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새끼의 남은 인생을 위해 적선 한다 치고..

인실좆 해줘라..

그게 돕는 길이다.

나 500 뜯기고, 인생에 좋은 경험 했다 치고 그 다음부턴 친구들한테 돈 안 빌려준다.

10에 걸렀네 개이득 난 100에 걸렀는데 그래도 이득이라 생각함

사정상 친구한테 50만원 빌린적있었는데
ㄹㅇ 목돈 생기자마자 바로 돌려줬는데
돈 빌리면 존나 미안하고 후달리지않나
사람이 본디 빚지고사는거 싫자나
저딴 새끼는 뇌구조가 다른가

50 빌려줬는데 준다는 소리 이년째 하는 놈 하나 있음.
꽤 오래 본놈인데 계속 이러면 손절할까 생각중이다.

와 난 2500에 제정신 차렸는데.. 10이라니 부럽다.

10만원에 병신짓하네 ㅋ
태도가 10만원이면 말 안하겠지. 이정도 생각이였겠네

10 존나 쌈

와 10에 쓰레기 하나 걸렀으면 개이득이네

누가 나한테 돈빌려달라고 하면 난 내가 지금 빌려야되는데 혹시 너 없니 로 되받아치는데 그럼 거의 포기함 ㅋㅋ

저건 고소하면 못받냐?

나같으면 돈안받고 걍 고소미 날림

빌린놈이 성내네 인성 ㅈ같들은 걸려야한다

빌려준놈 답답해서 ㅂㅁ

개인적으로
10만원 줬다치고 인생공부한 셈 치라는 견해도 이해안감

내돈 줘가면서 인생을 왜 배우냐
무슨수를 써서라도 받아내야지

대개 저런새끼들 보면 급한 이유도 아님. 그냥 술값으로 쓰거나 여기저기 돈 빌려서 사치품사는데 이용함. 지인중에 쥐뿔도없으면서 맨날 돈빌려서 발렌시아가 구찌 이딴거 쳐사고 다니는 애 있는데 한심.. 미래에대한 걱정 1도안함. 오늘만 위해 사는애들

와 난 만칠천원에 한명 걸렀는데 ㅋㅋㅋㅋㅋㅋ

난 50에 걸렀는데
근데 그새끼가 초딩때부터 본 부랄친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지한테 빠져서 돈빌리고 잠수탐

난 학창시절에 떡꼬치 500원에 많이 걸렀지

저지랄로 나오면 바로 전화해야지

우리 엄마가 저런다..ㅅㅂ.. 현금없다고 동생한테 용돈 10만원 주래서 내돈으로 줬는데 나한테 갚을 생각자체를 안한다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개빡침.. 우리 부모님이지만 우리엄마랑은 돈거래 안한다

난 살면서 돈빌린적이 없다

ㅋㅋㅋ 나는 중학생때 친구였던 어떤 ㅄ이 5천원 빌려가고 나서 저 카톡당사자랑 똑같이 하길래 걔내 집 찾아가서 부모님한테 주스 한 병 사다드리고 나쁜 버릇은 고쳐야됄꺼같아서 찾아왔다고 하고 부모님 한테 돈 대신 받음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뒤지게 쳐맞고 왔는지 삐져가지고 한 마디도 안걸더라

패드립치고손절했다

빙신새끼 10없어서 빌리는간 그렇다 쳐도
지새끼기 못갚는걸 빌려준 사람탓을하네 시발
친구한테 돈 빌려주면 친구 잃는다는데 솔직히
그딴새끼가 친구냐 시발 걍 병신이지

원래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
지인 간 돈거래는 절대 하지마라

나도 저런애 한명 손절함 걍 씨발 니쳐먹고 살라고 욕오지게 다박고 돈도 받지말고 연락 끊어라
그리고 주변에도 이런일이 있었다고 다 말하고 다니면 저새끼 이미지 씹창나서 친구들 점점사라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