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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액이 왜 거기 있죠??

54개의 댓글

2018.03.14
저건미친거아니냐 ㅋㅋㅋㅋ
0
이 3명 씹새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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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옳그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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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ㅇㄹㅇㄹ
머가 옳그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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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노원구 중계동
옳고 그름을 떠나 추천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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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ㅇㄹㅇㄹ
아 글쿠나 ㅠㅠ 내가 올그떠 땜시 정지를 많이 먹어서 좀 예민하게 반응했음 미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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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노원구 중계동
ㅋㅋㅋㅋㅋ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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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노원구 중계동
이거 상습범이네 일단 혹시모르닌까 신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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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로로키키
??갑자기 나한테 알림이 왜 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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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유체이탈화법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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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프레디
유체화화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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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정액도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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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고딩 때 이런 제목 망가 본거 같다. 8년 된거 같은데. 그런게 진짜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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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샤프심요도쏙
정장추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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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훔.. 피해자의 감정은 배려하지 못한 제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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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이때 존나웃겼던게 이런일 생기고나서도 여교사 시골지역 기피한다니까 욕 존나먹더라
나같아도 지원안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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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빵삥뽕
여자 혼자 저런 곳에 가면 존나 불안하지 ㅅㅂ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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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빵삥뽕
왜냐면 저기 옆동네에선 남자교사는 죽어서 발견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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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드래곤네스트
해상에는 무연고 시신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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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드래곤네스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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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드래곤네스트
그럼 누가 기피해도 이해를 해줘야하는데
그때 시골지역 기피하면서 티오안난다고 찡찡대냐고
애들 시위하는거보고 욕 존나함ㅋㅋ 여론 진심 기억리셋 시발임
좆소직장 많은데 왜 탄탄한 중견이나 대기업 목표로 잡느냐는 꼰대랑 다를바가 없더라
0
2018.03.14
@빵삥뽕
그때는 시골지역이 아니라 지방 기피한다고 욕한거 아님? 서울만 경쟁률 심하고 지방은 자리 널널한 상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방이 다 시골인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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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이늬야
애초에 원래 지방살던애들은 그냥 지방 지원함..

서울이 경쟁률 심한건 서울출신애들이 많은데 자리가 읎으니까 문제라서 그런거여
0
2018.03.14
@빵삥뽕
ㅇㅇ 근데 서울애들이 지방에도 지원할수있지 않음? 그거때문에 깐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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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이늬야
지방 메리트가 뭔데 지방엘 지원해 서울연고지애들이
원래 지방살던애들은 집근처면 돈모으기도 편하고 경쟁률도 낮고 일석이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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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이늬야
지방 지원 가능한거랑 지원 할만한거랑은 차이가있으니간 기피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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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빵삥뽕
ㅇㅇ 근데 까는애들 입장에선 뭐 배부른소리로 보였으니까 깐거겠지. 일할려면 서울빼고 다 할 수 있는데 무조건 서울에서만 하려고 티오 늘려달라고 한게. 아예 지방이 다 글 내용처럼 저런 위험한곳들이면 모를까.
0
2018.03.14
@이늬야
그게 다 지네들 입장에 대입해볼줄을 몰라서 생기는 일이지

1. 지방도 다 시골이 아니니까 지원해볼만하겠지? 근데 큰도시만 골라서 지원할수있는게 아님.
뺑뺑이방식.

예를 들어 충남쪽을 지원하면 뭐 천안정도만 걸려도 괜찮지. 충남에선 가장크고. 수도권이랑도 멀지않아. 근데 그래봤자 인구 60만임.
그 밑에 30만쯤되는 아산을 제외하면 다 10만근처나 그 이하야.
인구수를 제외하더라도 울나라는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문화시설이나 기타 기반시설이 기하급수적으로 후져지는거 알지. 과연 지원하고싶을까
하물며 강원 전남 등은 말할것도 없음
몇년 지나면 같은 도 내에서 지역이동하지않나 ? -> 그래봤자 소규모 도시가 훨씬많은게 현실

2. 다른 대안 - 지방 지원 후 수도권지역으로 지역이동 신청 : 기본적으로 원하는 지역에서 내 지역으로 1:1 교환 하는 방식이라 운없으면 20대에 취직해서 정년퇴임할때까지도 불가능할수있음.

3. 생산직이건 뭐건 다른 지방 사기업에서 근무하는 경우랑 비교해보면 알 수 있음.
회사 - 집 끝. 시간이 남아도 할게없음. 차타고 한시간은 넘게가야 뭘 해볼만한곳이 나옴.
가까운 읍내나 시내는 다 쥐좆만하고 기껏 가봤자 회사 선배들이랑 술이나 퍼먹고 끌려다니기 일쑤임..
이런거때매 현타와서 불평불만하는 애들 엄청많음

+ 신안 사건 터진 이후로 지방기피 현상이 더 심화된것도 있음.
그럼 오히려 그래 피할만 하지 이런 여론이 있어야하는데 전혀 그렇지않음

결론 : 그냥 징징대는거 꼴뵈기 싫어서 욕한거
0
2018.03.14
@드래곤네스트
그럼 여교사들은
아 옆동네 남자들은 죽는데
나는 강간이니까 시골로 가야지! 헤헤

이래야 된다는거냐?
0
2018.03.14
@빵삥뽕
여자=강간
남자=사망or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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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빵삥뽕
교직이수하고 임용 됐다가 2년차에 해외 개발직으로 테크탄 빌런이다

단순히 집이랑 가까워서는 개소리야. 그냥 서울이 가고 싶은 것 뿐이야
지하철타고 2시간 거리의 서울을 가까운 경기도 나두고도 가려는게 교직 애들이고
지방에 사는애들도 서울 가려고 한다.

실력 애매한 애들은 눈치나 보면서 성적 낮게 합격되는곳 가려는데 강원도는 안가려고 하지.
결국 자기 편한곳, 자기 원하는 곳 가겠다는 건데, 여기서 2가지가 문제가 된다.

첫째, 교사 윤리 및 목적 의식.
둘째, 모두가 원하는 자리는 원래 부족함.

모두가 원하는 자리는 당연하게도 부족하고 당연하게도 경쟁률이 심하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무조건 인원을 늘려달라?? 그건 개소리지
서울대 가고 싶은 사람 많다고 정원 몇배로 늘려달란거랑 같은 개소리임.

지방권은 사람이 없어서 쉴사람 쉬지도 못하고 있는데 탈 서울화 이루어지고 있는 마당에 서울로 교직은 더 몰리니 ... 퍄퍄
학생 수도 줄었고 교사수도 줄었는데 교사 배출량은 늘어만 가고 있다. 그런데 워라벨이다 뭐다 하며 자기들만의 스쿨라이프를 꿈꾸며 서울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지.
0
2018.03.14
@브금돌이
누구나 가고 싶은곳은 당연히 경쟁률 빡센데 그게 문제점이라며 인원을 무작정 늘려 달라 청원하고 시위하는 모습은 너무한거지.
0
2018.03.14
@브금돌이
그럼 어쩌겠냐 애초에 교직이수 하기 쉽게 해서 임용 유입 쉽게 만든 시스템 문제인걸

지금 공무원시험에 사람들 존나몰리는거랑 같은 이치라고 본다

할만한거 찾아서 배운게 이거고.
그 상황에서 좋은쪽으로 지원하고싶은 마음이 당연한게 사람마음이지
0
2018.03.14
@브금돌이
그리고 강원은 강릉 원주아니면 레알 씹깡촌들이라 경쟁률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기피하지..

이건 크게보면 울나라 인프라문제인데
이걸 어느세월에 시위해서 고치냐

당장 붙고싶은 애들 눈앞에는 서울징징이 뿐인거지
0
2018.03.14
@브금돌이
결론적으로 이건 옛날에 송곳에서 다뤘던 유명한 짤처럼

화장실을 늘리면 되는문제인데

서로 이화장실 저화장실 들어가겠다고 즈그들끼리 물어뜯는 병신상황이라는거지
0
2018.03.14
@빵삥뽕
그러니까 니 말도 결국은 학생수 상관없이 교직 희망자들을 위해 서울시 채용을 늘려야 한다는 말인데?
0
2018.03.14
@브금돌이
학생수 상관없이라는 얘기가 아님 이미 학생수 존나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병신같이 교대사대애들 막 뽑아댔으니 이걸 해결하려면 그방법뿐이라는거지

사실 근본적인 문제해결하려면 학생수 감소가 예상되는 시점에 사대교대 정원 1/10로 깎아내리고 교직이수불가하게 만들었어야함

근데 그렇게 했나? 안했지

그래서 별수없다는거임

이건 비단 이 교사가 되려는 애들의 문제가아님
울나라 취업난 사태에 해당되는 모든 구직자들에게 다 해당됨

사기업 비정규직 줄이고 정규직 채용 많이해라 ! 왤케 드가기가 힘드냐! -> 자리많은 좆소가세요 ~ 배가 불렀네~
0
2018.03.15
@빵삥뽕
왜 교직이수를 불가하게 만들어야 하는지도 살짝 의문이 든다.
교육 대학원과 교대 사대, 교직 이수를 통해 교사가 될 수 있는 것인데 교대 사대만 교편을 잡을 수 있도록 제한을 두어야 한다는 건가?
일자리가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대체 가능한 인력의 폭발 때문인데 이건 인구 상승과도 관련이 있다.
반대로 일본은 젊은 사람의 인구가 급격히 적어 취업률이 100%를 초과하는 통계도 나타나고 있지.
그런데 이 책임을 기업의 정규직화와 무분별한 채용이란 답이 도출된다면 여전히 답이 없지.

중간단계 없이 자리 많은 좆소가라 누가 그러는가, 비약이 심하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교직이수를 하고, 사대,교대를 가고, 해당 직을 선택한 것은 온전히 개인의 선택이였다.
모두가 공무원이 되고 싶었고 공무원 연금을 원했고 안정적인 공무원직을 바랬던 것이지.
그 책임에 사회적 책임이 묻어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주요한 책임이 사회에 있다 생각되지도 않는다.

국내 해외 일자리 그리고 기업 운영까지 해보았지만 들어가고 싶은 사람이 많은데 뽑는 인원이 작다고 시위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그것도 가고 싶은 곳에 못간다고 말야. 역사고고학과 나오는 사람이 많다고 박물관 지어달라, 박물관 관리 인원을 배로 늘려달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취업률이 예견되는 경우 대학에서 학과를 조정하거나 인원을 조정함과 동시에 입학생들 스스로 예견하고 판단하여 선택을 하는게 일반적인 것이지 책임을 사회로 전가만 시키는건 결코 올바른 것이 아니라고 본다.
0
2018.03.15
@브금돌이
개인의 선택이라기에는 시스템이 이 사태를 막지못한 탓도 엄청크다.
뽑는인원이 작다고 시위하는 경우가 처음일만큼 사태가 심각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내가 10년쯤전에 급식먹던때라 기억이 나는데 그때도 저출산 저출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10년도 전부터 출산률 감소를 비롯해 학원시장 전망 안좋아질거라는 예측을 비롯해
현재 일어나는 사대교대 TO쇼크는 이미 정해진 수순이었다.

왜? 그때 이미 인원 커트 했었어야하니까.
그랬으면 빠질애들 다 빠지고 지금같은일 안일어나지.

교직이수 불가하게 하는거? 지금 사대교대 뽑는인원 + 알파로 교직이수를 통해 임용시험자격 얻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기가 상정 미술 음악 체육같은 소수과같은 경우는 교육과에서 직접 배출되는 인원만큼이나 교직이수를 통해 시험치는 인원이 많다.
메이저과도 적다고 할 수 없는 숫자지
이걸 좌시해야하나? 딱봐도 미어터질게 보이는데
엄청난 교육열을 보이는 한국에서 높은수준의 교육을 원하는 국민이 천지삐까리인데
무작정 교편을 잡을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게 과연 옳은 선택이었나 ? 이거야말로 의문이다.

대체 가능한 인력폭발이 인구 상승과 관련있다고 했는데
그것보다는 경제성장 침체와 출산률 감소가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왜 우리가 일본 10년 뒤쳐지게 그대로 따라간다고 하는데.
단순 인구 '성장'때문만이아님.
0
2018.03.15
@브금돌이
그리고 모두가 공무원이 되고싶었다 이런말을하는데
그런 현상 확 두드러진지 5년정도밖에 안되었다

그때라도 우리나라에 이 사고를 막을 기회는 충분히 있었지
그때라도 인원커트 확실하게 하고 미래를 위해 대비를했다면
정말 꿈을 찾아 선생의 길을 택하는 아이들 위주로 모였을것이고
그쪽이 말하는 '모두가 공무원이 되고싶은' 현상은 줄었겠지. 적어도 교사에 한해서라도.

개인의 선택이 훨씬 중한 요소라면 복지라는 개념은 필요가 없지
인간을 합리적으로 바라보는 학문에서나 가능한 발상일뿐
모두가 그건 뜬구름 잡는 이상주의라는걸 알기때문에 모든 법과 규범이 생겨났는데..

개인의 선택을 논하기전에 그 선택을 주도하게하는 거대한 흐름을 손봐야 한다.

거대한 흐름은 개개인의 선택이 합쳐져서 만들어지는것은 분명하지만
이 흐름을 쪼개보면 그 사이사이에는 다양한 부가요소가 섞여있다
미래를 보고 선택하지만 그 선택이 항상 예상한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다들 나름 합리적으로 고민하고 선택을하고 정책을짜는데
그랬으면 모두 해피한 세상이 되었겠지

우리가 투표하지도 않은 선거와 내가 뽑지않은 정치인 그리고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모든 정책과 프로젝트의 여파를
고스란히 우리도 겪어야 한다는점에서

개인의 선택에 그 책임을 묻기에는 우리나라의 현실은 너무 초라하다
우리나라에 살면서 이미 국가와 기업이 책임 안지는거 많이 체감했을텐데.
0
2018.03.15
@빵삥뽕
그래서 결국 국가 개입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말이 얼마나 위험한 말인지 모르지 않은것 같다.
이 거대한 시스템의 흐름이 변하지 않은 이 시점에서 개인이 선택한 결과를 무시할 수는 없다고 보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너와는 계속해서 충돌하는 거겠지.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감축하자는 결론인데 그런 취지라면 앞으로 학점 4.0에 이수 학점을 대폭 상승 시켜 제한두는것도 올바른 일이겠지. 국가는 양질의 지식을 가진 사람을 선발하게 되고 해당 문제도 해결될테니 말야

공무원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질테니 공무원 선발 인원을 늘려야 한다 혹은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제한한다.
공무원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늘어 난 것 또한 분명히 사회구조적 요인에서 기인한 것이지. 해당 문제가 대두된게 비단 5년 전의 일이 아니라 십여년이 넘은 세월동안 꾸준히 증가한 추세라는 것도 참 재밌지.

공무원 준비하다 인생 말아 먹으면 개인을 탓하면서 교직만 시스템 구조적 문제이고 이를 국가에서 해결해야 한다는건 참 웃긴일이 아닐 수 없다.
0
2018.03.15
@브금돌이
나는 대두된게 5년전 이라고하지않고 현상이 확 두드러졌다고한거다. 심화된거지.
꾸준히 증가한거랑은 전혀 별개의 문맥이니까 왜곡하지 말고.

공무원 준비하다 인생 말아먹는걸 내가 개인탓이라고 했나? 그리고 누가 교직'만' 시스템 구조적 문제라고한거지.
내가 왜 저위에 그쪽 대댓글 말고도 다른사람들 댓글에 사기업얘기를 들어놓은건지.
교사나 공무원얘기에만 내 의견을 국한시킬까봐 덧붙인것임

이건지금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얘기다.

1900년대 초부터 시작된 정치경제 일원론과 이원론의 줄다리기가 아직까지 이어져오고있다는게 신기하지않나?
대공황 뉴딜 시절부터 이어온 개인선택과 정부개입간의 알력 시소싸움이

이제 다시 여론이 정부개입측면으로 돌아선것뿐이다. 신자유주의정책의 단점이 다시 불거졌기때문이지.
그 단적인 예가 지금 우리 사회인거고. 그 후 한세대가 지나면 또 반대로 기울겠지

그리고 나는 그쪽이 말한 응시자격 감축에 학점 4.0 이수학점 대폭상승같은 대안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문가들이 제대로 짜면 그만이니까. 그 의도가 중요하지 일단은..

그쪽이 아까 위에서 이런 현상에 사회적 책임이 묻어나지 않을수 없다고했지?
같은의미로 개인의 선택에 대한 책임도 있는거지.
너랑나랑은 같은얘기를 하는데 그냥 어디에 비중이 더 있냐 이 차이일뿐이다.
공무원 준비하다 인생 말아먹으면 개인탓한다는거는.. 당연한건데 거기에 개인탓'만' 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졌으면한다
흑백논리잖아..
0
2018.03.15
@빵삥뽕
네 말이 틀렸다 라기 보단 나와는 입장이 다른 것 뿐이겠지만.
당사자들 스스로 자신에겐 아무런 책임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도 큰, 손 쉬운 오만이다.
0
2018.03.15
@브금돌이
댓글 수정중에 또 달려서 아직 내 댓글 다 못봤을텐데

나도 그쪽말이 막 틀렸다 이런얘기가 아니라 그냥 입장차이정도인거같다

당연히 당사자들 스스로 자신에겐 아무런 책임이 없다라고 생각하는것은 오만 맞지

그러나 다큰어른도 제대로 관망하지 못하는게 세상일인데
스무살도 안된 어린애들이 뭘알고 어떤직종을 준비하며 얼마나 강단이 있어야 하지

이런 아이들이 과연 세상에 영향을 받지않고 본인이 오롯이 감당할만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그게 정말 가능할까?

이것에 대한 답만큼은 명확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작은 선택들의 여파가 지금 여기까지 온거지.
캥거루족이 대거 등장한것이 그 단적인 예라고 생각한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본인을 넘어서 가족들에게까지 지울수밖에 없는 세상이 된거야
과거의 일 때문이지

그나마 이런일들을 예측 가능한 정치인. 고위 관리자. 각 분야 전문가. 를 통틀어 모든 어른들이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는게 맞다
라는게 내 결론임
0
2018.03.14
내정왜거?
0
2018.03.14
아무래도 귀하의 좆을 누군가 무단으로 사용한 것 같으니 임시 보관해야겠습니다
0
액이 왜 거기서 나와
0
2018.03.14
소립자이동했나
0
2018.03.14
신안이네 시벌
0
2018.03.14
동생이 왜 거기서 나와?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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