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가아는데 저렇게 야자 처빼던놈들

회사가서도 저지랄한단다

내주변에도 몇몇있음 저런애들, 너같은새끼 ㅎㅎ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꼰대마인드네ㅋㅋㅋㅋㅋㅋ
니같은 상사있으니까 회사가 늘 악습이 유지되는거지
면접에서 너같은놈 안거르고뭐하냐

회사에서 그리사십쇼~ 걸러지는건 너같은새끼임 ㅎㅎ

너는 수면권 박탈당한채로 새벽까지 야근하면서 살아;;

그래 말했잖아
'잘못된게있었으면 정식으로 항의하고 건의해야함이 맞음

지금사례처럼 잘못되었으니 학교와 선생에게 항의한것 참잘한거임'

동감, 학교입장에서는 진학률 조금이라도 높이려고 둘째 딴짓거리 못하게 잡아두는거다. 사고치면 곤란하니까

강남은 15년전부터 자율학습인뎅 ㅋ

ㅆㅂㅋㅋ 내동생은 고딩인데도 두발 길이까지 규제하던데 같은 나라 맞냐

내가 90년생이라 지금은 모르겠는데
10년전엔 두발규제는 했음 ㅋㅋ 바리깡으로 한쪽만 밀기도하고..
근데 자율학습은 강제는 아님. 애들 다 학원가야해서 나도 학원 갔고..
근데 신청하고 안나오면 ㅈㄹ함 ㅋ

10년도부터인가 자율에 두발규제도 사라져서 애들 파마하고 다녔는디

야간에 공부할 과목을 자율로 선택할수있어서 자율학습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실례지만 불타고 계십니다.

교사새끼들 상대로는 좀 불타도 돼

돼? 편-안

교사가 학생 패는 것은 안되지만 학생 및 학부모가 교사를 패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요?

지금 20대 중후반 이상이면 다들 그런 경험들 있을거다.
'손바닥 쫙펴라 빗맞으면 부러진다' 하면서 몽둥이로 학생들 패던 교사새끼들 진짜 이갈면서 죽여버리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미성년자들에게 폭력을 가장 많이 가해온 직업이 교사니까 쳐 맞아도 싸다.

요즘 교권이 왜 추락하는지 교사들도 대충은 알거다. 그때 쳐맞고 분노 누르면서 자란 학생들이 이젠 학부모거든

나도 이십대 후반이고 솔직히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체벌은 어느정도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시대의 흐름 상 그리고 도덕, 법률적으로 없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네가 말했듯이 맞으면서 자라온, 분노를 간직한 세대들이 학부모가 됐듯이 교사들 또한 그러한 이들로 세대 교체가 되고 있다. 그리고 예전에도 체벌은 하는 교사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교사들도 응당 존재했고 말이지.

거기에 현재 교사의 체벌은 법적으로 금지되어있는데에 반면 학부모나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교사가 고소하기도 뭐한 실정이고.

서로 서로 존중해갈 생각을 해야지 니들은 예전부터 그래왔으니 처맞아도 싸다 라는 입장은 학생 때도 맞고, 교사를 해서도 맞으라는 건데 조금 심하지 않나싶다.

결론은 둘 다 때리지 않고 서로 존중, 공경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말이 하고 싶었어.

ㅋㅋㅋ 쌩양아치 새끼들이 태반이었지만 개중에 아닌 진짜 선생님도 계셨기때문에 버텼던거같다 얘 말이 맞는거같어

개드립이 아니라 여혐드립하느라 뇌가 녹아버린 애들 많음

보나조이!

스페이스바 대신에 ㅋ자 껴놓음?

아무리 불규칙해도
한달에 4번 생리하면
그건 학교에서도 책임지고 학생 건강을 위해서라도 파악하고 관리해야될정도라고 보는데

생리가 불규칙한 거면 더 문제지.

스트레스나 건강이랑 직결 된 거니까.

생리가 불규칙한 학생이 있으면 선생이 미리 알아야 좋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