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찍는중

완수신호같은거 아닐까?

브레이킹 댄스 연습 중

따봉충임

능력은 되는데 효율 없어서 안만들듯 ㄹㅇ

그건 좀 돈낭비일듯
공중급유를 적 영공에서 하진 않을테니

글쎄.. 적쪽에서 스텔스기 한무더기씩 덤비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않을까..

차라리 그돈이면 레이더를 개선하거나
스텔스 전투기를 더 만드는게 필요할거 같은데
그리고 공중급유 할려고 붐이나 프로브 꺼내는 순간
스텔스 안될거라고 생각함

스텔스기도 레이더에 안걸리는게 아님
가까이 오면 스텔스고 나발이고 딱걸림

공중 급유기는 대부분 이륙직후 연료 보급을 함
연료를 적게 하고 무장을 많이한 상태에서 이륙한 다음
바로 급유 해서 작전거리를 늘리는거임
한마디로 본진에서 활동

F22유명한 영상중 하나가 훈련중인 F15에서 찍은 캠인데, 눈앞으로 f22가 지나가는데 록온 레이더가 못잡은게 있었지

눈앞에 지나갈 정도로 가까우면 열추적 FOX-2 미사일로 대응해야하고
이는 IRST로 록온 해야하는건데 못잡을리가
그리고 F-15 레이더면 20km내면 충분히 잡고도 남음

20km 내에서 잡을수 있음? 자료가 있나?

F22정도의 rcs을 어떻게 가려내는지 궁금하다

https://namu.wiki/w/F-117
F-117이 가진 독특한 모습은 스텔스 능력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데 따른 필연이다. 즉, 필요 이상으로 각진 후퇴익과 다이아몬드 형상의 동체를 가지고 레이더나 폭탄창들을 모두 기체 내부에 수납, 그리고 레이더 흡수용 특수도료를 사용해 RCS를 0.01㎡까지 낮추는데 성공했다. 참고로 당시 쓰인 RAM은 140km 밖에서 레이더에 걸릴 수 있는 수준의 물체를 23km 밖에서 겨우 포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떨어트리는 걸출한 능력을 자랑했으나 내구력이 영 좋지 않아 출격할 때마다 새로 도색해야만 했다

https://namu.wiki/w/F-22
훈련 중에 랩터를 상대로 공중전을 했던 F-15, F/A-18 파일럿들로부터 '도그파이트 할 거리에서 눈앞에 뻔히 보이는데 레이더에도 안 걸리고 무기 락온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는데, 루머이거나 파일럿의 과장일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L밴드 형싱이였나? 암튼 그파장 레이더에는 더 잘탐지 한다고 한다
짧은 거리지만 패시브 레이더와 IRST에는 당연히 잡히겠지
F-117도 패시브 레이더한테 걸려서 격추됨

너무커서 도료값 커버가 힘들듯..
채프같은거나 있겠지

형상 스텔스 같음 전익기 만드는 이유가 스텔스에 엄청 뒤어나거든

도료때문에(유지비) F-117이 퇴역했고
F-22도 도료 방식 스텔스라 유지비 운용비가 많이나가 186기밖에 안만들었어
그래서 나온게 F-35고 형상 스텔스 기체지

미군이 잘하는게 의외로 유지비 적게드는 무기야
F-14를 눈물을 머금고 퇴역시킬때 부터 유지비 하면 학을 뗀다

도료방식 형상방식이 딱 나뉘는게 아니라 둘다 쓴다. F117도 그 특유의 형상은 스텔스를 위한거였음. 근데 당시 컴퓨터 계산능력의 한계 때문에 비행성능까지 잡은 설계가 힘들어서 그 결과 f117은 사고로 손실한 수가 상당히 많았음 그게 빠른 퇴역에 일조했고. F22랑 f35는 비슷한 시기에 개발 시작해서 스텔스 개념도 비슷하고 그래서 형상도 비슷함

당연히 형상도 같이 쓰지 실제 형상이 90퍼 이상 먹고 들어간다
그리고 비전투 손실은 단 1기인데 무슨 상당히 많음이야
게다가 원인은 정비 실수임

공식적으로 퇴역한 이유는 유지비 때문이라고 공식 발표까지 했는데
코소보에서 SA-3에 맞아 떨어 진것 때문이라는 말도 있지만 시기로 보자면
렙터가 JDAM인티 끝나자 마자였으니까 유지비가 원인 맞음

게다가 작년인가? 아직 F-117이 날고 있다는 사진까지 올라왔고
가상적기로 사용된다는 소문이 있슴

내가 말을 잘못했는데 F-35에 스텔스 도료 안쓴다는게 아님
그전의 스텔스기보다 도료에대한 비중이 적어서 한말이지

F-117은 비행 할때마다 관리했다고 하고
F-22도 초기엔 1시간 날때 하루 이상을 정비하고 도료발랐어
F-35는 그걸 개선해서 만든거지.. 오죽하면 F-22도 F-35에 사용하는 도료기술을 그대로 적용했을까

그건 도료를 계속 개선한거지 f35가 스텔스 개념이나 기술이 월등해서가 아니잖아. 오히려 배치가 늦어져서 처음부터 개선된 도료를 바르고 나와서 그렇게 느껴지는거지

게다가 그 도료는 f117에도 그대로 쓸수 있을거고 그래서 요즘 다시 띄우는건지도 모르겠네. 게다가 f117과 f22가 운용 기간이 겹친동안은 둘다 같은 도료를 써왔을거고 그런 부분의 유지비는 비슷했을거임. 네가 말한대로 f22가 jdam운용이 가능해지면서 퇴역시킨거지 마치 성능은 오지는데 유지비 감당이 안되던 f14와 비슷한 사례처럼 말하는건 이상한거 같음

스텔스 성능은 F-22든 B-2든 F-117못따라옴
그만한 전과도 올렸고.. 다만 대체가 나왔으니까 바로 퇴역시킨거임
게다가 당시 퇴역 이유도 유지비 때문이라고 언론에 발표했는데 말이지
렙터 유지비가 5~7만달러 라고 알려져 있는데 유로파이터의 절반 수준임
그런 렙터도 운용 유지비 때문에 400기 이상 만들거 절반 이하로 짤렸고

그러니까 f22를 상회하는 유지비는 아니었을거라는거지. 니가 말한대로 도료부분에서 유지비가 많이 들었으면말이야

내가 알기론 F-22를 훨씬 상회한다고 들었어
도료 두께가 15mm나 하니..

그리고 형상과 도료의 비중이 달라졌다는것도 조금 이상할수 있음. 5세대 스텔스는 곡면을 사용하면서도 rcs값을 줄이는 설계가 가능하게 된거지 형상 스텔스 비중이 높아졌다는건 아님.

스텔스 도료를 뿌린다고 되는게 아님
각 부위마다 적용방법이 다르고 여러 종류의 도료를 씀
그게 기술이지

그렇다고 기체들끼리 도료 공유가 안되는게 아닐텐데

형상 비중이 높아졌다는 이유도 아니고

F14 ㅠㅠ 누가 냥드립 아니랄까봐

형상은 적용한듯
도료는 알 수 없겠지만

우리나라 옛날에 탱크 장갑뚫는샷건이었나 그거만들었는데 허가못받은적은있던데

2차세계대전때 이미 존나 크고 아름다운 대전차소총도 사장되었는데, 관통력이 분산된 샷건으로 현대전차의 장갑을 뚫는다구요...?

뭐라고??

탱크는 메가J 단위의 운동 에너지로 간신히 뚫을까 말까임

니가 말하는건 USAS-12같은데 대우에서 만든 12게이지 자동 샷건임

탱크 장갑을 둟었다는건 테스트때 장갑차(군용 장갑차가 아닌 방탄 경찰차)를 걸레로 만들걸 들은거 같고

허가를 못받았다는건 아마 클레스3에 해당되어 일반인 판매 허가를 못받은걸 말하나 보네

자동 모드가 있는 총은 원래 클래스3라 당연히 못받는건데 무슨 괴물 파괴력이라 못받는것처럼 와전되었슴

경찰 장갑차 찢찢 했다는것도 팩트야??
우사스가 특별한 기술력이 들어간게 아니라면 샷건탄으로 경찰 장갑차를 찢찢한다는게 말이 돼?
그렇다면 우사스가 아닌 일반 샷건으로 찢찢 할 수 있어야 정상 아님?

USAS -12 일거같은데 스포츠용 자동 샷건...

도입한다고 그러더니 아직 안했나보네

A-330 MRTT로 낙찰되고 지금 생산중일걸?

우리나라도 선정했고 4호기 까지 롤아웃 해서 초도비행 준비 중으로 알고있음 기종은 A330 MRTT

A330이 에어버스 여객기 A330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