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학창시절 은근 부자인 친구 특징

캡처.PNG


다가구 주택 주인 포스 풍기는 현관문 있음

59개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8.04.23
문 존나 무거움 ㅋㅋㅋㅋㅋ
0
2018.04.23
저거 문 팔아도 돈 깨나 나옴 고철값ㅋㅋㅋㅋ
0
2018.04.23
@독고무영
얼마안나올걸
0
2018.04.23
@독고무영
겉에만 스댕인지 알루미늄인지 모를 판으로 덮고 안은 스티로폼같은거 있음
0
2018.04.23
@독고무영
저문말고 단독주택 문짝은비쌈ㅌㅋㅋㅋㅋㅋ 고철값으로 60주더라
0
2018.04.23
저거랑 괴종시계 이런거 ㅋㅋㅋㅋ
0
2018.04.23
우리집이네 ㅋㅋㅋㅋ 지금은 가세가 기울었지만 ㅠㅠ흑흑
0
2018.04.23
@광귤
흙흙
0


못 사는 애들이 이런 주택집 살던데
0
2018.04.23
@무직백수히키니트아싸찐따
저기서말하는건 못해도 90년생초정도는 돼야 이해할걸
나 청담동살았는데 그때 잘사는집은 저런문있었음 아니면 복도형아파트나
0
2018.04.23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0
2018.04.23
난 아파트에 살아서 공감이ㅋㅋ 근데 잘사는 애중에 이런 애가 있긴했다 저기 아빠가 월급이 1억 정도 된다고 했던.... 그래서 정말 궁금해서 걔네 어머니께 물어봤다 진짜 1억 버시냐고ㅋㅋ 그랬더니 두달에 1억 버신다고 하더라ㅋㅋㅋㅋ 거기 아파트값이 약 20배 정도 올랐고 재개발했다
0
2018.04.23
@뭑구레반
90년대에 두달에 1억이면 집에서 담배펴도 잔소리 못할듯ㅋㅋㅋ
0
2018.04.23
@나는우츠다
90년대에 잘사는 집 가보면 담배함이랑 탁상용 라이터 있지 않았음?
담배함 앞에 새 모양 레버 누르면 새 부리에 담배 물려 나오고.
0
2018.04.23
@ᅟᅟㅤㅤㅤ
최소 크리스탈재털이
0
2018.04.23
@뭑구레반
IMF때 연봉 5천이면 능력자네
0
2018.04.23
@폐폐
월급 5천이네ㅋㅋ
0
@뭑구레반
월급이 5000이면 무슨일을 하는거냐...
0
2018.04.23
@뭑구레반
하루 백만원씩써도 달마다 이천만원 적금가능 ㄷㄷㄷ
0
ㄹㅇ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집은 좀 오래된 느낌인데 예전에 한번 크게 질러서 셋팅한 집들임ㅋㅋㅋㅋ
0
2018.04.23
겨울에 수분맺힌거 얼면 진짜 집 나가는게 전쟁이었다. 쾅쾅 밀어야 겨우 열림.
0
우리 친척형네가 2층 전원주택이었는데 대문은 사자가 고리물고있는 모양이고 현관문은 저거였음
0
2018.04.23
지금도 저 문 쓰고있으면 평범하게 그냥저냥 사는 집들이지

예전에는 ㄹㅇ 잘사는집들 맞는듯 ㅋㅋㅋ 내 기억도 그랬다
0
2018.04.23
우리집 현관 저거였는는뎅
80년대 현관이 저게 유행이었나
0
2018.04.23
중국애들 대문 포스 더 지림..

문짝이 무슨 은행 금고문인줄.
0
2018.04.23
90년대생이 마지막 골목길세대 아니냐
0
2018.04.23
@권나라짱짱걸
지금도 골목길 널렸는데 뭐
0
2018.04.23
@권나라짱짱걸
동네 차이임
0
2018.04.23
@권나라짱짱걸
아파트들이 눈에 확 띄어서 그렇지 번화가에도 아파트 뒤로 가면 다 골목길임
0
2018.04.23
정확히는

맨 꼭대기 집인데 계단 절반쯤에 저게 설치되어있어야함
0
2018.04.23
저 문 모서리에 발가락 찍히면 존나 아팠던 기억이 있다...
0
저거 엄지로 누르면서 동시에 잡아댕겨야 열리는 문이었자너 ㄷㄷ 친구네 집이였는데 거기가면 바닥이 대리석이였음;;

방 네개인가 다섯개고 안방에 화장실 하나 더달려잇고... 우리집이랑은 좀 다르구나 생각하긴 했었음
0
2018.04.23
학식먹을때 라면이랑 돈까스 고민안하고 둘다 시켜서
면이랑 고기만 먹으니까 부자소리 들었는데.
친구들이 존나 좋아함
0
2018.04.23
옛날에 빌라 건물 가지고 있었을때 맨 꼭대기 층 살때네 위에 넣을 키 아래에 꽂아서 돌렸는데 잠겼던 기억이 난다
0
2018.04.23
ㅋㅋㅋㅋㅋㅋㅋ
0
2018.04.23
저문에다 디지털 도어락 달려고 개고생한 일이 기억나네 ㅋ
0
2018.04.23
우리 할아버지 집이 저랬는데 내가 어릴때 벌써 20년전이네
부동산 폭등해서 부자되심
0
2018.04.23
ㅋㅋㅋ돌려서여는게 아니라 눌러서여는문 ㅋㅋ
0
2018.04.23
(지금은 못 사는 애들이 저런 문 씀)
0
2018.04.23
진짜 무거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집 초인종도 소리큼
0
유치원원장 집 문
0
2018.04.23
90년대 중반 주택지으면 전부 저런거 아니냐? 저떈 저게 유행이라 ㅋ
0
2018.04.23
벨소리: 애애애애애ㅐㅐㅐㅐ애애ㅐ앵
0
2018.04.23
대개 어머님이 이쁘더라고
0
2018.04.23
우리집도 두번째집때는 저런문이었는데
0
[삭제 되었습니다]
2018.04.23
@앰창공시생백수
옥상 주인집 건물주 ㅋㅋㅋ
내친구네 5층이어ㅛ는데 1층 식당서 밥먹고 2층 만화방놀다가 3-4층 독서실에서 공뷰같이함 ㅋㅋ 공짜로
존나 부러웠는데 갓물주 아들
0
2018.04.23
캬 ㅅㅂ ㅇㅈ
0
2018.04.23
ㅋㅋㅋ 개공감..
친구랑 같이 걔네 집에가는데 1층 슈퍼(슈퍼마켓치고 많이컸음)에서 일하시는분이 과자랑 과일이랑 막 챙겨주면서 인사하더라? 그리고 엘베타고 올라가다가 4층에서 학원선생님들 우르르타는데 또 친구한테 인사하면서 왜학원안나오냐고 웃으면서 그러더라 그렇게 10몇층에 도착햇는데 걔네집 대문이 저거였음. 나중에 물어보니까 건물주 아들이었다 일찍알앗으면 존나 친하게 지내는건데ㅠㅠ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라식 야간 빛번짐이 이런 느낌이야? 40 영양제추천좀 34 5 분 전
무고에서 사과가 미치는 영향.jpg 15 오뚜기푸엥카레 27 5 분 전
존나 이해 안가는 운전습관 31 쥬지왁싱턴 29 6 분 전
의외로 표절인 공군 군가.mp4 18 ghoooost 24 6 분 전
현재 ㅈ됐다는 피자업계 근황 64 제갈금자 49 7 분 전
동물 달리기 속도 비교 62 SweetieFox 42 17 분 전
살다살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 텐트 친 건 첨 보네 70 동네힘센개장수 49 18 분 전
장도연 "경규야, 술 냄새가 펄펄 나" 18 엄복동 53 19 분 전
남양주 식당 100인분 예약 노쇼 근황 40 레모투스 105 22 분 전
짱구 스타일로 그린 원피스 칠무해 24 준구 46 23 분 전
집에 하나만 들일수 있다면? 121 경기도오산시보다... 58 27 분 전
실사판 엔데버가 된 일본 해머던지기 레전드 37 이타헨아잉 64 32 분 전
QWER쵸단 관련 성신여대 실용음악과 교수 미투 사건 팩트 34 사짜직업사이버렉... 42 38 분 전
ph-1 vs 맨스티어 디스전 후 국힙 초유의 관심사 84 안녕계획 67 39 분 전
농림축산식품부가 삼겹살 규정 권고안을 낸 이유 21 유자철선 73 41 분 전
양손가득 고양이 22 Radian88 57 43 분 전
박소담 무명시절 뭐 하시는 분이냐고 궁금해한 마사지사.jpg 19 렉카휴업 66 44 분 전
범죄도시가 영화바닥 생태계를 어지럽히는게 아니고 15 진핑이개새끼 66 45 분 전
보육원아이들에게 아웃백 쏜 아이유 30 제갈금자 84 45 분 전
결혼하고 아기 낳으면 욕을 먹는 사이트 31 MB5784 72 45 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