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딴 닉 달고 젠틀을 논하고있냐

오랄은 그냥 '구강의' 라는 뜻일 뿐인데

그럼 오랄섹스는 구강의 성교냐?

오

깨달음 ㅋㅋㅋㅋㅋㅋ

해탈추

오랄B 치솔에게는 뭐라 안하냐?

구강에 B벼

오랄비라는 칫솔도 있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 거죠?

나도 같이 군생활했던 후임보러 부산갔는데 내리려고하는데 할매가 어깨빵하면서 사람 5명은 비집고 들어오더라..

부산은 아니고 서울인데 나 나가려고 하는데 들어오면 밀어버림. 나이 노상관. 처음엔 ㅈ같아도 아.. 서울은 원래 이런건가.. 개빡세네.. 했는데 일부일 뿐이드라고. 좆같이 하는새끼한텐 좆같이 해줘야 내가 스트레스 안받겠더라. 두번 볼새끼도 아닌데 지가 뭐라도 되는마냥 피지컬이라도 좋으면 조금은 이해하겠다. 내 절반도 안되는 새끼들이 막 그러면 ㄹㅇ 좆같음. 어른이고 뭐고 개념없으면 주는만큼 받아봐야지

ㄹㅇ ㅈ같은게 급한일도 없으면서 제일먼저타거나 제일먼저 내리려고하고 막상 내리고나면 지 길찾는다고 뒷사람 못내리게 길막쳐하고 두리번거림 타인을 생각하면 좀 걸어나와서 길을 터주고 길을 찾던가해야지 진짜 답도 없더라 늦게 내리던가 길막을 하지말던가 둘중하나는 해야지 쉬바 괜히 욕쳐먹는게 아님

"좆같이 하는 새끼한텐 좆같이 해줘야 내가 스트레스 안받겠더라" "어른이고 뭐고 개념없으면 주는만큼 받아봐야지"
이 두개 핵공감이고 나도 그렇게 살려고했었는데 전여친이 모든 사람한테 간디나 부처처럼 대하는 성스러운 인격의 소유자였어서 나를 이해하지 못했음
내가 개인주의가 심한가? 자책도 했었음
개씨발 1호선 하루에 4시간탔었는데 조까고 틀딱들 진자 극혐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도 그럼. 그냥 안비켜주고 어깨빵 치고 나가야됨 개색기들

내리고 타는거 아니냐

ㅇㅇ 내리고 타야지

공익피셜) 내리고 타라하더라

ㄹㅇ내리고 타는게 정상아니냐? 문 열리자마자 존나 밀고들어오는새끼들 뚝배기 다깨고싶음ㅠㅠㅠㅠㅠㅠ어제 봇물터지듯 밀고들어오는 새끼들 때문에 못내려서 다다음역 가서 내렸다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엉

내가 잘못썼음

밀지말고 타고 밀지말고 내리라는 뜻이었음

내가 지하철줄1등이었는데 갑자기 4등이 되어있는 매직

새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