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해도 배상책임 물으라고 해도
돈 한푼 없는애, 재산 하나 없는 거지들은 돈줄게없잖아?
그래서 거의 그런사람한테 걸리면 평생 돈 못받음...

가출 걸래년인데 뭘 어떻게 하냐 잃을게 없는데.
저런년들은 기왕 저렇게 된거 사이코패스 한명 고용해서 납치해서 둘이 짝짝꿍 하라고 보내줘야
성폭행범이라고 낙인 찍히면 사회적 매장이라고. 인생 망하는거임 말 그대로.
밑에 보면 직접 칼로 쑤시겠다 하는 애들 보이지? 그런 생각드는 애들 싸이코 같은데, 사실 저것도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강간 당하나 무고로 강간으로 몰리나
난 똑같다고 본다
그것 때문에 자살하는 남자도 많은데

저 케이스가 무서운게 가까이 안해도 당했다는거야.

저거 본 이후로 모든 통화가 자동으로 녹음되게 설정 해놓음.

진위 떠나서 일단 이미지 조지고 시작하는거여

돈없으면 1억만큼 깜방에서 일하게 시키고
그 1억 피해자한테 줘야되는게 맞다고 본다

유사한 제도가 존재하지만,
시간당 갚는 비용이 저마다 다르다.
가령, 천만원이 없어 빵에 들어간 누군가는 시간당 만원 혹은 최저임금을 내는데 반해
600억을 날려먹고 들어온 누군가는 시간당 수백만원 혹은 수천만원으로 계산하기도 한다.

너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듯
교도소 내부에서 제소자가 돈을 벌어서, 그 번 돈을 피해자에게 준다는거임
니가 말하는것은 피해자에게 준다는게 아닐텐데?

그래서 유사하다 표현한거지 그런게 있다고 한게 아님.

그건 국가에 내는 벌금, 추징금이 그런거고
개인 피해자한테 줘야하는거랑은 다른 거임

그래서 유사하다 표현한거지 그런게 있다고 한게 아님.

ㅇㅇ 다른거임 그래서 딱히 상관없음

좋은 방법이다
어차피 교도소에서 벽돌 제작 같은 일을 지금도 하고 있기도 하니

임신한 처녀빗치는 뭐야 예수엄마?

븅신

실제상황 저건 픽션 아님. 있었던 사건을 대역쓰고 찍은거.

저 프로그램 자체가 실제 있었던일 재연하는거야

다이나믹 대한민국에서는

모든일이 픽션을 뛰어넘는다

저기에 변호사니 경찰이 마지막이나 중간중간에 나와서 사건에 대해 말해줌

그 사람들도 배우인줄알았어 일부러 어색하게 연기하는 ㅋㅋ

진짜 카메라 어색해 했던거임

그래서 인생은 영화나 드라마보다더 다이나믹하잖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