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좀 빼다가 친자확인도 가능한 시기에 뭐요?ㅋㅋㅋ

이혼전에 전남편이랑
성관계를 했을시
임신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경우 때문에 있는법임
비슷한 법으로 300일 법이라는 것도 있음
그냥 여자 엿먹이려고 있는 법이 아님

그럼 현남편이 자기 자식 아닌데도 키워야함
안키우면 또 이혼

태어날 애기 입장에서 존나 좆같은 상황이 생겨버리니까 그거 깔끔하게 해결하고 재혼하라 이거지
응애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를 봤는데 그 아빠가 친아빠가 아니고 엄마가 새로 만난 남자라면 얼마나 좆같겠냐

니 머릿속에 박혀있는 기본전제를 좀만 바꿔놔도 이런 개소리는 못할텐데

니 닉이 말해주고 있잖아

호적을 정리하는거지...;;;;
이혼을 했어도 애는 전남편의 애이기도 하니까
그런데 이혼하자마자 다음날 바로 재혼하고
임신하면 그 애가 누구애인지 알 수 없잖아?
물론 개인은 날짜 개산하고 이혼전에는 얼마동안 안했고
이런걸 알지만
법적으로는 구분하기 힘들잖아?
막말로 재혼하고 애낳은 다음
여자가 맘먹고 숨기면 전남편 모르게 하는것도 가능한데
전남편도 애 아빠긴 하니까 자기애가 있다는 알권리가 있는거고.
이러한 이유로 일본에는 00일 법이라는 것도 있다.
우리나라도 300일법은 있는걸로 알고있다.
전부 친자관계 정리를 위한거다.
그냥 있는 법들이 아니야.
유전자검사를 의무화 한다면 모를까

100일의 유예기간이 있을때 전남편과의 아이라면 외견적으로 티가 나잖아 새 배우자랑 결혼하려할때 전 남편의 아이가 있는상태로 결혼하는거를 막을수있지 새 배우자 입장에서 결혼하려했는데 이미 배가 불러있네? 그러면 결혼하기전에 친자확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겠지 반대로 100일이상 지났는데도 배가 안불러왔다면 이혼하고나서 또 ㅅㅅ를 하지 않은 이상 전남편 자식일 확률은 없겠지

아니 임신유무지 100일있으면 남자입장이든 여자입장이든 임신했다면 모를수가없잖아 예를 바로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임신했었는데 몰랐던거야 근데 그 애가 전남편 애며는 법적으로든 새남편입장에서든 꼬여버리잖아

유전자검사가 나오기 전에 만들어진 법이고, 우리나라는 유전자검사가 보편화된 이후에 없어진 법임.

친자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만든 법이기에 친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긴 이상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법인데 일본이 특이하게 구법을 고수하는거지. 위에 애들이 말한건 전부 유전자 검사가 보편화되기전의 논리고 지금은 쓸모없는 논리임.

ㅄ아 대놓고 섹스 금지법 못하니깐 그러는거지 그리고 합헌 판결난거지 지금 입법된거냐?

요즘시대야 배속에서도 유전자 검사하고 하는거지

저게 언제부터 있던 법인데 생각이 없네

재혼하자마자 임신이 들통났는데 그게 전남편 아이였을경우 바로 이혼 사유가 되겠지? 그런부분도 꼬이는거고 새남편입장은 남의아이 키우는걸 싫어하는경우가 더 많을거고 일단 임신유무를 확인해야지 하고 난 뒤로 100일은 필요없지만 자신이 당연히 임신을 안했겠지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뜬금없이 임신크리가 터지는게 100일이나 있으면 자동으로 방지가되겠지?

당장 위에도 할만하다는 새끼가 있는데 뭘 ㅋ기

이건 중세 잽랜드 문제가 아닌데..;;;

도대체 뭔 상관임? 한국에도 저 법 있었음 심지어 6개월어치로

오 한발빼고 옴? 현자 보소

그런게 있었나 첨들어봄

ㅇㅇ 여성 보호 차원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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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는 무슨... 설명해줘서 좋구만

이건 설명해주니까 좀 좋은데.. 생각을 미처못했네

... 평소에 눈치 없다는 소리 듣죠?

... 평소에 병신이라는 소리 자주 듣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