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준다 다시는 눈앞에 보이지마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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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한게 뭔 n번방... 9 | 형님이새끼웃는데요 | 26 | 1 분 전 |
우리집 고양이 개쩌는 뒤태 보고가라. 31 | 고칼로리식단 | 58 | 17 분 전 |
한달 유튜브 수익이 5-6천만원이라는 개그맨 홍인규.jpg 55 | 사무직렉카 | 90 | 24 분 전 |
외모가 좋을수록 머리도 일반적으로 좋다는 연구 결과 나옴 147 | 살려줘음식 | 68 | 28 분 전 |
느타리버섯이 사실 "육식" 버섯인 이유.jpg 33 | Tissues | 64 | 32 분 전 |
약스압) 길드 NPC랑 썸타는 Manwha 40 | 삼립호빵 | 33 | 32 분 전 |
요즘 커뮤에 만화책 먼저 스포하는거보면 속상하다 58 | 지보크림 | 67 | 36 분 전 |
김호중 영화 파바로티 속 할머니 스토리도 다 거짓말 27 | 착한생각올바른생각 | 67 | 36 분 전 |
앵무새 사육 난이도 티어별.jpg 94 | 존잘오토코노코형아 | 95 | 46 분 전 |
제로콜라랑 약 같이 먹어도 대나여. 68 | 여초딩 | 53 | 52 분 전 |
mc그리가 술먹으니 놀란 사람들 58 | 하늘을뚫는드립 | 96 | 53 분 전 |
장례식 대참사 jpg 33 | 여초딩 | 81 | 59 분 전 |
익게의 고백공격 했다가 차인 썰..(장문주의) 74 | 보로 | 80 | 1 시간 전 |
지하철역에 에듀윌, 결정사 광고가 많은 이유 31 | 모르가나vs아나까나 | 88 | 1 시간 전 |
백과사전을 파는 방문 판매원 manhwa 44 | 6월9일이생일임 | 55 | 1 시간 전 |
ㅅㅍ) 주술회전 충격적인 근황 114 | 난떠날수가없다 | 83 | 1 시간 전 |
무거운 머리에서 가볍게 자르고 스타일링한 여성.jpg 62 | 렉카휴업 | 60 | 1 시간 전 |
제주도에서 갈치 혼밥하려다 약간 섭섭함 느낀 여행유튜버.jpg 116 | 렉카휴업 | 77 | 1 시간 전 |
달에서 나오는 가스? 58 | 갓다 | 69 | 1 시간 전 |
직구 규제 근황 40 | 亼키 | 99 | 1 시간 전 |
금치산자입니다
쉬이익쉬익
레디메이드
qwerfd
일요일
dksl88
똥이랑은말안섞어요
1년반신입
너에겐 줄게없구나
수요일의아이
년차 알츠하이머
무직백수히키니트아싸찐따
-7년차 개드리퍼-
pussycat
Endors Toi
-8년차 개드리퍼-
이것도버프해보시지
너에겐 줄게없구나
-8년차 개드리퍼-
푸드득푸득
치내
*사막여우*
치자피즈
년 후에 개드립 접음
Poil
마왕이요
시크릿방식
흐리지짐
우히히힣
로닉
패널
김힐성
qwerfd
슬랩
하쿠나마탓타
찌찌킹
자살하려던 순간 2d가 머릿속에 스친거임
백발미녀 김순자양
13만원렌즈잃어버림
심각심각열매
같은 학번에 여자애들 4명있었는데
3명 뭉쳐다니고 1명은 맨날 혼자다님
좀 같이 다녀주면 좋을껀데 걔는 맨날 혼자다님
레이 같은 단발에 엄청 하얗고 말랐음
얼굴은 그렇게 예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았음
조모임 종종해서 모이면
밝고 착하고 그랬음
그렇게 그냥 1학기 지나가고
2학기 되니까 별로 접점이 없더라
가끔보면 계속 혼자다님
그러다가 다음 학년때 안보여서 물어봤더니
자퇴했다더라..
교회 다니던데 교회쪽에서 그냥 일한다고 했음
그때 참 기분이...
그나마 몇명 없던 여사친이라서 그런가
같이 밥먹고 조도 같이하고 챙겨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이상한 죄책감이 가끔씩 듬
나도 그땐 참 어렸는데
저런애들보면 정말 존경함
오랄을받으라
어으음
강미나
MIAD-939 , MIAE-081 , MIAE-062 , MIAE-035 등이 있다.
치오푼
강미나
치오푼
강미나
dqn이 양아치란뜻인데 저런 장르 보통 제목이
지역의 dqn에게 여자친구 빼앗겼습니다.
또는 나를 dqn으로부터 도와주던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치오푼
구글로 검색햇어...
월요일아침
MWL
Das
그 멸시속에서 응급실을 몇번을 가고 위세척을 몇번을 받았는데 어느날 학교 끝나고 맞고 가방챙기러 교실갔더니 말도 별로 안 섞었던 짝꿍 여자애가
티슈랑 약 챙겨서 약발라주고 울지 말구다녀라면서 눈물도 닦아주더라
그 다음부터 나는 누군가를 좋아할때 정말 영화나 드라마처럼 심장이 쿵쿵 뛴다는 걸 깨달음
걔 때문에 앰생 탈출하려고 복싱배우고 공부 개열심히하고... 계속 남친있고 반이 떨어지고 난 다음부턴 인사건내기도 뭐한 사이가 되었지만 걔 덕분에 나는 지금까지 살고있고 친구들 중에는 나름 좋은 학교 다니면서 잘 살고있어
한 사람이 준 진짜 조그만 친절이 절박한 사람한테는 얼마나 힘이 되는지 그때 깨달았다. 보고싶네 가끔 내 첫사랑
왕착함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466894&memberNo=29949587&vType=VERTICAL
주작이 아니면 정말 대단한 여성이라고 감히 칭찬해주고 싶음
ㄴㅏ야건이
파카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