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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노랑이야?

161be826ac5422a9c.jpg : 애가 노랑이야?

161be82b6c8422a9c.jpg : 애가 노랑이야?

지금은 빨강인데

53개의 댓글

2018.02.23
0
2018.02.23
내가 2학년땐가? 병아리 5마리 사서 봉지에 넣은 채로 밟아죽이는 미친새끼 있었는데 5학년 형이라 존나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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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딸중
이거보니 생각아네
자양동 별모래 놀이터에서 어린새끼들이 학교앞에 파는 메추리 장애인화장실 들어가서 물내리는거 봐서 개팼는데.
싸이코패스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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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딸중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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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중
100명중에한명은 사이코패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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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딸중
그런새끼들 싹을잘라버려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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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딸중
우리 동네에도 나 초딩 때 놀이터에서 고등학생 2명이 병아리 존나 하늘 높이 던지고 땅에 떨구고하면서 놀더라 ;;

끝까찌 병아리 안죽기는 하던데 마지막에 신문지 감싸고 불 붙여서 태우고 존나 세게 땅에 던져서 죽더라

나는 울고불고 그만하라고 달려들었는데 얘네가 또 병신인게 내 친구는 '와 형들 멋있다 한번 더' 이 지랄 하다가

형들이 이 새끼는 어린게 벌써부터 글러먹었다고 달걀 한판 사와서 존나 던지더라

내 친구 달걀 범벅돼서 울면서 뛰어가고 나는 남는 달걀 받아다가 걍 집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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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아니 결말이 ㅋㅋㅋㅋㅋ 그걸 왜 받아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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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수강여석이없습니다
내가 어릴 때 계란후라이를 디게 좋아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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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수강여석이없습니다
병아리가 되다만 녀석들의 시체를 삼켜 나의
영양분으로 삼기위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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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제목 병신아 애가 ㄴ 얘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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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월14일
애가 O 얘가 X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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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무개념원리
? 둘다 맞지 않음 ?

애가 노랑이야 ?

이 아이가 노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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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알칼리
그러더니 엉덩이쪽에 있는 피떡덩어리를 보더니 아 얘가 노랑이야? 지금은 빨강인데?
본문에 이렇게쓰여있음
보고있는 대상 말할땐 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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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 : 저주하겠다 인간놈드으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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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근데 진짜 병아리들은 잘못하면 터질까봐 만지지를 못하겠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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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지금은 빨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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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ㅗㅜㅑ 고추로 칼싸움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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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ㄱㄹㄷ
형냐 나랑하자♡ 어서 칼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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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쵸크라테스
내꺼 최소 클레이모어인데 감당할수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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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구루이
니 꼬추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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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지랄자제해라좀
검집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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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
2018.02.23
애x
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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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미친 막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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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치킨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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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빨강이드립 유래 궁금했는데
이거구나 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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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빨강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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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중복 칠라그랬는데 빨강이 코스프레가 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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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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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애 좀 바꾸라 말해줬는디 그사이 개드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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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월14일
모바일이라 수정 못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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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시 발 첫문장부터 ㅈㄴ 골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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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이젠정말백도어뿐이야
인생 존나 어메이징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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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정말백도어뿐이야
한번도 의식 못했는데 이제보니까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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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난 중병아리(벼슬남)까지 키웠는데 집에오니 아버지가 잡아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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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어렸을때 친구가 놀이터에 병아리 풀어놓은거 실수로 밟고 끌었다가 내장 터져서 친구 세상 망한듯 운적 있는데, 친구엄마가 친구 우는건 어떻게 알았는지 나와서 중재해줬던거 생각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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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빨강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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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아버지 취하셨어도 드립력이 장난 아니시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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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다시 봐도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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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빨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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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아버지 씹인싸 ㄹㅇ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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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나도 어렸을때 어떤 싸이코새끼가 비비탄총 병아리 머리에 쏘면서 웃길래

나도 내 비비탄총으로 그새끼 관자놀이쏘고 자전거 타고 도망갔다 후회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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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어릴때 애들이 문방구에서 햄스터 사오면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몇 번 태우고
다음 날되면 대체로 사라져있음 어떻게 되었을가 그 햄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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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나도 초딩때 병아리 사서 주말 여름에 학교 모래사장에 데리고 산책갔는데 얘가 갑자기 눈을 살 감더니 뱃가죽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내장 다 튀어나와서 죽더라..
존나 울면서 그 모래사장에 묻어주고 왔음
대체 원인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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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썬더오브젝트
아무짓도안했는데 갑자게 배가 찌지직하면서 갈라졌다고?
누가 메스로 이쁘게 긁은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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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썬더오브젝트
잘 생각하면 답은 가까이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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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애ㅂ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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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병아리 소중하게 키우고있었는데

얘들이 생각보다 오래살아서 닭털이 막 올라오더라

근데 한겨울 어머니가 청소하면서 베란다 잠깐내놨는데...

몇시간후 들여왔지만 부들부들 비실비실거리다 다 죽더라ㅠ 뒷산에 묻어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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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첫문장 썰이 더 궁금하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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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첫문장도 예사롭지 않네 ㅋㅋㅋㅋ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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