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연전연승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
chat GPT가 알려주는 게임의 승리방법 13 | 랄베충ganggang쥐 | 20 | 5 분 전 |
ㅆㄷ) 스텔라블레이드 플레이 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후기 23 | 랄부 | 20 | 5 분 전 |
은퇴 발표했다가 번복하고 복귀한 유명인ㄷㄷㄷㄷ 13 | 파인애플오이민트냉채 | 15 | 6 분 전 |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와 신난 10 | 오이라면면 | 16 | 8 분 전 |
충무공 이순실 관찰물도 재밌겠다.jpg 17 | 추천요정이여름 | 18 | 10 분 전 |
전여친이랑 쓰던 성인용품을 가져온 남친 29 | 퉤퉤퉤에엣 | 25 | 21 분 전 |
놀라운 테슬라⚡️🚗 오토파일럿 반응속도 21 | nesy | 22 | 21 분 전 |
안 귀여우면 자러감..jpg 11 | iiiilllliii | 25 | 21 분 전 |
실시간 도둑맞은 편붕이...jpg 12 | 뚱전드 | 30 | 28 분 전 |
(감동)장사 접으면서 단골 손님에게 한마디 듣고 울컥한 썰 16 | 오뚜기푸엥카레 | 30 | 45 분 전 |
NTR 야겜에서 은근히 꼴리는 연출.jpg 26 | nijvfdnivfre | 35 | 47 분 전 |
영화 <미드소마>절벽 할아버지 젊은시절 24 | 엄복동 | 25 | 56 분 전 |
대한민국 야구⚾️팬이라면 무조건 소름 돋는 장면 22 | nesy | 28 | 57 분 전 |
젊음의 열정이 너무 부럽다.jpg 15 | 라이카 | 44 | 1 시간 전 |
80년대 대만에서 최중요 요직이던 자리 28 | ghoooost | 35 | 1 시간 전 |
쪼매난 나라에 살아서 거리 감각 무뎌짐.jpg 17 | 아일릿 | 40 | 1 시간 전 |
국가권력급 찐따 24 | 출근하니피곤하니 | 45 | 1 시간 전 |
아프리카 방송사고 14 | MB5784 | 43 | 1 시간 전 |
요즘 권총은 잔여 탄수가 표시됨 20 | ㅋㅋㅎ | 45 | 1 시간 전 |
팬이 준 선물을 바로 사용하는 스트리머 16 | 네일빠따 | 32 | 1 시간 전 |
스타벅스자바칩프라푸치노
아무것도 모르는 돌대가리 부모를 둔 애는 무슨 죄인지
슈마하
스타벅스자바칩프라푸치노
슈마하
웃긴다 ㅋㅋ 맞신고랰ㅋㅋㅋㅋ
나는 너 욕설 신고야 욕더해봐
스타벅스자바칩프라푸치노
그대로 신고 자료에 추가함.
슈마하
그리고 내일 사이버경찰서도 한번 가보려고
내가 그냥 욕하는건 그렇다쳐도 아이까지 욕하는건 못참겠네
될지안될지 몰라도 일단 해볼게
더이상 댓글로 힘빼지말자 수고해라
스타벅스자바칩프라푸치노
본인의 경험이 정답인 양 박박 우기는게 어그로 아니라고 생각되시면 어쩔 수 없죠 ㅋ
슈마하
근데 누가먼저 욕설 시작했고 누가먼저 가족 건들였는지 확인해보자~
스타벅스자바칩프라푸치노
[레벨:1]슈마하
육아 안해본 새끼들이 입만살았네
정확하게 2018년 4월16일 09시 22분 01초에 님이 먼저 시작하셨네요 ㅋ
슈마하
너는 내 댓글에 직접적으로 욕설을 한거고 나는 불특정 다수인데 이게 같은거라고 생각하나....
됐다 더이상 댓글 달아봤자 서로 피곤한거 같은데
뭐 승희가 너를 밴하던 나를 밴하던 할테고
내일 사이버경찰서가면 고소가 되는지 안되는지 알겄지 머
슈마하
애엄마도 가끔 개드립 보는데 너가 남긴 댓글 애엄마도 봤고 꼭 고소했으면 해서 일단 가기로 했다
너가 차단먹은건지 갑자기 댓글이 안보이길래 알려준다
꼭 만나서 면전에서도 똑같이 말할수있는지 보자
스타벅스자바칩프라푸치노
내 의견은 조금도 굽힐 생각은 없지만 과도하게 흥분해서 니 자식을 건든 점은 내가 사과한다.
슈마하
대증치료 해보고 안되면 병원가는거 당연한거고 아이 키우다보면 열나는일 생각보다 엄청 많다는걸 말한거임
저기 저여자가 sns로 병신짓해서 문제지 아이 죽인것처럼 조롱할일 아니라는거임
그리거 내가 책임질수 없기때문에 병원 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지 않았다. 다만 아이 키우다보면 응급실 갈일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부모가 누구보다 아이 상태를 더 잘알게 된다는점을 말한거임
슈마하
그리고 나도 처음에는 응급실 여러번 다녀오면서 알게된것들이고 열만 초반에 잘내려주고 별다른증세 없으면 다음날 병원데려가도 된다는걸 의사통해 알게됐다.
처음에 열오른다고 무조건 응급실 가면 한달에 몇번씩이나 가게된다. 애 키워보면 생각보다 열오를일 많고 좌약 사용할 일도 많다
저기 본문에 저여자는 sns를 해서 욕먹을 정도인거지
아이를 죽인 살인자가 아니란 소리임
근데 지들 애새끼 죽인거마냥 조롱하고 욕하길래 한마디 했더니 득달같이 달려드는 꼴이 우습다
그리고 응급실 의사들 열오른거로 오래붙잡고 있지 않는다
대증요법 먼저하고 그다음에 경과보면서 원인찾는다
근데 그 대증요법 하는 절차가 간단하고 그때는 뭘 더 할수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부모입장에선 귀찮아 보인거다
나중에 보면 귀찮은게 아니라 바쁘거겠지만 나도 자주가다보니 알겠더라
나는 실제로 겪고 주위에 많은 이야기를 듣고 하는말이다 오히려 너처럼 인터넷으로 주워들은 이야기를 진실인냥 생각하지 말길
어둠의쫄면장수
나는 약국에서 일하고 있는 약사이고, 의대에서 생화학 전공한 사람이다. 일하는 곳이 애 엄마들이 엄청 자주오는 약국이라서 애들 열올라서 밤이고 아침이고 수도없이 찾아오면서 '애기가 열이 몇도인데 병원가야하나요?' 부터 해서 하루에도 몇십명씩 찾아온다. 가끔 너처럼 '우리애는 열 자주나서 그냥 해열제 하나 먹이면 금방 괜찮아지던데요?' 라는 손님들도 오는데, 볼때마다 진짜 화가 난다.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안되는 아이에게 소아과 혹은 내과 의사쯤 되는 전문지식이 있지 않는 사람이 함부로 판단하고 방치하는건 살인미수와 다를바가 없단말이야..
여태까지 열올랐다가 잘 가라앉은건 행운인거지 그게 당연한건 아니야. 만에 하나 열올랐다가 사랑하는 아이 귀라도 멀어버리면 어떡할건데? 그게 부모로써 아이에게 최선을 다한거라고 볼수있을까?
다시 말하지만 너의 아이가 여태까지 위기를 잘 넘겼다고 해서 앞으로도 건강할거라고 자만하지는 말고, 항상 '만약'을 염두해서 아이 기르길 바라. 진심으로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고, 너도 그리고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라.
슈마하
사람이 직접 겪어봐야 아는게 있다
잉그거잉여
암유발기술사
걍 그 정떨어진 개드립 뜨세요 물흐리지말고
나는 40도 찍고 병원안가서 죽은 아이 봤는데 그건 내경험이니까 전부 그렇다고 우겨도 할말은 없겠지? 니가 지금 하는짓이잖아그게?
슈마하
스타벅스자바칩프라푸치노
애새끼 열 40도 찍을 동안 옆에서 가만히 꼬라보던 새끼가
슈마하
ziok
슈마하
암유발기술사
sㅋ12qw
아니 애시당초 40도 될때까지 부모가 두지도 않을뿐더러 급하게 40도까지 올라가면 백방 다른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오히려 애들이 40도 찍는게 성인보다 힘들고 40도 찍으면 애가 거의 죽어간다 보면되 숨도 제대로 못쉬는데;;
그리고 40도 찍었는데 탈수, 탈진없이 정신제대로 챙기고 있을수 있다고 저 어린애가? 의사가 그리말했다고?
시발 해열제 먹이고도 안떨어져서 39도때 병원 달려갔는데 의사한테 졸라 쿠사리 쳐먹은 나는 뭐지?
너는 대체 어느 병원을 갔니?
39도 정도만 되도 애들 거의 반죽음상태인게 눈에 보이는데 40때 지켜봐야된다고?
아니 40도찍고 병원을 왔는데 의사들이 그냥 쳐 지켜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그의사새끼들 죽빵을 날려야 하는거 아니냐?
antianti
눈내리는날
Grammar Nazi
뚜룩실
군대 있을때 대몸살나서 정신줄 간신히 잡고 버텼는데 밤에 화장실가려고 걸어가다 자빠질뻔함
그때 군의관이 39도나 되는데 뭐하고 이제 왔냐고 당장 후송가라 그랬음
애가 말도 못하는데...얼마나 힘들까...ㄷ ㄷ
93839193
RigidBody
카페 뿐만 아니라 에슐리, 빕스 같은 식당부터 해서
백화점이랑 아울렛에서 남편 돈쓰고 떠들고 계심.
그러면서 독박육아라고 서러워하는걸 보면 조금 소름돋음
고래
애가 안먹으면 억지로라도 먹여서 열부터 낫게 하던지 응급실을 뛰어가던지..
카잉여
미친거 아니냐? 애가 아픈데 그럴 정신이 듬?
자수정
제정신이아님
어둠의쫄면장수
예를들면 니가 어벤져스를 존나 재밌게봐서 관련된 영상이나 무대인사등을 보고싶으면 #어벤져스 를 검색하면 어벤져스라고 태그(tag)가 달린 게시물들을 다 모아서 볼수있다
제정신이아님
마이크로닷컴
복학생
britz
열나는거 이마에 해열패치도 붙이거나 해야지
ᅚᅚ
재잘재잘
RigidBody
나도 저 나이 때 저렇게 열난적 있었는데 부모님이 허겁지겁 병원 데려가서
관장약 넣고 발가벗겨져서 알콜목욕까지 해서 겨우 살았는데.
SM4르노삼성자동차
보컬EDM조아
닉으로드립치고싶냐
올라프살인마
바비킴이밥익힘
난생 처음으로 막 시야가 흐려지고 어지럽고 당장이라도 쓰러질거같았는데 겨우겨우 내차례와서 열쟀더니 39.6도인가 찍고
의사 선상님이 바로 주사 빵 놔주니깐 쭉내려가더라.. 열이란게 정말루 무서벙
바멘
젖꼭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