아니라고 우기면서 나쁜 아빠는 아니라고 쳐우기는 자기 모습은 안 보이냐?
니도 철부지인거 인정한 중3 딸이 스스로 가사노동자라 생각하면 죤나 핍박 받는 상황인거라고? 의사소통이 안되면 무조건 아빠잘못이냐?
모든걸 부모가 해주길 바라는 것도 말도 안되고 완벽한 부모를 바라는것도 말이 안되는 소리다. 동상이몽까지 나와서 오해를 풀려고한게 오히려 좋은 행동이지. 동상이몽 나온거 자체가 나쁜 가정이라고?? 난 니 가정이 상상도 안된다 ㅋㅋㅋ

좋은아빠 아니면 무조건 나쁜아빠임? 흑백논리 그만 펼쳐 니가 극과 극으로 생각하는걸 왜 당연한 전제로 깔고 들어가냐?
의사소통이 안되면 당연히 부모 잘못이지 그게 애들 잘못임? 부모가 먼저 다가가야 애들이 맘을 열지 어이가 없네
동상이몽 나와서 오해풀려고 한건 좋은 행동 맞는데 그렇다고 나오기 전에 했던 행동들이 좋은 행동이 되는건 아니잖아?

굳이 두개 보내야되는 이유가?

띨파트 아빠파트 나눠서 숲속 친구들 맹글어버리기

인생의 절반이 개드립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