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작가는 총구를 보고 때리는 장면을 꼭 연출하고싶은 고집은 있는데.

딱히 그 총구를 본 이유가 생각나지 않아서 머리를 억지로 쥐어짜서 만들어낸게 아닐까?

일본만화니까 일본사람이 작가일테니 미필이라 총기에대해서 잘 모를테니..

사실 안전장치를 안풀어서 방아쇠가 안당겨졌다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될텐데
그걸 생각 못했을지도..;;

사실 총기류 잘 모르는 사람 (특히 여자)는 저런경우가 상당히 있음
쐈는데 안나가내? 이상하내? 하고 나가는곳을 보는거지

특히 여자? 상당히 같은 소리하네
너 어느나라 사냐?

필리핀/호주에서 실 사격장에서 저정도 까지는 아니여도 비슷한 경우 본적있는데 전부 여자였고
일본에서 서바게 하는곳 놀러갔을떄도 탄 안나간다고 총구 들여다본 여자 여럿 봤는데
이정도면 편견이 생기지않을까?

흠.. 남자들은 이미 죽었기에 없는거 아닐가?

여자는 그나마 챙겨주는 사람이 있었고..

남자는... ㅜㅜ

니 애미도 그러다 죽었단다..

단무지는 빠져 좆만한 못배운놈아

약실에 탄피가 걸리는건 시청자한테 보여준거지 저년이 봤는지 못봤는지는 모르자네

네다씹

야래야래.. 들.킨.건.가

재밌어? 제목 좀 알려주라.

건슬링거걸즈임 만화책으로다가 보셈 훨씬 더 몰입됨.

오홍 땡큐. 잘 볼게.

아 건슬링거걸 아시는구나~

아 건슬링거걸 아시는구나 오타쿠...

나도 잼게 봄

헨리에타가 귀엽지 나도 참 좋아해

만화가 재밋다그랫지 캐릭터가 귀엽다고는 안했다 이 악마야

설정이 암울해서 보기 싫더라...

재미 존나 없어서 보다가 잠든 애니가 이거 처음이였는데 ㅋㅋ;;

니가 할말은 아니지!

총알 안껴있는데?

탄피..;

탄피는 껴있는데 총알은 안껴있음

탄피가 껴있어서 더 위험할것같은데? 다음 총알이 장전되는 중인데, 탄피가 툭 빠지면 바로 장전

총알이 어떻게 껴?

총구를 자신에게 향해서 그래

훈련소가서 자기나 옆에 사람한테 그러면 저렇게됨

총알이 꼈다고? ㅋ

드문 일이지만 간혹 약실에 잔여 화약이 지연폭발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탄피 걸림 등의 기능 고장 이후 많이 발생하므로, 안전검사를 마치지 않은 총은 절대 총구를 사람 방향으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내 10년전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저 아저씨가 자기 주변관계나 후임때문에 상당히 우울해 있었고 그거때문에 성격이 과격해진걸로 알고있음

때라는건 좀 과장됐다는 생각이 들고

나같으면 총 뺏고 존나 욕하거나 기죽도록 말로 쏘아댔으면 좀더 적절해 보였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