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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키아나
미투 지지하고지가 페미라고 하다가 미투 당한 인간 맞지?
바멘
김유리
츄라이츄라이
자살은 개인으로서의 도피이자 스스로의 면책이지.
오히려 죗값을 면피한거에 대해 지탄받아 마땅한 일
노조키아나
츄라이츄라이
물론 연좌제로 가해자의 가족을 욕하는것과 죽음을 희화화하는건 지양해야겠지만.
노조키아나
조민기의 죽음을 동정하는건 아님.
얼마나 심햇으면 그 대학에서 조민기 메뉴얼이 생겼겟음.
내가 걱정하는건 가족들이 격는 고통도 있고, 애써 폭로해서 가해자가 벌을 받았으면 했던 피해자들이
자신의 폭로로 가해자가 자살하는 모습을 보고 시원해하지는 않을거 같아서 그럼.
이사건으로 위축되서 진짜 피해자들이 말을 못하고 미친 페미들이 애꿋은 남성들 무고하면서 미투가 완전히 변질될거같아서 그러는것 뿐이야.
번째내가죽던날
근데 존나웃긴게 ㅈ이버 댓글에 가족들 어쩌냐하는댓글에 답글로 왜 가해자가족을 걱정하냐고 피해자가족을 걱정해야죠!!하면서 지랄하더라 ㅋㅋㅋ
누가 피해자걱정 안한댔나 피해자 가족이 누군지도모르고 가해자 가족도 알면서 묵인한거 아니면 똑같이 피해자인데
노조키아나
그런 연놈들이 미투를 더 왜곡시키고 남자들을 펜스룰로 도망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냐옹이
죽음 그 자체로 공감하고 동정하고 슬퍼하거나 안쓰러워하는, 감정적으로 반응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미투운동, 촛불집회, 광우병시위, 월드컵 응원 같은 감정적인 집단 행동과 여론이 있을 수 있는것임
분리해서 선택적으로 여기선 논리 / 저기선 감정 이런건 있을 수 없음
사실은 조용히 사법부가 자신의 정의를 바로 세워서 집행을 했다면 최고겠지만...
광장민주주의.. 국민 법감정..
츄라이츄라이
가해자가 자살이라는 면피행동을 선택했을때 그게 동정여론의 시발점이 되면 안된다고 말하고있는건데.
감정적인 여론이 긍적적이거나 부정적인 역할을 했을때가 각각있다는걸 알고있지만
적어도 이 사건에 대해서 감정적인 동정여론은 옳지않다는걸 말하고있는거임.
내가 댓글에 범죄자 자살로 인한 동정여론이란 전제조건을 빼먹었네. 내가 쓴 댓글이 글의 내용상 문맥적으로 이해될줄알았다.
냐옹이
조두순이 자살해도 이런 여론이 생길까
나는 회의적임
이 사건에 대해 그런 감정적인 동정 여론이 생긴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생각할 가치가 있다는게 내 생각임
대부분의 일에는 이건 싫고 저건 좋다고 취사하기 애매한 부분이 상시 존재함
히오스는 닥치고
노조키아나
그놈들 부르는 주문 외우지마
의미없다
세라복간호사복메이드복
L.E.D
모돌아
노조키아나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이렇게 가는건 아닌거 같아.
sodium
Tiago
BlueCh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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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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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숑
뉴뉴뉸뉴뉴뉸
이미 고인이됫는데 조롱하고 그래야겠냐
wulf
집단지성
전태련김인식
오달수때도 발언 늦게했으니 찔리는게 있었겠지라는 식으로 말하더니. 저런 식 지레짐작으로 무고한 피해자들이 생겨나는 거지. 메갈들이 젤 좋아하는 짓을 지들 손가락으로 하고 있네. 손가락대법관님들..
노조키아나
실제 가해자였으면 마땅히 벌을 받아야하지만 실상을 밝혀보면 무고인 경우도 꽤 있으니 섣불리 발언을 하면 안되는건데,
여기도 그렇게 다른곳도 그렇고 너무 가볍게 손가락을 놀리는 인간들이 많은거 같다.
오징어따콩
공식이고 네이버에 뜨는 다른기사로는 아내와의 마지막 통화에 실망시켜 미안하다가 마지막말이었다네
제정신이아님
네비게이숑
큰곰사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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