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쓴거?

말못하는약한생명체에게 잘해줘야해

ㅂㅅ

니가쓴거

비추천에 0이보이는걸 보니 본인이 쓴거구만?

여러분 저는 또라이에요~~~ 광고하네

판독기님 저는 몇렙인가요?

오우~ 고민판 상주좀 해본 찐인가~

비추보이는거 보니까 자기가 썼네

니가쓴고얌?

와 역시 이상한사람들이 숫닉이된단말이야 대단해

아는 임ㅇㅈ라는 사람이 군대에서 고양이 학대 지대로였는데
청소할때 물 들이부어버리는건 기본이고
변기에 빠트리고 물내리고
세탁기 탈수설정하고 돌려버리고
그당시 이등병 신병이라 암말도 못하고 한참 쳐맞기 바쁜때였는데
불침번스는데 행정반 작은방에서 퍽퍽 소리나더니 그새끼가 욕하면서 나옴
고양이 그냥 아무힘도 없어보였고 암만봐도 기절or사망인데 그사람이 너무 무서웠음...

자작썰ㅊㅊ

나도 군대에서 파견근무 나갔을때 우리 부소대장이 산속이었는데 어디서 길고양이 한마리 잡아와서 길들인다고 기둥에 목줄매서 묶어놓고 계속 후려패는거보고 깜짝 놀람 평소에 진짜 재밌고 좋은사람이라 괜찮게 생각했는데 그때 보고 실망함
그런데 그사람이 티비에 나오더라 ㅋㅋㅋ

병밋아웃 ㅋㅋ

정신 차렸으니 다행이네... 그 생각 쭉 갖고 절대 가정은 만들지 마라

저런일은 솔직하게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는 일인데 익명이닊 가능했지 않을까 하네
분명 지극히 평범한 사람일꺼라 생각해 그러니까
저런야들이 뭐 태어날때뷰터 ㅂ뿔달고 태어나는게 아니라 점점 스트레스에 견디지 못해서 저렇게 돼버린거겠지?

아마 가정은 안만드는게 나을걸

아내와 자식한테도 개지랄하다가 가족이 없어지면 귀신이 나간것처럼 정신이 번쩍 들면서 내가 왜그랬를까 할거야

자작추

니가 니거?

글쓴이 댓글 왜케 띠껍게쓰냐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한테 뭐카라네

고민판은 추천 비추천 다 보이던데? 흠..

군대있을때 몇명이 짬타잡아다가 바닥에 머리만 내놓고 돌던지면서 괴롭히다가 머리에서 피나니까 거기에 꿀물부어서 개미꼬이게 하고 깔깔대다가 소대장한테 걸려서 소대장이 어쩔수 없이 한방에 죽여주고 중대장한테 보고해서 애들 다 영창보낸거 생각나네

말로만 들었지만 진짜 미친새끼들이었음

저런 애들이 나중에 사람죽임

난 벌레 한마리도 함부로 못죽이는데 세상엔 미친놈들이 너무 많다....근데 난 절대로 무서워서 벌레 못죽이는거 아님 암튼 아님..

정신분석은 해봐야겠다. 정신차리고 살아라.

다들 저런생각한번씩하지않나 밖으로 안드러내서그렇지

상황, 조건맞 갖춰지면 사람한테도 똑같이 하겠지

정신과치료받아라 정신병자새끼

그래서 고갤은 망하지 않았냐##

작성자도 귀신들린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전게임갤러리인줄

크게 공감한다. 나도 약자들 괴롭히는게 좋아서 매일매일 수억의 정자를 죽이면서 쾌락을 느낀다...

정신이 아픈거지 욕만할게 아니라 이야기도 들어주고 앞으로 안그러게끔 도와줘야지

시벌 현실참피충이네 ㅋㅋㅋㅋㅋㅋ

자작추

성격 많이 좋아졌다는 사람 대댓글 수준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