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냥 빨리 안빼주냥

좆냥이새끼 냥성보소 구해줘도 감사하다는 소리도 안하네 ㅡㅡ
저런건 굶어죽기 직전에 구해줘야지 고마운줄 안다

벽에 끼인... 고양이... 킨다...

고약한 주인님이네

회사에 반정도 길들여진 도듁고양이 태어난지 한 4개월? 정도 지난 녀석 누가 목줄 걸어서 강제로 길들ㅇ일려고 하는거 너무 쌔게쪼아서 막 발작 비스무리하게 하고있길래

구해줄라고 맨손으로 잡았는데 0.5초사이에 손에 구멍대여섯개 생김 ㅋㅋㅋ 애가 너무아프니까 걍 미쳐날뛰더라 ㅋㅋㅋ 햘퀴고 물고 쌩지랄을하길래 참으면서 잡아서 목줄풀어주니까 첨엔 바로 도망갔는데
그 뒤로 다른 사람은 안따르는데 나만 따르더라. 이제 2살다되가는데 내가 부르면 옴 ㅋㅋ

그냥 다리 위로 슬슬 빼면 안될라나. 상처날까봐 그런거겠지?

시발 뭐 저런것도 119쳐뷰르고 지랄이야.
부른 새끼 제발 부모가 뒤지기직전인데 동물구조땜에 구급대원못갔으면 좋겠다.

몇시간 더 놔둬야

부상입은거 같은데 얼마못가서 뒤질

죽었겠네 저렇게 다쳐버리면 당장은 아픈 거 몰라도 시간 지나면 통증도 크고 사냥 못해서 굶어죽음

저런 사소한 민원은 이제 119 말고 110으로 신고해달라던데

이제는 110

뒤지게 냅두지 저런거에 세금 낭비해야되겠냐

병신 꼴좋다 ㅎㅎㅎ 이제 자지 잘라버려

처음에 한국 아닌줄 ㅋㅋㅋ 아줌마들 뭐라는지 못알아듣겠네. 차 번호판보고 아 한국이구나하고 다시 들어봤는데 못알아듣겠다.

글로리홀 ㅇㄷ

테챠아아아아!!!

운동하는거잖아

길냥이같은거 왜 구해주는거임?? 뒤지게 나두지

저딴거때문에 소방차에 소방관 여러명 출동 ㅋㅋㅋ

저런걸로 119좀 부르지마 저씨발 구해줄라는것도 모르고 지랄하는거봐

대가리 참수시켜야하는데 아깝다 좆껄룩새끼들

갓댕이었으면 구해주자마자 인사 오지게박았다 ㄹㅇ

저거 멀쩡해보이는데 안에 다고장나서 얼마안가수 털썩 주저앉아서 죽음

아니 드라이버 하나만있으면 되는구만 119 구조대원님들 세명이나 달라붙어?

딱빰 존나 때려야함

stuck in wall, 고양이 ... 켰다

고양이 전투화로 대가리 존나까고싶다.

미친 새끼들 많네
니들이 짱깨랑 다를게 뭐냐

좆냥이새끼 인사도 안하고 처가고있네 ㅋ

걍 뒤지게 냅둬봐야 정신차릴듯

자연도태 되게 나두지 좀 좆냥이 ㅅㅂ ㅈㄴ 많아져서 밤에 ㅈㄴ 시끄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