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ㄹㅇ

벗기기 맵 맨날 맵 에디터로 열어서 봣엇는데 어느날부터 락 걸려있더라. 어렷을때라 락 못풀어서 실망하고 그랫는데

ㅗㅜㅑ 지금도 울끈불끈하다

킹오브 94 95 유리 킹 어디갔으

벗기기맵 달팽이 ㅇㅈ

그리고 난 킹오파 앙헬이 그렇게 좋더라

블랙 매지션 걸 오디갔냐

97인가에서 유리 시간초 지나서 게임 지면 주저앉으면서 어깨에서 옷이 쭉 내려가는데 그때 보이는... ㅓㅜㅑ... 거기서 저장하고 무한 로딩함

박쥐 일러 읍읍...

갈스패닉 왜 없냐

솔직히 메탈슬러그는 공감 안됨. 그저 클리어 하는것에 매진했음. 달팽이 스테이지 보스가 어렵다고 하는데 나는 전혀 공감 못했음.
보스 전에 샷건 챙기고 드릴로 쭉쭉 밀기만 하면 순삭인데.
텐가이는 그냥 내가 오히려 민망했고 히든캐릭 아니면 갑옷입은거 고르기 바빴음. 성능이 두 캐릭 미만잡.
블러디로어는 우리동네에선 별로 인기가 없었음.
그리스 신화는 좀 인정. 캐릭터가 죄다 미남 미녀밖에 없더라. 일반인조차 몸을 보면 근육질 덩어리임. 죽빵 맞으면 턱 떨어저 나갈 수준 ㄷㄷ.
스타 벗기기는 처음에는 벗겨보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그 게임 자체의 컨트롤 싸움이 재미있어서 계속 했지.
서든은 투박한 그래픽인데 뭔가 지금도 몇몇 캐릭이 묘하게 꼴림. 상상력 자극도 되고. 그 게임에서 그만큼의 모델링을 뽑는거 보면 장인 인정.
엔젤우몬은 이쁜데 원본이 고양이라서 설정때문에 별로였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다르지만

그리스로마신화 ㅇㅈ

메탈슬러그는 오히려 달팽이 징그러워서 시리즈3 좀 거부감 있었음

그럼에도 정품CD 샀었는지라 제일 많이 하게 되더라

제니 ㅇㅈ

미디2 하고싶다

킹오브에 마이어디감

저거 점프하면서 맞으면 엉덩이 ㅗㅜㅑ 아녔냐

용호의권 어딧냐

솔칼 그.. 뭐지 칼하고 방패든 여자.. 빤스생각나네 ㅋㅋ

워크 벗기기맵 어디갔냐 스폰지밥 생각보다 어렵고 재밌

지금 생각난건데 라이벌스쿨 여교사가 나는 그렇게 좋았음. 정장에 스타킹 핥

왜 킹오파 마이 없냐

그때는 왜 저런 조잡한 그래픽에 흥분했을까?

스타크래프트는

저런 씹뜨억이아니라

지벗이 리얼 전설이였다

어디서 같잖은 벗기기 들고왔냐

번외로

수지 벗기기도 있었는데

짱구는 못말려 수지였다

다크아칸 길지나가는거

앰창 개빡세게 해서 깻는데 맨탈 나가서 그후로 스타 접음

저 달팽이 입에 한 번 넣어보고 싶으면 정상이냐

겟앰 누드스킨어딨냐

메탈슬러그 원코인은 가능하지만 노데스는 불가능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