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여운 동시에 불쌍하다 마치 개를 보는거같네 개같다

결혼은 지옥이야..

이런거 볼때마다 결혼하기 싫어진다

재산관리를 자기가 할수있으면 굳이 부인한테 돈 다 줄필요가 없지. 저렇게 잡혀사는게 자랑이라고 올리나

y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낭 지도 웃기니까 올린거같은데ㅋㅋㅋㅋ
윗댓들 방탄소년단이냐?

남편귀여워

멀리서 보니 귀엽구나

사실 애만 안 낳아도 서로 취미 즐길 정도의 여유는 있지....

이래서 결혼은 백해무익합니다.

잃는 것만 보니까 백해무익해보이지,
얼굴 꾀죄죄해져서 죽을 상으로 좀비같이 다녀도
애기가 한번 웃어주니까 세상 행복 다 가진거 같이 좋아하는 모습보니까 이해는 할수 있겠는데

특별하지 않은 이상 얻으면 잃는 것도 있는거지.

과거같으면 훈훈하군 이었겠지만.
요즘은 왜 저러고 삼? 결혼왜 함? 이런반응만 나올뿐...

예스 ㅋㅋㅋ

귀엽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스 왤케 귀여워 아저씨야 ㅋㅋㅋㅋ

아재요 ㅠㅠ

아 딱하다

뭐 저럴수도 있지. 말도 없이 막질러오는 남편보다야...ㅎㅎ

남일이니까 이악물고 왜저렇게 사냐고 이해못할수도있는데

저러고 살기 싫으면 자기가 자산관리법을 익히면 된다.

옛날에 여자가 돈관리를 해야된다는 말은 은행금리가 연10%를 넘어가니까 딱히 돈 굴리는 법을 몰라도 상관없으며, 직장인이 은행업무를 매번 보기 힘드니 여자가 하는때나 통용되는거지 요즘은 더 잘 아는 사람이 하는게 맞음.

그러니까 왜 저러고 삼? 이 아니라 공부하면 된다.

한국여자랑 결혼 한 외국남자들도 돈은 내가 버는데 돈 관리는 여자가 하니 빡쳐서 이혼한곳 한두가정이 아니자너ㅋㅋㅋㅋㅋ

커엽 ㅋㅋㅋㅋㅋㅋ

커엽ㅋㅋㅋ근데 저런 건 각자 생필품이 아닌 물건을 살 때 부부가 서로 눈치보는거 아니야?
남편이 취미용품 사거나 술값 많이 나올때 눈치보는 것 처럼 내 친구도 가방, 악세서리 살 때 남편 동의 받고 사는 부부 있는데
그건 그냥 그 부부의 자산관리방법인거 같아 둘이 살다 셋이 살게 됬으니 욕망에 따른 소비패턴을 계속 할 수가 없잖아
나 말고 타인이 그걸 사도 된다 안된다 좀 더 객관적으로 봐 줄 수도 있고

남편이 집에서 살림하고 마누라가 생활비 벌어주나보네

반대의 경우도 똑같것지 왜그리들 삐뚫게보냐

예스 ㅋㅋㅋㅋ

yes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돈은 남자가 벌고 여자는 집에서 편히 쓰기만 하고 ㅋ 꼴봬기싫다 병신년

걍 웃기라고 올린글인데
이악물고 노예생활이니 뭐니 하는애들은 머냐
어차피 지들이랑 상관없는 얘기자너

병신같이도 산다 진짜

저거 펨코꺼 아니냐 원글 올린 사람이 맞벌이고
자기는 전혀 자신이 불쌍하다고 생각 안한댔는데
걍 겜 하나 사달라고 한거였고..

저기서 부인이 전업주부고 자기는 돈 펑펑 쓰면서 남편 빨아먹는다는 정보는 대체 어떻게 발견하는거야?

yes zㅋㅋㅋ

그냥 당당하게 경제권 남편이 쥐면 될일을
미련하게 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