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ㄹㅎㄱ ㅈㅃㅈㄴ

이유없이 돈쳐벌라고 가격 올리네
아 비싸서 몬사묵겄다.

우와 바닷가 근처라 그런가 지랄도 되게 짜네 ㅋㅋ

개인적으론 왜 먹는지 모르겠음..

충무김밥이 통영을 벗어나면서 존나 비싸졋지.. 어릴때만해도 김밥천국에 김밥사먹듯 먹는거였는대

그래도 맛있어서 계속 먹고있음 = 결국 그사람에게 8000원의 값어치를 함

뭐....솔직히 안 먹지 않냐???
나는 딱 한번 사먹어보고 어디서든지 안 먹는데;;

존나 맛없어서 안먹는거임.

응 수작 안먹어

저 김밥에다가 단무지 시금치 햄한줄 들어가는 꼬마김밥이 노점상에서 3~4개 1,000원이던데

말마다 병신같냐

응 안먹어

식당가서 오징어볶음시키고 김에다 밥 싸서 같이 먹으면 훨 맛있고 훨 저렴한 충무김밥아니냐

지랄하고 자빠졌네

난 충무김밥 존나 좋아하는데

명동에서 한번 사먹고 절대 다신 안사먹음

어렸을 땐 싫어했는데 커서먹으니 맛있음

저게 초밥마케팅이랑 같은 방식 아닌가?
쪽바리들 초밥 연구하는만큼 덕질을 했을 것 같진 않다만...

충무김밥 맛있는데

통영가서 처먹지 말아야 할 1순위가 충무김밥인데...아이고

비싸면 안사먹음 되지 뭘 병신같이 맛있어서 계속먹긴 먹는데 너무비싸 잉잉 ㅠㅠ 이러고있어?
이미 맛있어서 계속 먹는다는 점에서 이미 값어치를 하네

난 충무김밥 휴계소에서만 먹었었는데 근처에 파는곳이 없어서 ..
저래 비싸진 않았던걸로아는데 요새 저럼? 근데 존나 맛있어.. 오징어무친거랑 조합이 너무 좋음

카드뉴스를 이따위로

양반김 으로 쓱 싸서 무김치만 있으면 그게 충무김밥이여 집에서 해먹어

명동에서 사먹은게 8천원이라는 거 아니냐?
명동에서 왜 먹어 그걸.

저딴걸 돈주고 처먹으니 비싸게 파는거지
존나 맛없음
김위에 밥깔고 싸는거 그냥 돌김에 뚜기백미 까먹지 ㅋㅋ

그냥 아~~~주 가끔 먹는거지

존나 맛있긴함

맛있으면 사먹겠지.

진짜 맛있는데서 먹으면 존나 맛있는데 저게 일단 밥이 얼마나 잘됐는지가 생명이라 가게마다 편차 존나 심함

명동같은데서 파는 충무김밥이랑 충무에서 파는 충무김밥이랑 존나 다른뎅

물론 충무에서 파는 충무김밥도 존나 비싸고 호불호 갈림
아무래도 아랫지방바닷가음식이라 평소에 맵고 짜고 비릿한거 안좋아하는애들은 별로 안좋아하더라

난 외가가 충무라 뚱보할매김밥 자주 먹는데 가끔 휴게소나 서울에서 파는 충무김밥먹고
이게 충무김밥이라고?? 걍 오징어무침에 깍두기인데;; 싶음
특히 무김치가 서울이나 휴게소껀 말리지도않고 달달하게 무쳐서 충무꺼랑은 전혀 다름

절대 안 사먹는데,

엄마가 사오면 잘 먹음 ㅎㅎ

엄마가 좋아함.

응 비싸면 안먹어~

그럼 안에 넣는 재료 다 요리하는 고봉민 김밥 이딴데는 15000원 내야되냐 미친넘들

그냥 길게싸서 칼로 자르면 되는거 아니냐 ㅋㅋ

안먹어요 안먹어

여러분 김밥 감수성이 부족하시네요... 충무김밥 혐오를 멈추시고 김밥에 대해 공부하고 오세요...

통영 사는데 진짜 예전에는 충무 김밥 사면 먹고 남은 김치 냉장고에 넣었다가 라면이랑 먹으면 개꿀이였는데
ㅅㅂ 양도 줄어들고 가격만 비싸짐
어릴때 할매들이 김밥 만드는거 손 존나 빠르게 숭숭 만드는거 신기했는데
이제 다 기계로 한다더라........

가끔 꼴릴 때 먹는데 비싸긴 해 김밥 두줄이랑 비슷하니

오징어맛에먹는거지뭐

감수성 같은건가?
그냥 집에서 참기름 밥 싸다가 깨뿌려서 숯불오징어랑 먹으면 되는거냐?

진짜 존나 좋아하는데... ㅠㅠ

통영사는 사람이다. 통영사람도 안처먹음 ㅋㅋ

가금 술취해서 24시간 충무김밥집 가긴함ㅋㅋㅋ

ㅋㅋㅋ

충무김밥이 '정식'이라는데서 웃고 간다

미친 팔아주지 마라 좀 좆돼봐야 저딴 개소릴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