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답

여짓것 그 구조를 통해서 유명세 존나 벌어먹고 살다가
뭔가 구린 소문 퍼저나가니까 하비 와인스틴만 개새끼 만드는게 옳은 행동인지
물론 권력으로 여짓것 성추행하고 다닌 저새끼도 나쁜새끼지만
일제에 친일하면서 빌붙어먹고 잘 살다가 독립일보직전에 항일운동한새끼들마냥 포장하는거 같아서 좆같음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하비 와인스틴 와이프 임신한거 알면서
임신기간에 하비 와인스틴한테 몸대줬는데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대변인으로 추앙받더라

이걸 사회운동이랍시고 수입해와서 하고있음 ????

애매한 문제이긴 해.

자발적으로 빨아줘서 기회를 따낸 쪽일 수도 있고

"빨아보렴" 하는 제안을 받았고 거절하면 내 커리어가 좆되겠구나 싶어서 굴복한 쪽일 수도 있고.

실제로 거절해서 불이익을 받은 사람들도 있겠지.

자기 커리어 포기못하고 굴복한 이들은 후에 이를 바로잡을 기회조차 박탈해야한다고 본다
그냥 그저 얼마나 무서웠을까? 저는 이해합니다 하고 다 면죄부주고 넘어가주면
후에 목에 칼들어온 상황에서 누가 미쳤다고 독립운동하고 누가 사회를 바로잡냐
어차피 나중에 동정표받고 그냥 넘어가주는데??
당하고 나서 바로 이새끼가 싫다는데 강제로 시켜서 했어요 한것도 아니고
부귀영화 다 누리다가 진짜 거절해서 불이익받은이들이 항의운동하니까 그제서야 정의의 편에 붙어서
나도 어쩔수 없었다구요 ㅠㅠ
이런애들은 만번 당해도 싸다고봄

ㄹㅇ
야비한 기회주의자들만 득세하는 세상

구구절절 맞는 말

그리고 페미진영 자체가 원래 어떤 인간이 뭘 하건 페미니즘만 외치면 빨아주잖음.

그건 페미 씹년들의 문제고 그거랑 미투는 별개로 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정성이 의심받는 게 문제지

실명 까고

어떻게 어떤 식으로 성추행 당했는지 디오라마 만들 수 있는 수준으로 상술하고

보상금 안받겠다고 하면 인정

?? 왜 자기들은 불알 빨아서 그 위치에 갔으면서 뒤에오는 애들은 못오게 갑자기 까부수자는거지???
불알 빨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성공이 먼저지! 했는데 배때지 좀 부르니까 아 씨발 생각해보니까 그때 쫌 좆같긴했어ㅋ 이건가

불알 빠는 걸 거부해서 불이익을 받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맛있게 빨고 꿀까지 빨았던 애들도 솔직히 그 빠는 것 자체는 썩 유쾌하진 않았겠지.

자기 인생을 걸고 "그래, 난 부당하게 불알을 빨지 않을 테야!"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저건 후발 불알빨러들을 막으려는 것보단 아예 불알 성공루트를 파괴하려는 쪽에 가깝다고 본다.

그러니까 지가 좋아서 빨았다는 의미지? 그럼 미투 하면 안되는데...

부술라면 그덕본놈들도 다 부셔야됨 ㅇㅇ

덕본새끼들이 이제와서 보니 그건 좆같았어 하는건 진자 뭐하자는건지 모르겟음
몸파는년이나 사는놈이나 똑같이 욕처먹는거처럼
지가 그렇게 몸팔아서 그 위치갔으면 조용히 얌전히있던가
아니면 같이 까발리고 둘 다 매장당하던가 했으면좋겠음
얼굴가리고 뒤에서 숨어서 한새끼 병신만들지말고
최소한 지 얼굴도 까면서 말해야지 그리고 그게 원래 미투운동이잖아?
정정당당하게 둘 다 병신되라는것

그런데 그런 희생자가 생기니까 문제라는거 아닐까요
애초에 왜 피해자들은 얼굴안깜?
미투운동 원래 취지는 자기 스스로를 내보이면서 나는 이렇게 당했다 하고 선언하는 운동인데
우리나라에 오면서 왜 씨발년들이 뒤에서 숨어가지고 무고한사람도 좆되보라 병신짓하는건지

어 맞아 피해자가 생기는건 문제인데


저사람은 피해자가 아니니까 가져온 예가 잘못되었다는거지

아무리 병신같은새끼도
정당한 절차를 거쳐 법의 심판을 받아야되는거지
우리가 병신같다고 욕하던 인간들도 사실 무고한 사람일수도있음
인민재판식의 현재 미투는 비난받아마땅하다고 생각함

어 아무도 무고한 사람이 피해받는 사례가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말에 동의 안할사람이 없을듯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서는 나역시 동의함


하지만 원칙적으로 미투라는것은

절차적 정당성에 기댈수 없는 사회적 약자들이 사회적 호소를 통해서 부조리를 끊어내려고 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현재의 미투는 그렇지 않다라고 나도 생각함)

마치 여론의 주목을 받을수 없는 사회적 약자들이 절차를 무시하고 광장으로 뛰어나가 시위를 한다고 그것을 부정적으로 보지않듯이


현재 인민재판식의 미투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미투와 같은 행위를 100% 나쁘다라고만 할수는 없을듯

언제나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기때문에 위험한거지

미투의 원래 취지가 좋은지 나빴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최초에 사람들이 받아들일당시에까진
괜찮은 운동이였을지도 모름
너랑 내가 말했듯이 현재 미투는 문제가있고
미투하는 사람이 기득권이거나 꽃뱀일 확률이 매우 높은데다가
자기 신상은 밝히지않고 뒤에서 쉽게 말할 수 있단점에서
매우 개같고 병신같으며 좆같아서 할 말이 없는 유사행위라고 볼 수 있음

논리와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을 동일하게 봐서안됀다고 생각해

괴짜박사가 어떠한 주장을 한다고 그 주장이 괴짜가 되는게 아니고
재미있는 친구가 어떠한 주장을 한다고 그것이 항상 재미있는것도 아니며
지혜로운 동료가 어떠한 주장을 한다고 그 주장이 항상 지혜로운건 아니지

저예 역시 어떠한 사람이 주장을 했냐보다는 그주장이 올바른가를 먼저봐야지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서 나의 욕구를 채워주는 사람만 채용한다고 했을때
그것을 이용했던 사람이 그것을 고발한다고 해서 그행위가 옳지 못한게 되는게 아니지
그것을 이용하지 않은사람이 했건 한사람이 했건 옳지못한 행동을 고발하는 행위자체를 비난해서는 안됨


저 사례만 놓고 봤을때는 없어져야할 사회적 악습을 끊어내야한다는 주장이니까

그니까 좆같은 운동이라고 하는거임
미투로 세상이 바뀌던 안바뀌던 찰나의 유혹 전부 이겨내고 자기가 가고싶은길 성접대 안하고 꾸준히 밟고있는이들은 아무런 이득조차 보지 못함
하지만 창녀마냥 아무한테나 대주고 쉽게쉽게 유명해진애들은 마치 성 잔다르크마냥 포장해버림

독립운동한 집안 후손들은 패가망신당하고 박스줍는데 친일하던애들은 마지막 막차 갈아타고 국가유공자취급받는 핼조선현실과 매우 비슷함

나도 이 생각에 동의함

그러네

맞아 성을 주고 받은게 있다면 넓은의미의 매춘이라고 볼수있다 생각함

자신이 불이익을 감수하고 응하지 않은사람이 고발을 했다면 매우 정의롭고 박수받을 사안이지만


자신이 사회적 압력에 굴복하고 그 시스템에 순응했다 하더라도

그시스템이 잘못되었다면 고발할수 있는게 아닐까?


고발한사람이 위선자인든 아니든

시스템 자체가 썩어있고 그것을 고쳐야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효용이 있다고 생각함


문제는 어떻게 무고한 희생자를 막아낼것인가지


진짜 더러운 짓거리를 한놈이 있다면

더라운놈이 더러운놈을 신고했다고 문제될건 없지

그리고 더러운놈을 신고한 더러운년도 같이 깜빵가야 진정한 정의지
더러운놈 뒤통수 친 더더러운년만 남았을뿐이잖아?

어쨋든 더러운 두놈이 사회에 남아 있는것보단

두놈중 한놈이라도 깜방가는게 이득인 상황아님?


법적, 도덕적으로 책임질 사안이 있다면 남아있는 더러운놈도 누군가가 신고하면 될일

더러운년도 사회에서 비판을 받고 정당한 처벌을 받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성녀 취급을 해주고 여론과 언론이 공격할 수 없는 까방권을 쥐어줌
둘 다 갈 수 없다면 한놈이라도 깜방가는게 당연 나음
단기적으로 볼땐 말이지
근데 나머지 남은 씨발년이 성녀 취급받으며
그 부도덕한 행위자체가 용서가 되버리는 인식이 자리잡으면?
부도덕함에 죄책감을 느낄 사람이 누가있을까
더 다양하고 많은 타입의 씨발년들만이 나올뿐이다

그러니까

더러운년도 사회에서 비판 받도록 하면될일이다는말


나쁜놈이 나쁜놈을 고발하는 행위 자체를 막자고 할필요는 없잖아?


둘다 똑같이 깜방 보내야 하니까

한놈만 깜빵 보내는건 불공평해 할일이 아님

전체적으로보면 사회는 한놈이 간만큼 정의로워 진거


나머지 한놈을 어떻게 보내냐나를 고민해야지

나머지 한년은 공격받을 위협조차 못느끼고있음
지들이 사회적 구조의 문제로 말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그 씨발년도 깜빵보내려는 목소리가 사회적 구조 문제로 전달될 수 없음
미투 운동하고 이득챙긴 씨발년을 유투 너도가 씨발년아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그게 언론과 여론에 지지를 받는다면 모를까
근데 꼴페미민국 보지나라인 좆한민국에서 그게 가능할리없지
전체적으로 봤을때 한놈이 간만큼 정의로워진다고 했지만
오히려 남은 씨발년을 성역화했기때문에
부도덕한일들이 마치 정상인거처럼 범해지게되고
사회문제를 더 야기하게 되겠지
미투에 당한 사람 중 무고하지 않은 새끼들은
당연 개좆같은씨발새끼고 깜빵가는게 당연한새끼들이지만
지금 미투좆동 꼬라지를 보면 걍 걔들 깜빵 안보내고 이슈화 안되는게 나았음

범죄자 두놈중에 한놈이 깜빵에 안가니까

두놈다 풀어주자라는 말이야?


남은 씨발년 성역화를 자기들 끼리 하건말건이지 자기들끼리 빨아준다고 사회통념이 바뀌나?


그리고 부도덕한일이 정상인것 처럼 범해지게 되긴?

앞으로 저런 부도덕한 일을 제안하는 사람이 없어지는거지


저 사례만 봤을때 사회적권위를 내세워서 자신에게 성적 이득을 주는 사람만 가져다 쓰는 개새끼가 걸렸는데

그 압력을 뿌리치고 자신의 커리어를 희생한사람은 물론 대단한 사람이지만

보통 평범한 사람들이 그런 압력을 뿌리치기가 쉽나?

하기 싫어도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한사람

자신이 직접 꼬리쳐서 커리어를 만든사람의 구분은 어떻게 할껀데?


앞선 개새끼를 잡으면 뒤따라오는 두가지 유형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되는거임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늘어난다면 남녀를 떠나서 사회적 위치로 상대방에게 이득을 취하는 행위가 사라질테고

그렇다면 자신의 몸을이용해서 사회적 이익을 취하는 형태또한 자연스럽게 사라질수 밖에없음(지금의 펜스룰처럼)


미투운동으로 인한 희생자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남은 개새끼들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이야기하는게 건설적이지

이미 생긴 미투운동을 어떻게 다시 없던걸로 만들수 있겠음?

하기싫어도 자기 커리어를 위해 한 사람?
말 잘했네 그게 창녀아니면 뭐임?
직접꼬리쳐서 자기 커리어 챙긴 사람만 창녀임?
두개를 왜 구분해야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애초에 미투 목소리를 낼 사람이면
그 짓꺼릴 해서 득을본 씨발년들이 아니고
그걸 거절해서 부당함을 당한 사람들이 내야되는거지
창녀들이 몸팔아 커리어쌓고
나중가서야 그게 성추행이였다 신고?
시발 그년들의 행위가 존나 어이없다 진짜루
이미 생긴 미투운동 다시 없던걸로 만들 수 없는건 나도 알음
근데 애초에 이렇게 변질될거였으면 안하는게 나았다고 말하는거지
성추행하는 개새끼들이 사라지면 너가 말한 두 부류가 자연스럽게 사라질거라는것도
너무 이상론을 이야기하는거같음
너는 남은 기득권씨발년들이 언론에 그 부도덕한일을 해서 커리어를 쌓은걸 질책하는 기사를 본적있음?
내가 말하는건 그 씨발년들이 성역화 되는건 현실이고, 이런 양상이 계속되면
저건 어쩔 수 없는일이라 어쩔 수 없었다하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잡는다는거임
아니 이미 자리잡았네,
저년들을 피해자라고 부르는 애들이 많은걸보니까
현재 상황으로 봤을때 매춘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저년들을 깜빵에 보내는일은 내 머리속에선 상상이 안가고
저 년들도 부조리한 것임을 사람들이 깨닫지않는 이상 답은 없을거라고 봄

말은 쉽고 정의롭지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 그러한 상황에 놓였을때 쉽게 거부할수 있을까?
그것을 거부하고 자신의 길을 간사람을 칭찬하고 대단하고 하는이유는
그것이 쉽지않기 때문이야

미투의 목소리를 낼수 있는이유는 그만큼 자신의 위치가 올라갔기 때문이지
여전히 배우지망생 이라면 그목소리가 울려퍼질수 있었을까?

그것을 거절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증명하는 일은 매우 힘들지
(마치 미투 무고에 걸린사람들이 그것을 증명하기 힘든것처럼)

사회압력에 의해 몸을 팔아야 했다면 그게 피해자지 어떻게 아니냐?

제일 좋은방법은 몸을 팔수 있는 기회를 박탈시키는것이고
그게 미투로인해서 일어나는 변화지

군대에서 여러가지 부조리를 경험했을텐데

그것에 저항하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부 씨발새끼 범죄자겠네?

사회 압력에 의해 강제로 몸을 팔아야 했다면 그건 피해자 맞아
근데 결국 재보고 이게 낫다싶어서 몸을판게 피해자임?
안하려면야 충분히 안할 수 있음
지 인생에 더 나은길로 가려고 몸판건데 그게 어떻게 피해자임
그게 글케 싫었으면 안하면됨 기회를 놓친게 아니고
부도덕한일을 기회라고 하는게 존나 이상한거임
예시로 어떤 프로그래머가 돈을 존나 많이 벌 수 있는 바1다1이야기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제의를 받았다치자
프로그래머는 그걸 거부할 수 있음 당연함, 누군가는 그걸 기회를 찼다고 말할수도있음
아니? 기회는 무슨 부도덕한 행위이기에 안한거고, 끌려갈 리스크가 있으니까 안한거임
몸팔아 커리어쌓는게 이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매춘도 범죄고 불법프로그램 제작도 범죄임
다만 몸팔아 커리어쌓는건 존나 웃기게도 리스크가 없는 부도덕한 행위라는거지
리스크가 없으니까 존나 쉽게 생각하나본데
이것도 몸팔아 이익을 챙기는건 우리나라에서 엄연한 범법행위임
근데 지금 사회 분위기는 어떰?
그런년들 성녀 만들고 성역화함ㅋㅋㅋㅋㅋ
군대 이야기했는데
그 부조리 당해서 내가 이익받는게 뭐가있음?ㅋㅋㅋ
내가 선택해서 부조리당했냐?
노노 그런거아니잖어

중요한건 이익이 아니라

압력을 견딜수 있느냐지


범죄를 저질렀는데 결과적으로 이득이 되었다고 그게 잘한일이 아니잖아?


너가 선택해서 부조리당한건 아니지 하지만 충분히 저항할수 있었잖아? 너의 논리대로라면

저 배우들도 성상납요구가 있었고 충분히 저항할수도 있었겠지 만약 눈앞에 보이는 성공의 유혹을 버틸수 있는사람이라면


저사람들이 대단한 이유는


너같은 사람에게 비난당할것을 감수하고서


내 밑의 세대가 똑같을 일을 당하지않게 하기위해서 폭로를 했다는점이지

그건 대단한거 아니야?


너같은 사람들이 저사람은 창녀와 같아라고 욕먹을걸 감수하고서도 이야기한거잖아

저사람이 가만히 있었다하더라도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도 않을일인데 (이미 성공했으니까)

저러한 사람을 미투와 같은 행위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고발할수 있는데?

저사람이 내가 저사람을 성적으로 맞춰주지 않아서 내가 피해를 보고 있어요 라고 말해?


영화 제작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사람을 골라 뽑는다고 했을때

그취향에 자신에게 성접대를 해주는 배우만 고를꺼야 라고 생각한다면


무슨 법적절차로 저 영화 제작자를 응징할수 있는데?

그리고 그것을 어떤방식으로 입증할꺼고?

둘다 나쁜놈이라면 한명이라도 나쁜놈을 깜빵에 보내도록 사회가 변한건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정의로워진건 맞다고 생각함.

그런데 미투운동의 가장큰 문제가 나머지 한놈을 나쁜놈이 아니라 순수하고 억울한 피해자로 둔갑시키고 있다는게 가장큰 폐해라고 생각함.

미투운동이 둘다나쁜범죄자인데 한명은 범죄자, 한명은 무고한 희생자로 포장하고 있는 만큼 미투운동자체를 폐기하고 둘다 깜방보내라고 주장하는 다른이름달고 나오든 해야한다고 생각함.

지금 미투운동을 정의로 보고 한명은 쓰레기 한명은 피해자로 만드는 사회는 분명히 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함.

어 맞아

중요한건 무고한 희생자를 안만드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