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와 네이버 실화냐...

김보름 기사에
난 잘모르겠다 라고 쓰자마자 칼삭됐음
... 내 댓글 삭제됨 이란 댓들도 삭제되고 난리다...
중국이냐? 여기가

119개의 댓글

2018.02.24
@로로키키
http://m.fmkorea.com/956720485
0
2018.02.24
@개또라이
정상인 사고방식 : 댓글 사라짐 = 네이버 서버 병신같네 ㅉㅉ
음모론충 사고방식 : 댓글 사라짐 = 김보름 여론주작 OUT!!
0
2018.02.24
@로로키키
서버 병신이면 이미 올라온 댓글들 사라지는게 정상임? ㅋㅋㅋㅋㅋ 컨셉이냐?
0
2018.02.24
@로로키키
이모 여기 우동한그릇 있네요
0
2018.02.24
실험결과

'응원합니다' -바로삭제
'응원하지않습니다' -바로삭제

네이버가 그런건지 집단적으로 신고를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비난글만지우는건 아닌듯
0
2018.02.24
@Scriabin
근데 중요한간 베스트 댓글 간 비판글도 사라진다는거지
0
2018.02.24
@개또라이
댓글 작성 및 조회 지연 안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메달 획득 등으로 댓글 작성과 조회가 많아지면서 이를 처리하는 댓글 서버에 부담이 많아 작성 및 조회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댓글의 등록이 지연되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8-02-24 22:57
댓글 공지뜨네
0
2018.02.24
@개또라이
■■■■■■■■■■■■■■■■■■■■■■

실험결과 결론.

1.서버과부화로 댓글 입력된게 저장이 안되고 지연됨
삭제된것처럼 보임.

2.내가 쓴 댓글 두개 다 지금 정상적으로 저장됨.


이 글보고 기사에 댓글쓴사람 다시 들어가서 자기가 쓴 댓글 봐라 댓글 저장 제대로 됐다.
0
2018.02.24
이거 댓글 쓰고 새로고침해보니까 내가 쓴글이 없어짐
근데 한참 지난 뒤에 내가 썼던 댓글 모음을 확인해 보니 내가 쓴 기록이 있음
ㄱㄴ데 그 댓글을 삭제하기를 눌러봤더니 삭제된 글이라 요청한 어쩌구~~ 안됩니다~~이럼 띠~용~
0
2018.02.24
레알이냐? ㅋㅋㅋ 시총 27조 기업이 변방유머사이트보다 좆같이 운영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응안봐
http://www.dogdrip.net/155253209
0
2018.02.24
@응안봐
댓글 작성 및 조회 지연 안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메달 획득 등으로 댓글 작성과 조회가 많아지면서 이를 처리하는 댓글 서버에 부담이 많아 작성 및 조회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댓글의 등록이 지연되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8-02-24 22:57
댓글 공지뜨네
0
2018.02.24
니네 지금 하는 행동이 세모자 사건때랑 똑같은거 아냐? 그때도 네이버 댓글 오류나서 잘 써지지도 않고 줄어들고 늘어나고 반복했는데 그때 세모자한테 감정이입한 사람들이 네이버가 조작한다고 난리쳤었음 결론은 그냥 서버 과부하로인한 오류였고 심지어 세모자사건도 구씹이었던 기억난다
2
2018.02.24
@호이욧
베댓도 사라지는데 그게 사버 과부화로 쿼리문이 변경된다고요?
개발자코스 밟고 있는데 그건 아닌거 같다 그치?
0
2018.02.24
@개또라이
공지에 서버과부화라고 나와있네.
0
2018.02.24
@Scriabin
select 문으로 조회하는거랑 delete문이랑
서버과부화로 일어날수 있으면 그건 진짜 인공지능감인데
0
2018.02.24
@개또라이
요청 몰리면서 추천/비추천이 지연되다가 한번에 이뤄졌겠지.

그리고 니가 말한 배댓이 어떤건지 좀 알려줄 수 있니 ?
0
2018.02.24
@공정한심판
우선 내가 그걸 찾아줄 여력은 없고
펨코도 같이 하는데 동영상 찍은 사란들이 몇몇올리는데 배댓도 진짜 지워진다 그냥 내가 관종이라고 판단하지말고 현실적으로 한번만 보자
0
2018.02.24
@Scriabin
서버 남편 뒤짐?
0
2018.02.24
@프로숨쉬미
앗..아아...
0
2018.02.24
@호이욧
이거 댓글 쓰고 새로고침해보니까 내가 쓴글이 없어짐
근데 한참 지난 뒤에 내가 썼던 댓글 모음을 확인해 보니 내가 쓴 기록이 있음
ㄱㄴ데 그 댓글을 삭제하기를 눌러봤더니 삭제된 글이라 요청한 어쩌구~~ 안됩니다~~이럼 띠~용~

바로위에 내가 쓴글임
실제로 서버 과부화인것도 맞고 삭제되는것도 맞는거같음
0
2018.02.24
@호이욧
원래 사람들은 믿고 싶은것만 믿는거임. 서버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과부화 될때 어떤 오류가 됬는지 설명해도 믿지 않을듯. 그 사람들이 원하는건 네이버가 여론조작을 한다는 믿음이지. 그래야만 이때까지 자기 입맛에 맞지않는 기사가 올라온게 사람들이 원해서 올라온게 아니라 네이버가 조작했기 때문이라는 가정이 성립되니깐
1
2018.02.24
@공정한심판
아직 원인을 모르니 이런말 하는것도 좀 그렇긴한데 공감간다
0
2018.02.24
@공정한심판
이런 현상 보면 평소 행실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느낌;
0
2018.02.24
@호이욧
갑자기 트래픽 몰려서 서버 사양보다 많은 요청이 들어올때 데이터베이스가 그냥 죽어버릴 수가 있음 그러면 웹에서는 작성한걸로 보이는데 실제 기록은 안남는거지 나는 데이터베이스가 뒤져서 그런거라고봄
0
2018.02.24
@호이욧
ㄹㅇ 웹툰이니 뭐니 온갖 곳에서 네이버가 댓글 삭제한다고 세모자 사건으로 도배됐는데
웃긴게 정작 그 웹툰에 남긴 세모자 사건 댓글들 다 남아있고 음모론 퍼트리던 애들 다 버러우행~
0
2018.02.24
@냉동고등어
http://m.fmkorea.com/956720485
배댓도 삭제됨
서버과부화로 그런일이 쏙쏙 골라져서 일어난다는게 참으로 신기하오
0
2018.02.24
@개또라이
솔직히 말씀드리면, 에펨코리아도 기술적인 오해로 몇 번 글들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해당 부분은 99% 네이버 캐싱 기술 때문일 것 입니다.
에펨코리아도 캐싱 기술을 다량 사용합니다.

사람 많은 사이트에서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실시간으로 댓글들을 방문자 마다 다 가져오면 부하가 많아서 다운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1~5분 단위로 댓글들을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져온 뒤에 저장하고 보여주고 있을 것이고, 댓글 정보가 실시간이 아닐 것 입니다.
그래서 추측하면, 대략 1~5분 정도 단위로 댓글들을 캐싱 시스템에 저장하는데, 네이버의 경우 서버가 여러 개이기 때문에,
조금 부실하게 만든 부분이긴 하나, 해당 저장을 서버 마다 다르게 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즉, A 라는 서버는 5분 전의 댓글을 보여주고 있고, B 라는 서버는 2분 전의 댓글을 보여주고 있는 것일 것 입니다.
새로고침하면서 A <-> B 서버 왔다가 갔다 하면서 댓글 보여주는 시점이 변동 되고 있을 것 입니다.

오히려 니가 링크한 사이트에 저렇게 관리자가 답변 남기는거봐라... 너도 개발자라면 좀더 이성을 찾고 넓은 시야로 문제를 바라봐야지 이게 지금 개발자가 남길내용의 글은
아닌것같다
0
2018.02.24
@호이욧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이트면 모르겠는데 대기업 사이트는 좀
0
2018.02.24
새로고침 눌러서 댓글수 보면 가관임
0
2018.02.24
네이버 원래 검색어 조작, 덧글조작으로 의심했는데 재작년에 문재인 아들 특혜의혹때 걸렸음
0
2018.02.24
티날까봐 그냥 광역사제하나? 나중에 누가 알아내겠지
0
2018.02.24
난 주작인지 아닌지 판별은 못하겠고 찢어죽일듯했던 여론이 메달하나로 180도 뒤바뀐게 안믿긴다ㅋㅋ
0
2018.02.24
@기여운덕구
냄비근성ㅋㅋㅋ
0
2018.02.24
@기여운덕구
여론이 180도로 바뀐게 아니라, 김보름이 잘못하면 김보름을 싫어하는사람들이 댓글다는거고, 김보름이 잘했으면 잘했다고 생각하는 다른사람이 댓글다는거다. 무슨 여론이란게 하나의 인격체인줄아나
0
2018.02.24
@문재인대통령
여론전체를지칭하듯 써서 쏘리
근데 메달따기이전에는 인터넷뿐아니라 현장에서도 관객분위기가 졷망이었는데, 메달땄다고 모든베댓에 응원댓글이 달리고 압도적인 추천을받는다??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댓글단다기에는 이전 분위기가 장난아니었던것같은데
0
2018.02.24
@기여운덕구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너무 심하게 까인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뒤늦게 동정표 날린거지.
나같은사람도 많다고 본다
0
2018.02.24
근데 지금 정도 트래픽이면 충분히 서버 뒤져서 그런거라고 보는데 삭제하는 속도보다 댓글 달리는 속도가 더빠르니까 사람이 했다기엔 못미더움
0
2018.02.24
@응안봐
새로 다는 댓글은 지워질 수 있다고 보는데
중간중간에 베댓간 비판댓글도 지워지는게 함정이지
그게 본질이고 이문제의
0
2018.02.24
댓글을 일일이 하나하나씩 등록하는 방식이 아니라 모아서 등록하는 방식이나 해결할 수 있는 방식은 많음

카운트를 일일이 확인하면 부하가 심하니 추상적으로 갯수를 추산하는 등 부하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은 많음

유튜브가 그런데 조회수를 일일이 하나하나씩 확인하면 당연히 부하가 심하니까 대충 어림짐작으로 조회수를 파악함

그렇다고 조회수가 수백~수천 이상 줄어드는거 봤음?


쿼리를 캐싱했다가 뜬금없이 캐싱했던 데이터가 사라진다 말이 안되는것같은데

캐싱이라는건 정적파일로 저장해서 사용자 모두에게 똑같은 내용을 보여주는거임

일일이 싸인하면 손이 아프니까 프린터기로 인쇄해서 보내주는것과 똑같음
0
2018.02.24
@라노현
새로고침할때마다 댓글수가 바뀐다?

그건 캐싱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서버가 넉넉하다는말임
0
2018.02.24
다음 댓글이랑 네이버 댓글 너무 비교 되던데
베스트 댓글 조작은 있는거 같다
아무리 그래도 옹호 댓글이 제일 위에 여러개 있는 건
납득이 안되네 서버 과부하는 안 믿는게 네이버는
별로 이슈화 안되는 문제도 정치적인 이유로
댓글 지우고 내 영화 평점도
지워 지는거 보고 이것들 고의로 지우는 게 있는걸 확신함
0
2018.02.24
네이버 허구헌날 댓글 검열 안한다고 정권마다 뚜들겨 맞고
이번에도 대통령 비난 댓글 알아서 검열 안한다고 민주당한테 두들겨 맞고 접기 기능 추가했는데
빙신연맹 영향력>>정부 영향력인가보네? ㅋㅋ
0
2018.02.24
지울만한게 삭제되면 그거대로 문제인데 네이버야 뭐 회원들 개돼지로 보니깐 별 대응도 안할듯
0
2018.02.24
@복학생
문제인?
옳그떠 ㅅㄱ
0
2018.02.24
@달 전 전역
ㅋㅋㅋㅋㅋ너 귀엽다?
0
2018.02.25
@복학생
아 선배 근데 저 오늘 약속있어서요 ^^
0
2018.02.24
한국 네티즌들은 세모자 사건으로 배운게 없네 진짜 ㅋㅋ
0
2018.02.24
@냉동고등어
개돼지가 다른게 개돼지가 아님 ㄹㅇ
0
2018.02.24
뭔시발 기업스폰 받기 힘들거 같다고 쓴것도 삭제되네 ㅅㅂ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눈치없는 남편 1티어.jpg 24 토스카노 18 1 분 전
경북대 축제에 ㅎㅇㅎ 온다고 함 ㄷㄷㄷ;; 7 에어부산 17 1 분 전
도티 사과문 22 엄복동 23 3 분 전
훌쩍훌쩍 러시아 탈영병..jpg 12 병어어엉신 37 5 분 전
수상할 정도로 나를 좋아하는 동네 일진 형... 22 착한생각올바른생각 44 14 분 전
한국에서 젤 신기하고 이상한 단위.jpg 45 ladin 56 19 분 전
DGIST, 충전없이 수십년 사용하는 배터리⚡개발 성공 32 nesy 31 23 분 전
중량 풀업 하다가 다치는 케이스 41 이타헨아잉 57 23 분 전
의사들이 지목한 가장 위험한 체형...JPG 64 얍사비 57 23 분 전
집사 따라가서 당황한 엄마 고양이 29 착한생각올바른생각 51 34 분 전
이팝나무 vs 조팝나무 쉬운구분법 35 등급추천요정여름이 42 35 분 전
범죄도시 시리즈 다음 빌런으로 어울리는 배우는?.gif 138 등급추천요정여름이 70 35 분 전
이거 개붕이 최초 맞음? 29 타겨 52 35 분 전
수재맥주 신제품 "경화수월".jpg 76 핸드폰버스에두고내림 79 35 분 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민원 근황 51 Ultragear 60 40 분 전
부산사람이 생각하는 회.JPG 46 sufjan 77 44 분 전
카카오가 개 잡종 회사인 이유....jpg 57 닉네임변경41 122 53 분 전
성조기를 지켜낸 미국 대학생들 51 시원한소주 87 55 분 전
시그니엘 살고 있는 부부의 불화.jpg 97 살시챠 94 56 분 전
레전드로 꼽힌다는 생로병사의 비밀 짜파게티 먹방.gif 36 등급추천요정여름이 50 58 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